릭 포스터 가주상원 출마…가든그로브 포함 36지구
릭 포스터
포스터는 내년 6월 열릴 예선 출마를 최근 선언하고, 당선되면 지역구 주민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출마 선언에서 “지역사회의 응급 구조대원과 교사들이 해당 지역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출마한다”고 말했다.
가든그로브에서 성장해 현재 실비치에 사는 포스터는 민주당원이다. 현재 36지구 상원의원인 토니 스트리클런드(공화)는 지난 2월 열린 특별 선거에서 당선됐다.
36지구는 가든그로브, 웨스트민스터, 실비치, 사이프리스, 헌팅턴비치, 스탠턴, 로스알라미토스, 라구나비치, 데이나포인트, 샌클레멘티와 LA카운티의 세리토스, 아티샤, 하와이언가든 등지를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