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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보수 아이콘 커크 암살 용의자 체포
Chicago
2025.09.1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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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크 암살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 [upi]
미국 청년 보수의 아이콘이자 지난 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승리에 기여한 시카고 서버브 출신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가 체포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폭스뉴스에 출연 "나는 높은 정도의 확실성으로, 우리가 그(커크 암살 용의자)를 구금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직자와 용의자의 아버지 등이 체포를 돕는 데 관여했다고 소개하며 "그(용의자)와 매우 가까운 사람이 그를 신고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다음 주 커크의 장례식에도 참석하겠다면서 "그는 젊은이들을 돕고 싶어 했고, 이런 일을 당할 사람이 아니었다. 정말 좋은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타주 당국과 연방수사국(FBI)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용의자인 22세 남성 타일러 로빈슨(작은 사진)을 체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CNN은 2명의 소식통을 인용, "체포된 남성이 그의 아버지에게 자신이 총격범이라고 자백했다"며 "그의 아버지는 당국에 알리고 체포될 때까지 붙잡아놓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정통 보수 단체 '터닝포인트 USA'의 창립자인 커크는 커크는 지난 10일 유타주 유타밸리대학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청중과 문답하던 중 총격을 받아 숨졌다.
지난 1993년 시카고 북서 서버브 알링턴하이츠에서 태어난 커크는 인근 프로스펙트 하이츠서 성장했으며 윌링고교를 졸업했다. 고교 주니어 시절 마크 커크 공화당 후보의 연방상원 캠페인에 참여했고 이후 터닝포인트를 설립, 미국 내 청년 보수 운동을 이끌었다.
JD 밴스 부통령 부부는 11일 미망인 에리카 커크 함께 부통령 전용기로 커크의 시신을 운구했다.
Nathan Park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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