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간 51주년을 맞은 미주중앙일보가 9월부터 독자 여러분께 더 다양하고 유용한 기사로 다가갑니다. 한국 중앙일보가 창간 6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오늘의 한국을 만든 60대 트리거’ 시리즈(사진)를 본국지에서 미주면으로 옮겨 주 1회 연재합니다. 이 시리즈는 본국지에서 이미 9차례 소개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10회부터는 미주 지면을 통해 정기적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트리거 6.0’과 함께 중국 인공지능(AI) 산업 현장 리포트도 선보입니다. 장강과학성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과학기술 로드맵, 2만4000여 개 기업과 50만 명 연구 인력이 참여하는 AI 생태계, 아프리카 원주민과 소통하는 AI 개발 사례 등 급변하는 중국 현장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건강, 음식, 스타일, 한국 연예, 기획 인터뷰, 전국 지사들의 지역 소식 등 알찬 콘텐트를 제공합니다. 독자의 성원에 보답하는 미주중앙일보는 앞으로도 깊이 있고 풍성한 콘텐츠로 함께하겠습니다.알림 미주중앙일보 콘텐츠 미주중앙일보 창간 창간 60주년 창간 51주년
2025.09.16. 21:17
아시안 커뮤니티 최대 규모의 교육 박람회인 ‘제19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가 10월 11일(토) 오전 10시부터 LA 한인타운에 있는 로버트 F. 케네디(RFK) 커뮤니티 스쿨에서 열린다. 팬데믹 이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행사가 다시 오프라인으로 돌아오면서 학생·학부모들은 주요 대학 입학 담당자들로부터 직접 유익한 정보를 들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행사는 맥도날드 APA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명문대 입학사정관들이 참석해 최신 전형 동향을 설명하고, UC 지원 전략, 대입 에세이 작성 요령, 학자금·재정보조 안내 등 유용한 세션들이 진행된다. 또한 각 대학 재학생·졸업생들이 멘토로 참여 조언을 들려주며, 부스 전시장에서 캠퍼스 생활과 전공 관련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키노트 스피커로 나설 UC 입학사정관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정확하고 다각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며 참여를 당부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등록자 및 행사 당일 참석자에게는 경품 추첨을 통해 한국왕복항공권, 랩톱, TV, 기프트카드 등 푸짐한 선물도 제공된다. 사전등록은 QR코드(사진)로 가능하다. ▶일시: 10월 11일(토) 오전 10시~오후 1시 ▶장소: RFK 커뮤니티 스쿨(예정) ▶사전등록: bit.ly/19thKDCollegeFair ▶타이틀 스폰서: 맥도날드 APA ▶문의·부스 참가: (213)368-2556, 2577 / [email protected]알림 칼리지페어 중앙일보 중앙일보 칼리지페어 커뮤니티 스쿨 la 한인타운
2025.09.14. 19:57
한국 최고 의료진이 한인들에게 최신 의료 정보를 알려주는 무료행사가 LA와 오렌지카운티(OC)에서 마련된다. 미주중앙일보는 한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코리아 프리미엄 헬스케어 서밋’을 주최한다. OC는 13일 오전 10시부터 부에나파크 더블트리 힐튼 호텔에서, LA는 14일 오후 2시부터 한인타운 EK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축구협회 주치의인 강남제이에스병원 송준섭 박사 ▶강남그랜드안과 ▶엘리트성형외과 ▶연세힐치과 등 4개 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안과·성형외과·치과·정형외과 분야 최신 의료기술과 맞춤형 건강관리 전략을 소개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사전 신청(QR코드)과 현장 등록 모두 가능하다.알림 의료정보 한국 최신 의료정보 한국 최고 병원 의료진
2025.09.11. 21:21
제12회 3LAB 우먼스 오픈 골프대회가 10월 16일(목) 샌드캐년 컨트리클럽에서 열립니다. 중앙일보 해피빌리지가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적인 여성 화장품 기업 3LAB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습니다. 그외 여러 한인 기업들도 후원사로 함께 합니다. 시상은 챔피언, 메달리스트, 1등, 2등, 근접, 장타, 홀인원 등으로 이뤄지며 여성 대회에 걸맞게 ‘베스트 드레서 팀’도 선발합니다. 수상자들에게는 3LAB 화장품의 최고급 제품들이 부상으로 제공됩니다. 또한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도 3LAB의 최고급 피부관리 크림을 기념품으로 증정합니다. 그 외에도 영신건강과 정관장, Golfio 등에서 후원한 푸짐한 선물이 준비돼 있습니다. 비영리기관인 해피빌리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발달장애인 어린이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행사 수익금을 장애인 행사와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대회 참가 인원은 152명으로 선착순으로 신청은 받고 있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합니다. ▶일시: 2025년10월16일(목), 오후 12시30분, 샷건 ▶장소: Sand Canyon Country Club. (주소: 27734 Sand Canyon Rd. Santa Clarita, CA 91387) ▶주최: 중앙일보 해피빌리지, 3LAB 화장품 ▶참가신청 및 문의: (213)368-2630(해피빌리지)알림 골프 우먼스 3lab 우먼스 대회 참가자 여성 대회
2025.09.09. 20:03
이번 주말 위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혈액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가 열린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를 16일(토) 오전 9시30분부터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서울대학교 병원이 개발한 혈액 검사로, 내시경이나 조직 검사가 필요 없다. 혈액 검사만으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인 발병률이 높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결과지에 서명한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 암 스마트 암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인 등 2000여 명이 검사를 받았다. 조기 발견으로 생존율을 크게 높였다. 스마트 암 검진은 혈액 검사만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검진 방식인 내시경이나 수면마취의 부담이 없다. 또,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도 파악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다. 한편,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해피빌리지 (213-368-2630) 알림 스마트 검진 검진 행사 기존 검진 혈액 검사
2025.08.11. 20:02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한 제44회 학생미술영상공모전 미술부문 대상에 청소년부 이수진(Soojin Lee, 스미스중학교, 8학년)양과 어린이부 이든 홍(Ethan Hong, 오버레이크 스쿨, 5학년)군이 영상부문 대상에 클레어 정(Claire Chong, 10학년)양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는 약 1,300명의 학생이 미국 전역에서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미술부문 174명, 영상부문 13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맡아 공정하고 심도 있게 진행됐다. 미술부문은 캘스테이트 롱비치 미술대학 박선욱 교수, 〈기생충〉 다송이 그림 작가로 알려진 지비지 아티스트, 스탠포드와 예일대 미술대학 출신 에디 다이 아티스트가, 영상부문은 KTLA의 사진·영상 작가 벤톤 황, USC 영화예술대학의 그레이스 혜진 박 감독이 각각 심사를 맡았다. 전체 수상자 명단은 미주 경제 7면과 대회 홈페이지(artcontest.koreadaily.com), 중앙일보 교육포털(edubridgepl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일부터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전시회가 진행되며, 대상부터 중앙일보 사장상까지 입상작에 한하여 메타버스 전시회가 별도로 운영된다 (메타버스 전시회장 I 방문하기 / 메타버스 전시회장 II 방문하기). 메타버스 전시회는 IT기업 ‘Ohhh’의 카밀월드 서비스를 통해 운영된다. 알림 중앙학생 공모전 메타버스 전시회장 학생미술영상공모전 미술부문 공모전 수상자
2025.07.31. 17:50
미국 부동산 거래의 기본 구조부터 실전 투자 전략까지 아우르는 실용형 부동산 지침서가 출간됐다. 미주중앙일보가 발간한 ‘미국 부동산 알찬 가이드(사진)’는 복잡한 미국 부동산 시스템을 한눈에 이해하고, 실제 거래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입문서다. 가이드는 부동산의 종류와 매매 절차, 에스크로 운영 방식, 모기지 시스템, 에이전트·브로커의 역할 등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주택 구입에 필요한 주요 비용 항목, 소유주가 활용할 수 있는 대출 제도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구입 절차는 예산 계획과 대출 준비부터 부동산 중개인 선택, 주택 물색, 구매 계약 체결, 클로징 과정까지 단계별로 정리되어 있다. 은행 소유 차압 주택 구입법도 포함돼 있다. 판매자를 위한 섹션도 마련됐다. 부동산 가치 평가와 마케팅 전략, 오픈하우스 준비, 협상 및 계약 마무리까지 실무 중심의 설명이 이어진다. 임대수익형 투자 항목에서는 렌트 수익 구조와 주택 관리 요령, 세입자 관리와 관련된 핵심 내용 등을 다뤄 초보 투자자도 쉽게 이래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활용 팁도 풍부하다. 레드핀, 질로, 리얼터닷컴 등 대표 플랫폼의 장단점 비교는 물론, 부동산 관련 공공기관, 주별 웹사이트, 실사용자 커뮤니티와 정보 포털 등도 안내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미국 부동산의 기초부터 실전 활용까지 망라한 이번 가이드는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유용한 나침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포처: LA본사 (690 Wilshire pl. LA), OC사무실 (9636 Garden Grove Blvd #22, Garden Grove), 기타 배부처(삼호관광, 아주관광, 푸른투어, 김스전기 등 주요 상가) ▶문의: (213)368-2600 (LA본사)알림 부동산 가이드 부동산 시스템 부동산 거래 실용형 부동산
2025.07.13. 20:21
위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혈액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가 열린다. 신청자는 서울대 의대가 개발한 혈액 검사로 주요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를 19일(토) 오전 9시30분부터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 검사가 필요 없다. 혈액 검사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인 발병률이 높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한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병원이 특허 개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검진이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결과지에 서명한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 암 스마트 암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인 등 2000여 명이 검사를 받았다. 조기 발견으로 생존율을 크게 높였다. 스마트 암 검진은 혈액 검사만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검진 방식인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의 부담이 없다. 또,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도 파악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다. 한편,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해피빌리지 (213-368-2630) 알림 스마트 검진 검진 행사 기존 검진 검진 실시
2025.07.06. 19:14
미주 중앙일보가 창간 51주년 기획 행사의 하나로 진행중인 세계 문화탐방단이 이번에는 '남미의 보석' 파타고니아로 향합니다. 독도, 영국에 이어 세 번째 탐방입니다. 파타고니아는 세계 여행자들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을 정도로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자랑합니다. ‘문화탐방단 3기’는 파타고니아 여행의 최적기인 11월 10일부터 20일까지의 10박 11일 일정입니다. 세계 3대 트레킹 코스이자 모험가들의 버킷 리스트 1순위인 토레스 델 파이네를 비롯해, 피츠로이와 세로 토레 트레일을 직접 걷게 됩니다. 여행의 관문 도시인 엘 칼라파테에서의 페리토 모레노 빙하 유람선 탑승과 트레킹 체험도 있습니다. 장거리 이동이 필요한 점을 감안, 탱고쇼 관람 등을 통해 여행의 재미를 더하고 국립공원 내 숙박으로 불필요한 이동을 최소화했습니다. 장거리 트레킹이 어렵거나 전 일정 트레킹이 불가능한 분들을 위해 비슷한 일정으로 버스 투어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번 탐방에는 여행 사진가이기도 한 빌리 장 엘리트투어 대표가 동행, 파타고니아의 아름다운 일출과 풍광을 배경으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특별한 가격도 빼놓을 수 없는 혜택입니다. 일인당 4999달러(항공료 별도)는 파타고니아 트레킹 투어로는 만나기 어려운 특별한 가격입니다. 또한 선착순 20명에게는 2300달러의 특가 항공료 혜택도 제공됩니다. 7299달러에 참여가 가능한 셈입니다. 기존 상품의 일인당 가격이 1만 달러 이상인 것을 감안하면 다시 만나기 어려운 기회가 될 것입니다. ▶문의: (213) 368-2556(중앙일보), (213) 386-1818(엘리트투어)알림 파타고니아 문화탐방단 보석 파타고니아 파타고니아 트레킹 파타고니아 여행
2025.06.25. 20:16
해피빌리지와 중앙일보가 킴보 장학재단의 후원으로 2025년도 킴보장학생을 선발한다. 대상은 올해 대학 진학 예정자 및 대학 재학생이다. 38회를 맞는 전통의 킴보장학생은 미국 최대 규모의 한인 학생 장학사업이다. 올해도 사상 최대 규모인 213명을 선발, 각각 2500달러씩 총 53만25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올해 지역별 선발 인원은 LA 121명, 뉴욕 20명, 샌프란시스코 17명, 워싱턴DC 15명, 애틀랜타 25명, 시카고 10명, 덴버 5명이다. 신청자는 재학중인 학교가 있는 지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일은 6월30일.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해피빌리지웹사이트(myhappyvillage.org)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신청자격: 2025년 대학 진학 예정자(12학년) 및 대학 재학생(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 포함) ▶제출서류: 본사 소정 양식 신청서, 본인 소개 에세이(영문), 성적증명서, 2024년 부모 세금 보고서(사본 1부), 커뮤니티 봉사 활동 및 수상 내역 리스트, 추천서(교수·교사·사회단체장·봉사기관 단체장), 올해 고교졸업 예정자는 대학 합격 통지서 필첨. ▶신청방법: -LA중앙일보서 신청서 픽업 -이메일([email protected]) 요청. -해피빌리지(www.myhappyvillage.org) 웹사이트서 다운로드. ▶마감: 6월30일(월) ▶장학생 발표: 7월25일(금)자 중앙일보 지면과 웹사이트 ▶신청서 접수 및 문의: -Happy Village (690 Wilshire Place LA, CA 90005) [email protected] -(213)368-2630 ▶주관: 해피빌리지 ▶주최: 킴보재단, 중앙일보 ▶후원: Albert Soohan Kim Foundation, J&S Song Foundation 알림 예정자 대학생 대학 진학 대학 재학생 대학 합격
2025.06.11. 20:38
전통을 자랑하는 중앙일보 학생기자(JoongAng Student Reporter: JSR)를 모집합니다. 선발된 학생들은 2025년 가을학기에 학생기자(고등학생 34기, 중학생 16기)로 활동하게 됩니다. 학생기자들은 커뮤니티 및 학교, 자신이 속한 봉사단체의 활동 소식 등 다양한 이슈와 주제의 기사를 작성하면서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력을 키우게 됩니다. 아울러 대입을 위한 과외활동 평가에도 유리합니다. 2009년 시작된 학생기자는 중앙일보 교육연구소의 저널리즘 전문 인력이 관리하고 지도합니다. 학생기자들이 작성하는 기사는 심사를 거쳐 중앙일보의 다양한 매체 (신문 지면, 교육포털 웹사이트, 영어뉴스 웹사이트)에 게재됩니다. 프로그램의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돼 타주는 물론 한국 등 해외에서도 참여 가능합니다. ▶활동 기간: 2025년 7월~12월 (6개월간) ▶지원대상: 중·고생 (2025년 가을 신학년 기준) ▶지원서류 제출: [email protected] -신입: 지원서, 사진 -기존: 지원서 -에디터: 지원서, 추천서 ▶지원링크 -고등부: https://bit.ly/KD34thJSR -중등부: https://bit.ly/KD16thJJSR ▶신청마감: 6월 8일(일)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6월 14일(토) 오후 2시(서부시간) ▶참가비: 고등부 신입 400달러, 기존 300달러 / 중등부 신입 250달러, 기존 200달러 (독자 자녀 50달러 할인) ▶문의: 중앙일보 교육연구소 (213)368-2577 알림 학생기자 전통 중앙일보 학생기자 중앙 학생기자 중앙일보 교육연구소
2025.06.04. 20:51
위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혈액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가 열린다. 신청자는 서울대 의대가 개발한 혈액 검사로 주요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를 31일(토) 오전 9시부터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 검사가 필요 없다. 혈액 검사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인 발병률이 높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한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병원이 특허 개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검진이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결과지에 서명한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 암 스마트 암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인 등 2,000여 명이 검사를 받았다. 스마트 암 검진은 혈액 검사만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검진 방식인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의 부담이 없다. 또,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도 파악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다. 한편,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해피빌리지 (213-368-2630)알림 스마트 검진 검진 행사 기존 검진 검진 실시
2025.05.22. 22:05
올해는 광복 8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이민 선조들은 열악한 상황에서도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고, 미국 정부에 독립의 당위성을 알리는 등 활발한 독립운동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흔적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LA 인근만 해도 많은 독립 유공자들이 잠들어 계시지만 세월이 흐르다 보니 관리는 물론 제대로 파악조차 되지 않는 실정입니다. 이에 미주중앙일보는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회장 클라라 원), 화랑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과 함께 방치된 독립 유공자 묘소 실태 조사 및 편람 제작과 함께 미화 작업도 진행합니다. 모국의 독립을 위해서 희생하신 독립 유공자들의 묘소를 확인하고 위치·호·성명·출생지 등의 정보를 기재한 묘소 편람도 제작할 계획입니다. 한인 2세들이 정기적으로 독립 유공자의 묘소를 찾아 정리하면서 그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다시 한번 기리고 모국 역사를 제대로 배우며 한인의 정체성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첫 작업은 메모리얼데이인 24일 오전 9시 30분 LA한인타운 인근 로즈데일묘지(1831 W Washington Blvd, LA)에서 시작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매년 진행되며 전국(20개 주)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는 한인 은행권 최초의 리저널뱅크이자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함께해 의미를 더합니다. ▶주관: 미주중앙일보,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화랑청소년재단 ▶후원: 뱅크오브호프알림 유공자 광복 독립 유공자들 독립운동 자금 묘소 편람도
2025.05.20. 20:54
해피빌리지와 중앙일보가 킴보 장학재단의 후원으로 2025년도 킴보장학생을 선발한다. 대상은 올해 대학 진학 예정자 및 대학 재학생이다. 38회를 맞는 전통의 킴보장학생은 미국 최대 규모의 한인 학생 장학사업이다. 올해도 사상 최대 규모인 213명을 선발, 각각 2500달러씩 총 53만25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올해 지역별 선발 인원은 LA 121명, 뉴욕 20명, 샌프란시스코 17명, 워싱턴DC 15명, 애틀랜타 25명, 시카고 10명, 덴버 5명이다. 신청자는 재학중인 학교가 있는 지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일은 6월30일.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해피빌리지웹사이트(myhappyvillage.org)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신청자격: 2025년 대학 진학 예정자(12학년) 및 대학 재학생(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 포함) ▶제출서류: 본사 소정 양식 신청서, 본인 소개 에세이(영문), 성적증명서, 2024년 부모 세금 보고서(사본 1부), 커뮤니티 봉사 활동 및 수상 내역 리스트, 추천서(교수·교사·사회단체장·봉사기 관 단체장). 올해 고교졸업 예정자는 College Admission Letter 필첨. ▶신청방법: -LA중앙일보서 신청서 픽업 -이메일([email protected]) 요청. -해피빌리지(www.myhappyvillage.org) 웹사이트서 다운로드. ▶마감: 6월30일(월)까지 ▶장학생 발표: 7월25일(금)자 중앙일보 지면과 웹사이트 ▶신청서 접수 및 문의: -Happy Village (690 Wilshire Place LA, CA 90005) [email protected](이메일) -(213)368-2630 ▶주관 : 해피빌리지 ▶주최 : 킴보재단, 중앙일보 ▶후원 : Albert Soohan Kim Foundation, J&S Song Foundation 알림 예정자 대학생 대학 진학 대학 재학생 올해 대학
2025.05.11. 20:29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뱅크오브호프가 후원하는 ‘제44회 중앙일보 학생 미술&영상 공모전’ 작품 접수가 5월 12일(월)부터 시작됩니다. 지난 1980년 시작된 ‘중앙일보 공모전’은 미국 내 아시아계 최대 규모의 차세대 예술 경연으로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 발굴과 창의력 함양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총 193명의 수상자가 선정되며, 총 9000달러의 장학금도 수여됩니다. 특히, 기존 미술 부문에만 적용했던 ‘최대 3작품 중복 제출’ 규정을 영상 부문으로도 확대합니다. 참가자들은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창의력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입니다. 참가자의 편의를 위해 참가 신청부터 작품 제출, 수상작 전시까지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작품 등록 마감일은 7월6일(일)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rtcontest.koreadaily.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림과 영상을 통해 예술성과 창의력을 표현하고 싶은 학생들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대상 -미술부문: 유치부(프리스쿨~킨더가튼) 초등부(1~2학년, 3~5학년) 중등부(6~8학년) 고등부(9~12학년) -영상부문: 6~12학년 (개인/ 최대 4인 1팀) ▶작품 주제 -미술부문: 제한 없음 -영상부문: 연결 (Bridge, Connect, Thread) ▶접수 기간: 5월 12일(월)~7월 6일(일) ▶작품 제출: artcontest.koreadaily.com ▶참가비: 20달러 *뱅크오브호프 고객 50% 할인·10개 작품 이상 단체 10% 할인 *중복 할인 불가 ▶타이틀 스폰서: 뱅크오브호프 ▶문의: (213)368-2577 중앙일보 교육연구소알림 공모전 고교생 학생 미술 중앙일보 공모전 중앙일보 학생
2025.05.07. 20:48
전통을 자랑하는 중앙일보 학생기자(JoongAng Student Reporter: JSR)를 모집합니다. 선발된 학생들은 2025년 가을학기에 학생기자(고등학생 34기, 중학생 16기)로 활동하게 됩니다. 학생기자들은 커뮤니티 및 학교, 자신이 속한 봉사단체의 활동 소식 등 다양한 이슈와 주제의 기사를 작성하면서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력을 키우게 됩니다. 아울러 대입을 위한 과외활동 평가에도 유리합니다. 2009년 시작된 학생기자는 중앙일보 교육연구소의 저널리즘 전문 인력이 관리하고 지도합니다. 학생기자들이 작성하는 기사는 심사를 거쳐 중앙일보의 다양한 매체 (신문 지면, 교육포털 웹사이트, 영어뉴스 웹사이트)에 게재됩니다. 프로그램의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돼 타주는 물론 한국 등 해외에서도 참여 가능합니다. ▶활동 기간: 2025년 7월~12월 (6개월간) ▶지원대상: 중·고생 (2025년 가을 신학년 기준) ▶지원서류 제출: [email protected] - 신입: 지원서, 사진 - 기존: 지원서 - 에디터: 지원서, 추천서 ▶지원링크 - 고등부: https://bit.ly/KD34thJSR - 중등부: https://bit.ly/KD16thJJSR ▶신청마감: 6월 8일(일)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6월 14일(토) 오후 2시(서부시간) ▶참가비: 고등부 신입 400달러, 기존 300달러 / 중등부 신입 250달러, 기존 200달러 (독자 자녀 50달러 할인) ▶문의: 중앙일보 교육연구소 (213) 368-2577 알림 학생기자 전통 중앙일보 학생기자 중앙 학생기자 중앙일보 교육연구소
2025.05.05. 20:25
위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혈액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가 열린다. 신청자는 서울대 의대가 개발한 혈액 검사로 주요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를 26일(토) 오전 9시부터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가 필요 없다. 혈액 검사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인 발병률이 특히 높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병원이 특허 개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검진이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고 한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암 스마트 암검진’ 프로그램을 제공, 지금까지 한인 등 2000여명이 검사를 받았다. 암 검진을 받은 이들은 기존 암 검진과 달리 환자들이 꺼리는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 부담이 없고,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 알 수 있다며 만족을 표했다.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로 사전 예약만 하면 된다. ▶문의: 해피빌리지(213-368-2630)알림 스마트 검진 검진 행사 8대암 스마트 검진 실시
2025.04.22. 21:18
최고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인 사회 최대 골프 축제 ‘중앙일보 동창회 골프 챔피언십’이 개최됩니다. 모교의 명예와 동문 간 우의, 나아가 한인 사회 화합을 위해 마련된 ‘동창회 골프 챔피언십’은 올해 35회를 맞습니다. 1990년 첫 대회부터 지금까지 수 많은 명승부가 펼쳐졌습니다. 올해 대회는 6월 5일(목) 12시30분 캐년크레스트 컨트리 클럽에서 열립니다. 경기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하며, 각 팀 4명의 출전 선수 중 성적이 좋은 3명의 스코어를 합산해 순위를 가르게 됩니다. 경기는 일반부와 시니어부(65세 이상)로 나눠 진행되며, 특히 여성팀 참가 증가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골프 축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본 대회의 취지인 커뮤니티 친목의 의미를 높이고자 우승은 물론 모든 입상팀에게 트로피를 전달합니다. 또한 성적과 무관하게 모든 참가 선수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합니다. 경품은 대한항공 한국 왕복항공권을 비롯해 골프용품, 생활가전 및 생활용품 등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참가자 전원이 상품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마당 골프축제인 ‘중앙일보 동창회 골프 챔피언십’에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5년 6월 5일(목), 낮 12:30 ▶장소: Canyon Crest Country Club(975 Country Club Dr. Riverside, CA 92506) ▶참가 자격: 동문회 소속 회원 누구나 출전 가능(한·미에서 정식 투어 프로선수 경력자 불가) ▶참가 부문: 일반조(제한없음), 시니어조(전원 65세 이상) ▶참가 신청 및 문의: (213) 368-2556/E-mail:([email protected]) 알림 골프 동창회 동창회 대회 동창회 챔피언십 중앙일보 동창회
2025.04.20. 19:02
미주중앙일보와 데이터 분석 전문 비영리단체 소다비 (회장 김선호 USC 교수, sodavi.org)는 미주 지역 7학년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KD Data Science Project』 여름 캠프를 개최합니다. 올해 제4회를 맞은 이번 캠프는 온라인과 1박 2일 오프라인 캠프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새롭게 진행되며, 총 60시간의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캠프는 ▶파이선(Python) 코딩 심화 과정(2주) ▶파이선과 데이터 사이언스 프로젝트 과정(4주) ▶‘Meet the Leaders’ 초청 강연(2회) ▶‘CodeQuest Camp @ USC’(7/25~26) ▶USC 해커톤대회 참가(7/26) ▶중앙일보 데이터 분석 기자 인턴십(12주)으로 구성했습니다. USC 교수 및 데이터 분석 전문가들로 강사진이 구성되며, 현업에서 활동하는 초청 강사들의 강연이 제공됩니다. 캠프의 하이라이트인 ‘CodeQuest Camp’는 7월 25일부터 26일, 1박 2일 일정으로 USC에서 개최됩니다. 온라인으로 만났던 학생들이 오프라인에서 최종적으로 결과물을 완성하고, 폐회식에서 결과물 발표의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USC IMSC연구소 주관 해커톤 대회에 참가할 기회도 마련했습니다. 대회에 참가하는 한미 대학생들과 교류하며 글로벌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캠프 수료 학생들에게는 학기 중 12주간의 데이터 분석 기자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특혜도 제공됩니다. 참가자에게는 중앙일보와 소다비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인턴에게는 소다비 예비회원 자격도 부여됩니다. 본 캠프는 파이선을 활용하여 커뮤니티 내 이슈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커뮤니티 발전에 활용하는 프로젝트로 한인 언론사 최초로 차세대 한인 학생들에게 실습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 마감이며, 4월 25일까지 신청하는 학생들에게는 미주중앙일보 장학금 지원으로 얼리버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온라인 신청하기 ▶기간: 6월10일 ~ 7월 26일 (총 60시간) ▶참가 대상: 현재 7학년 이상, 파이선 중급 이상 실력 학생 ▶참가비: 1,500달러 ▶장학금 혜택 (중복적용 안 됨) 1) 얼리버드 20% 할인 (1,200달러 / 4월 25일까지) 2) 현직 중앙일보 학생기자 10% 할인 3) 형제자매 100달러 할인 ▶주최: 중앙일보, SoDAVi ▶문의: 중앙일보 교육연구소 (213) 368-2577알림 사이언스 데이터 데이터 사이언스 중앙일보 데이터 데이터 분석
2025.04.14. 20:28
중앙일보는 본지 소속 학생기자단을 위한 특별한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가을학기 기준 9~12학년에 진학하는 중앙일보 학생기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19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됩니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6월 23일부터 7월 19일까지이며 선정된 학생은 ‘미리 가보는 2050년’이라는 대주제하에 총 6개 그룹으로 나눠 활동하게 된다. 참가 학생들은 ‘미리 가보는 2050년’이라는 대주제 아래 6개 그룹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되며,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미래를 전망하고 이를 실제 취재와 연결해보는 과정을 통해 학생기자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또한 인턴십 기간 중 대입 전문 컨설턴트 엘리나 폴의 대입준비 특별강연과 전 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AI) 개발자 라이언 최의 인공지능 관련 특강도 함께 마련돼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학습의 기회도 제공됩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시 300단어 이하의 에세이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선발은 내부 심사를 거쳐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입니다. 인턴십을 통해 완성된 프로젝트 결과물은 중앙일보 학생기자단 웹사이트 및 지면에 소개되며, ‘JSR e-internship’ 이수증명서가 발급되고 우수한 결과물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신청 마감: 4월 16일(수요일) ▶선발 결과: 4월 30일 (이메일 개별 통보) ▶신청 및 문의: (213) 368-2577, [email protected]알림 중앙일보 학생기자 중앙일보 학생기자단 소속 학생기자단 인턴십 모집
2025.04.08.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