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미국 판매 법인은 2026년형 스포티지 SUV를 통한 로드트립의 즐거움과 모험, 설렘을 담아낸 크리에이티브 캠페인을 지난 15일 공개했다. 이번 두 번째 에피소드에는 스티브 밀러 밴드의 곡 ‘록앤 미(Rock’n Me)'를 배경으로 젊은 커플이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SUV를 타고 전국을 여행하는 모습을 담았다.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 공간과 넓은 뒷좌석 레그룸,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을 갖춘 2026년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개솔린과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등 세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