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기 뉴욕평통 자문위원 모집 시작
New York
2025.08.27 20:48
총영사관, 9월10일까지 후보자 접수
후보자 추천서류 대면 제출 권고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자문위원 인선 작업이 시작됐다.
뉴욕총영사관은 27일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자문위원 후보자 추천’을 다음달 10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우편 및 대면 제출이 가능하며, 우편으로 신청할 경우 다음달 10일 오후 5시까지 뉴욕총영사관(460 파크애비뉴 9층)에 도착하는 서류에 한해 접수 예정이다.
대면 접수 창구는 뉴욕총영사관 9층으로, 영사관은 대면 제출을 권고했다. 제출서류는 민주평통 웹사이트(puac.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뉴욕총영사관은 접수 마감 후 뉴욕총영사와 직전 뉴욕평통회장, 뉴욕한인회장, 뉴저지한인회장, 커네티컷한인회장 등 뉴욕일원 한인사회 유력인사 등이 포함된 ‘뉴욕평통 자문위원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 명부를 한국 민주평통 사무처에 송부할 예정이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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