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 의료진이 한인들에게 최신 의료 정보를 알려주는 무료행사가 LA와 오렌지카운티(OC)에서 마련된다.
미주중앙일보는 한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코리아 프리미엄 헬스케어 서밋’을 주최한다.
OC는 13일 오전 10시부터 부에나파크 더블트리 힐튼 호텔에서, LA는 14일 오후 2시부터 한인타운 EK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축구협회 주치의인 강남제이에스병원 송준섭 박사 ▶강남그랜드안과 ▶엘리트성형외과 ▶연세힐치과 등 4개 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안과·성형외과·치과·정형외과 분야 최신 의료기술과 맞춤형 건강관리 전략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