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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시작한 일을 끝내러 왔다” 미쉘 강 후보, 조지아주 하원 선거 런칭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 선거에 출마하는 미쉘 강(민주) 후보를 위해 귀넷 카운티 민주당 인사들이 결집했다.   22일 귀넷 카운티 민주당 선거본부에서 열린 캠페인 런칭 행사에서 민주당 관계자들은 주 하원 다수당을 목표로 하려면 99지역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 하원 의석은 총 180석으로, 현재 민주당이 81석이며, 공화당과 18석 차이가 난다. 민주당은 과반인 91석까지 확보하려면 강 후보의 승리가 필요하다.   99지역구는 둘루스, 스와니, 슈가힐 일부가 포함된 조지아의 대표적인 한인 밀집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민주당이 조지아주 영향력을 키우려면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가 필요한 셈이다.     이에 강 후보는 지난번보다 더 강력해진 캡페인으로 돌아왔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2024년 강 후보는 현직 멧 리브스 의원과의 대결에서 621표 차이로 낙선했다. 그는 “올해 일을 끝내러 왔다(finish the job)”며 다른 민주당 후보들과의 연계도 강조했다.   강 후보는 “아메리칸 드림과 어포더빌리티(affordability)를 되찾자”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그는 1992년 조지아로 처음 이민 와서 43세에 다시 학교로 돌아가 석사 과정을 끝낼 수 있었다“며 ”그때는 기회와 어포더빌리티가 있었다. 현재 너무 생활물가가 비싸다. 우리 꿈을 이룰 수 있는, 더 나은 조지아를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이날 샘 박 주 민주당 원내총무, 루와 롬만 하원의원, 에이드리안 화이트 상원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해 ‘블루 웨이브’를 외치며 강 후보에 힘을 보탰다.   윤지아 기자캠페인 시작 민주당 후보들 후보 선거 카운티 민주당

2026.08.2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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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소환 캠페인 본격화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에 대한 소환(리콜) 캠페인이 본격화하고 있다.   1지구의 정 시장과 4지구의 제이미 발렌시아 시의원 리콜 캠페인을 벌이는 주민 모임 리콜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22일 시에 제출한 리콜 의향서가 미비 사항 없이 검증을 받아, 지난 6일 리콜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본지 7월 27일자 A-12면〉 추진위는 공식 웹사이트(recalljung.com)도 개설했다.   추진위 측은 이달 중순 또는 말쯤 시 당국이 청원서를 승인하는 즉시, 소환 선거 성립에 필요한 1지구 주민 서명(약 3200개) 수집에 착수할 예정이다.   주민 20~30명으로 구성됐다는 추진위는 봉사자를 늘려가고 있으며, 따로 대표를 두진 않았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정 시장이 지난 6년간 시의원으로 재직하며 4년 동안 시장을 맡았으며, 그 기간 시의 재정 적자가 확대됐고,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공공서비스는 축소됐으며, 시청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 역시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소환 사유를 밝혔다.   정 시장은 10일 보내온 입장문에서 소환 캠페인을 풀러턴 첫 한인 시장을 겨냥한 정치적 동기에 따른 인종차별적 공격이며, 정치적 극단주의자들의 자금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풀러턴 경관, 소방관들은 자신을 지지하며 캠페인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 소환 선거에 시가 거의 100만 달러의 세금을 낭비해야 한다며 소환투표 청원에 서명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관련기사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주민 소환 표적 됐다 임상환 기자프레드 캠페인 소환 캠페인 리콜 캠페인 소환투표 청원

2026.08.10. 20:00

PCB뱅크, 새 브랜드 캠페인 론칭

PCB뱅크(행장 헨리 김)가 새 브랜드 캠페인 ‘당신과 PCB의 시너지’를 론칭하며 고객의 성장과 가능성을 지원하는 메시지를 선보였다.   은행 측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PCB’와 ‘Possibility’를 결합한 브랜드 키워드 ‘PCBility’를 중심으로, 고객의 가능성이 PCB뱅크의 금융 서비스와 만나 더 큰 가치로 확장되는 과정을 담았다.     은행은 영상에서 맞춤형 비즈니스 서비스와 신속한 기업금융, 편리한 온라인 뱅킹 등 핵심 금융 서비스를 강조했다.   캠페인에는 ‘오늘의 가능성에게 내일의 금융을’, ‘쉽지 않은 도전에게 더 쉬운 금융을’, ‘더 커지는 꿈에게 더 힘이 되는 금융을’ 등의 메시지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PCB뱅크의 브랜드 철학이 담겼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TV 광고를 비롯해 디지털과 배너, 인쇄물,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개될 예정이다. 우훈식 기자 [email protected]브랜드 캠페인 브랜드 캠페인 브랜드 키워드 브랜드 철학

2026.08.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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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아,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GONNA BE GLOWIN’’ 글로벌 캠페인 진행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넷플릭스 시리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축으로 한 대대적인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아누아는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지난 1월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스킨케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캠페인은 2월 출시한 협업 에디션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고객에게 한 단계 더 깊이 있는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메인 슬로건인 ‘GONNA BE GLOWIN’’은 전 세계 소비자들이 아누아와 함께 자신만의 진정한 피부 광채를 깨우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스킨케어와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차별화된 브랜드 서사를 글로벌 무대에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공개 1주년 모멘텀에 맞추어 전개돼 의미를 더한다. 아누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K-POP 문화와 K-뷰티의 융합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K-POP 전문 연출진이 참여해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를 이끌어내며 세계관을 현실감 있게 구현했다. 또한 작품 속 아이돌 그룹 ‘헌트릭스’와 시리즈 팬덤을 향한 헌사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표현했다.   아누아 케데헌 에디션은 출시 이후 미국 최대 뷰티 유통망 얼타뷰티(Ulta Beauty)를 비롯해 아마존 등 글로벌 채널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캠페인 주력 제품은 선케어 3종(제로 캐스트 선, 매트 선, 글로우 스틱)과 울트라 씬 스팟 커버 패치, 혼문 마스크 등 총 5종으로, 메인 콘셉트인 ‘진정한 피부 광채’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누아는 북미 주요 유통 채널과 협업한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모션을 통해 캠페인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아누아 관계자는 “세계적인 인기 작품 케데헌과의 협업으로 글로벌 팬덤과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며, “K-콘텐츠의 파급력에 아누아의 제품력을 결합한 이번 캠페인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대세감을 굳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현 기자아마존 캠페인 글로벌 브랜드 케이팝 데몬 브랜드 캠페인

2026.06.1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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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액션] 살림살이 캠페인 하는 이유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와 미 전역의미교협 회원단체들(뉴욕/뉴저지 민권센터, 펜실베이니아 우리센터, 미교협 텍사스, 일리노이 하나센터, 버지니아 함께센터)은 함께 ‘살림살이(A Livable Life) 캠페인’을 시작했다. 살림살이 캠페인은 커뮤니티 구성원 모두가 기본적인 삶의 조건을 누릴 수 있도록 목소리를 높이는 시민 참여 운동이다.     사람은 단순히 버티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살아갈 기회를 누릴 자격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이 하루하루 열심히 일해도 렌트비, 식료품비, 의료비, 교통비 등을 감당하기 어렵다. 그런데도 생활비는 계속 오르고, 그 짐을 견뎌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의 이야기를 나누고, 사람들이 실제로 마주하는 현실을 알릴 예정이다. 모든 이가 존엄과 안정, 기쁨 속에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갈 길을 찾을 것이다.   월급에서 월급으로 간신히 버티는 삶이 당연한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모두 살아갈 만한 삶을 누릴 자격이 있다.   캠페인의 첫 단계로 미교협은 미 전역 한인 커뮤니티를 상대로 설문조사(bit.ly/livablelife)를 진행하고 있다. 설문에서는 저렴한 주거, 저렴한 의료보험,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 필요한 때에 이용 가능한 어린이 돌봄 서비스, 생계유지를 위한 일자리 등 여러 항목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순서대로 표시하고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또 국토안보부(DHS)에 배정된  1700억 달러 규모의 이민 단속 예산에 찬성하는지, 만약 반대한다면 이 예산이 대신 어디에 쓰이기를 바라는지도 묻는다. 미교협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의 진정한 요구를 파악해 활동을 집중할 계획이다.   집은 기초가 튼튼해야만 제대로 설 수 있다. 커뮤니티도 마찬가지다. 이웃이 월세를 감당하지 못하거나 병원을 제때 찾지 못한다면, 공동체는 그만큼 불안해진다. 아이들이 학교에 갈 수 없다면, 우리 사회의 미래도 흔들린다. 사람들이 기본적인 필요를 감당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 바로 그것이 우리 공동체를 안전하게 지키는 힘이다.   책임 있고 효율적인 정부는 국민을 섬긴다. 세상의 모든 것을 오로지 이윤만을 위해 운영하면 안 된다. 의료, 대중교통, 교육, 공공요금처럼 우리 삶의 근간을 이루는 것들은 더욱 그렇다. 정부가 이 분야에 적극적으로 나서 가격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단순한 복지 정책 차원이 아니라,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해야 하는 책임의 문제다. 진정으로 신뢰를 받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정부는 바로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부다.   미국은 세계 역사상 가장 부유한 나라다. 우리가 모두 충분히 나누며 살아갈 수 있는 풍요가 분명히 존재한다. 문제는 자원의 부족이 아니라, 일부가 그 자원을 독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부의 공정한 분배와 재분배가 이루어진다면, 우리 모두의 살 만한 삶은 결코 불가능한 꿈이 아니다.   그리고 이 메시지는 우리가 어떤 사회를 원하는지, 어떤 공동체를 만들어 가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이다. 살림살이 캠페인에 함께 해 변화를 만들어 가자.  김갑송 / 미교협 나눔터 국장커뮤니티 액션 살림살이 캠페인 살림살이 캠페인 이번 캠페인 한인 커뮤니티

2026.06.0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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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조 판사 후보 캠페인 '박차'

 캠페인 판사 판사 후보

2026.05.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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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메트로, 2026 예금 캠페인 론칭

US메트로뱅크(행장 김동일)가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2026 예금 캠페인’을 실시한다.     은행 측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신규 및 기존 비즈니스 고객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되며, 신규 자금 예치 시 캐시 리워드를 제공한다.   혜택은 3개월간 유지되는 평균 잔액을 기준으로 차등 혜택이 적용된다. 예치 금액에 따라 1만 5000달러 이상은 150달러, 3만 달러 이상은 300달러, 5만 달러 이상은 500달러, 10만 달러 이상은 최대 1000달러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혜택이 적용되는 상품은 비즈니스 체킹 계좌들로, 기본형 체킹뿐 아니라 분석형 계좌, 체크 캐싱 계좌, 그리고 최근 출시된 ‘비즈니스 플러스 체킹’과 ‘비즈니스 프리미어 체킹’도 포함된다.   프로모션 참여를 위해서는 계좌 개설 후 30일 이내에 ACH 송금, 원격 수표 입금(RDC), 부정 수표 방지 시스템 등 은행의 자금 관리 서비스(TMS) 가운데 최소 한 가지에 등록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지점으로 하면 된다. 우훈식 기자us메트로 캠페인 예금 캠페인 비즈니스 체킹 비즈니스 고객

2026.05.01. 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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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텔루라이드 동계 올림픽 캠페인

  기아 미국판매법인은 지난주 2026 동계 올림픽 중계에서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를 알리기 위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총 2편으로 구성됐으며, 첫 번째 에피소드인 ‘마부(Horse Herder)’는 이달 말 열리는 2026 NBA 올스타 위켄드와 올여름 개최되는 2026 FIFA 월드컵 기간에도 계속 지속될 예정이다. 기아 크리에이티브 캠페인의 한 장면.     [기아 제공]올림픽 캠페인 동계 올림픽 크리에이티브 캠페인 기아 크리에이티브

2026.02.1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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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유명 앵커 모친 찾기 캠페인

전국 곳곳에서 낸시 거스리(84) 실종 사건과 관련한 연방수사국(FBI)의 빌보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낸시 거스리는 NBC '투데이' 공동 진행자 사바나 거스리의 어머니로, FBI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31일 애리조나주 투손 자택에서 실종된 뒤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FBI는 제보를 기다리며 그를 찾기 위한 보상금 5만 달러를 내걸었다. 사진은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설치된 빌보드. [News4 San Antonio 캡처]캠페인 실종 빌보드 캠페인 실종 유명 실종 사건

2026.02.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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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뱅크 고금리 적금 캠페인

PCB뱅크가 고객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연 4%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적금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   PCB뱅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3개월간, 12개월 만기 정기적금 상품에 대해 연 4%의 고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금리 변동성이 지속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고객들에게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행 측에 따르면 이번 정기적금 상품은 매월 일정 금액을 납입하는 방식으로, 목돈 마련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     연 4%의 우대 금리는 캠페인 기간인 4월 30일까지 적용되며, 이후에는 금리가 조정될 예정이다.   가입 조건은 최소 약정 금액 5000달러에서 최대 10만 달러까지이며,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상품 가입 및 세부 조건에 대한 문의는 전국 PCB뱅크 지점 또는 고객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885)720-6565  최인성 기자고금리 캠페인 pcb뱅크 고금리 고금리 우대 이번 캠페인

2026.02.0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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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정치 캠페인에 AI 이미지 사용 금지 추진

뉴욕주가 정치 캠페인에서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이미지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11일 밝힌 성명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허위 이미지와 딥페이크가 선거 과정에서 유권자를 오도할 수 있다”며 “이를 차단하기 위한 법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해당 법안은 선거 캠페인에서 AI로 생성 및 조작된 사진이나 영상을 사용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후보자나 정당이 상대 후보의 얼굴이나 음성을 합성해 실제와 다른 상황을 연출하거나,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데 AI 이미지를 활용하는 경우 처벌 대상이 된다.     현재 뉴욕주 선거법은 정치 광고에 AI 사용 사실을 공개하도록 요구하고 있지만, AI 이미지 사용 자체를 제한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호컬 주지사는 “선거 결과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에 악의적인 세력이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것이 어느 때보다 쉬워졌다”며 “민주주의와 선거의 신뢰성을 보호하기 위해 보다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전국에서 AI 조작 이미지와 음성이 실제 선거에 활용되거나 유권자 혼란을 야기한 사례들이 나옴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뉴욕시장 선거에서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는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손으로 밥을 먹는 모습을 묘사한 AI 영상을 공개했고, 큰 논란이 야기됐다.   호컬 주지사가 제안한 법안이 주의회를 통과하면, 개인이나 단체는 새로운 규정을 위반하는 이미지나 정보를 발견했을 경우 소송을 제기할 수 있게 된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이미지 캠페인 이미지 사용 정치 캠페인 뉴욕주 정치

2026.01.12. 20:40

가톨릭 '교황과 함께 기도하기' 캠페인

교황 레오 14세(사진)가 새해를 맞아 새로운 기도 프로젝트인 '교황과 함께 기도하기'를 공식 지지하고 전 세계 교회를 향해 매달 교황이 제시하는 기도 주제에 마음을 모으고 기도해 달라고 강조했다.     '교황과 함께 기도하기'는 '교황 비디오'로 알려졌던 프란치스코 교황의 프로젝트를 새롭게 개편한 것으로 교황의 매일 기도를 중심으로 전 세계 교회를 하나로 묶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황 세계 기도 네트워크'의 크리스토발 포네스 국제 책임자는 이번 새 형식이 신자들이 교황을 더 깊이 지지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프로젝트는 어디에 있든 누구나 교황이 매달 제시하는 기도 지향을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출범과 함께 제시된 1월의 교황 기도 지향은 그리스도를 만나는 특별한 장소로서 성경을 다시 발견하고 영적인 힘을 새롭게 인식하자는 내용이라고 교황청은 밝혔다.     교황 레오 14세는 첫 영상 메시지에서 신자들에게 하느님의 말씀과 함께 자주 기도할 것을 강조했다. 교황은 성경에 담긴 하느님의 말씀이 "지침 속에서는 양식이 되고 어둠 속에서는 희망이 되며 공동체 안에서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교황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하느님의 말씀에서 힘과 을 얻고 교회가 언제나 기쁨으로 복음을 선포할 수 있기를 기도했다.가톨릭 캠페인 교황 기도 가톨릭 교황 교황 세계

2026.01.12. 18:05

[커뮤니티 액션] 이민자 보호 기금 마련 캠페인

한인 전국 권익단체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는 이민단속국(ICE)의 체포, 구금, 추방으로 가족과 생이별을 당하는 등 고통받는 한인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 미교협의 활동에는 많은 고마운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 한인 저스틴 정씨는 임신 중인 아내와 강제로 이별을 당했고 결국 한국으로 추방됐다. 두 살 때 미국에 온 그는 지금 한국이 낯선 나라이지만 적응하며 살아가려고 노력 중이다. 미교협이 펼친 정씨와 그의 가족 지원 활동에 380여 명이 함께해줬다.   지난 7월 한국에 다녀오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체포된 뒤 텍사스 수용소에 구금됐던 김태흥씨는 결국 끈질긴 구명운동과 법정 싸움으로 ‘추방 사유’가 없다는 판결을 받고 지난 15일 4개월 만에 석방됐다.     김씨의 억울한 석방에 맞서 140여 명이 8주 동안 매일 곳곳에 전화를 걸어 석방을 요청했다. 심지어 ICE에도 전화를 걸어 항의했다. 또 수용소에 있는 김씨를 격려하기 위한 편지 보내기 운동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했다.   시민권이 없이 살아온 두 국제 입양인들의 영주권을 지키기 위해 ‘캘리포니아 이즈 홈(California is Home)’ 캠페인을 펼쳤다. 미교협이 후원하는 입양인정의연맹(Adoptees for Justice)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땀을 흘렸다.     그리고 입양인의 시민권 취득을 보장하는 ‘입양인과 미국 가족 보호법’ 제정을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낸 많은 분들이 있다. 결국 입양인 둘 중 한 명은 미교협의 법률 지원과 구명활동에 힘입어 영주권을 다시 받고 추방을 피할 수 있게 됐다.   미교협의 주 7일, 하루 24시간 운영되는 이민자 단속 대처 비상 핫라인(844-500-3222)을 책임지는 100명의 자원봉사자, 그리고 커뮤니티의 이웃들에게 친절과 연대의 손길을 내민 많은 이들이 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등굣길을 함께 걷고, 외출이 두려운 이들에게 식료품을 배달하는 등 두려움 속에서도 서로 지켜 주는 사람들이 있다.   미교협의 든든한 재정 후원자, 기부자, 파트너 단체 그리고 활동에 함께한 수많은 사람 덕분에 모두가 함께 앞날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미교협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이민자 커뮤니티 보호 기금 마련 캠페인(nakasec.org, 전화 917-488-0325)을 펼치고 있다.     25달러로 미교협의 이민자 권익 카드 400장을 만들 수 있다. 50달러로 핫라인 자원봉사자 교육 1시간을 진행할 수 있다. 100달러로 수용소에 구금된 이민자를 위해 하루 동안 지원을 할 수 있다.   입양인정의연맹(adopteesforjustice.org/donate)도 후원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한 재단으로부터 5000달러 매칭 기금 제안을 받았다. 연말까지 커뮤니티에서 5000달러를 모으면 기금 1만 달러를 확보할 수 있다.   앞으로 더 많은 한인 이민자와 입양인들이 고통을 받을 것이다. 이들 가운데에는 변호사를 고용할 재정 여력이 없고, 가족이 없어 홀로 외롭게 싸워야 하고, 부당한 대우로 억울한 상황이지만 호소할 방법을 모르는  등 딱한 처지에 놓이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들을 위해 미교협이 두 팔 걷어붙이고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한인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  김갑송 / 미교협 나눔터 국장커뮤니티 액션 이민자 캠페인 이민자 커뮤니티 이민자 단속 이민자 권익

2025.12.2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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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민들에 무료로 나무 나눠드려요

LA시 주민들에게 최대 7그루의 나무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가 열린다.   비영리단체 시티 플랜츠(City Plants)가 주관하는 ‘나무 분양’ 행사는 LA수도전력국(LADWP)의 에너지 효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에너지 절감과 그늘이 부족한 지역 사회의 수목 밀도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나무는 선착순으로 나눠주며 LA시 거주자임을 증명하는 신분증이 필요하다. 수령한 나무는 집의 앞마당이나 뒷마당 등 사유지에 심어야 한다.     오는 13일 열리는 나무 분양 행사는 ▶KYCC(오전 10시) ▶SBCC·허트 오브 더 하버 커뮤니티 팜(오전 10시) ▶웨스트맨체스터 애비뉴 7166번지(오전 11시)에서 각각 열린다.   시티 플랜츠의 카를로스 캄페로 이사는 “나무를 분양 받는다는 것은 나무가 자리를 잡을 때까지 물을 주고 돌보겠다는 약속”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더 건강하고 푸른 LA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일정 및 자세한 정보는 시티 플랜츠 웹사이트(cityplant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윤서 기자la주민 캠페인 la주민 나무 녹색 캠페인 무료 나무

2025.12.10. 19:44

[커뮤니티 액션] 이민자 보호 기금 마련 캠페인

한인 전국 권익단체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는 이민단속국(ICE)의 체포, 구금, 추방으로 가족과 생이별을 당하는 등 고통받는 한인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 미교협의 활동에는 많은 고마운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 한인 저스틴 정씨는 임신 중인 아내와 강제로 이별을 당했고 결국 한국으로 추방됐다. 두 살 때 미국에 온 그는 지금 한국이 낯선 나라이지만 적응하며 살아가려고 노력 중이다. 미교협이 펼친 정씨와 그의 가족 지원 활동에 380여 명이 함께해줬다.   지난 7월 한국에 다녀오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체포된 뒤 텍사스 수용소에 구금됐던 김태흥씨는 결국 끈질긴 구명운동과 법정 싸움으로 ‘추방 사유’가 없다는 판결을 받고 지난 15일 4개월 만에 석방됐다.     김씨의 억울한 석방에 맞서 140여 명이 8주동안 매일 곳곳에 전화를 걸어 석방을 요청했다. 심지어 ICE에도 전화를 걸어 항의했다. 또 수용소에 있는 김씨를 격려하기 위한 편지 보내기 운동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했다.   시민권이 없이 살아온 두 국제 입양인들의 영주권을 지키기 위해 ‘캘리포니아 이즈 홈(California is Home)’ 캠페인을 펼쳤다. 미교협이 후원하는 입양인정의연맹(Adoptees for Justice)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땀을 흘렸다.     그리고 입양인의 시민권 취득을 보장하는 ‘입양인과 미국 가족 보호법’ 제정을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낸 많은 분들이 있다. 결국 입양인 둘 중 한 명은 미교협의 법률 지원과 구명활동에 힘입어 영주권을 다시 받고 추방을 피할 수 있게 됐다.   미교협의 주 7일, 하루 24시간 운영되는 이민자 단속 대처 비상 핫라인(844-500-3222)을 책임지는 100명의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커뮤니티의 이웃들에게 친절과 연대의 손길을 내민 많은 이들이 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등굣길을 함께 걷고, 외출이 두려운 이들에게 식료품을 배달하는 등 두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 주는 사람들이 있다.   미교협의 든든한 재정 후원자, 기부자, 파트너 단체 그리고 활동에 함께한 수많은 사람들 덕분에 모두가 함께 앞날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미교협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이민자 커뮤니티 보호 기금 마련 캠페인(nakasec.org, 전화 917-488-0325)을 펼치고 있다.     25달러로 미교협의 이민자 권익 카드 400장을 만들 수 있다. 50달러로 핫라인 자원봉사자 교육 1시간을 진행할 수 있다. 100달러로 수용소에 구금된 이민자를 위해 하루 동안 지원을 할 수 있다.   입양인정의연맹(adopteesforjustice.org/donate)도 후원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한 재단으로부터 5000달러 매칭 기금 제안을 받았다. 연말까지 커뮤니티에서 5000달러를 모으면 기금 1만 달러를 확보할 수 있다.   앞으로 더 많은 한인 이민자와 입양인들이 고통을 받을 것이다. 이들 가운데에는 변호사를 고용할 재정 여력이 없고, 가족이 없어 홀로 외롭게 싸워야 하고, 부당한 대우로 억울한 상황이지만 호소할 방법을 모르는  등 딱한 처지에 놓이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들을 위해 미교협이 두 팔 걷어붙이고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한인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  김갑송 / 미교협 나눔터 국장커뮤니티 액션 이민자 캠페인 이민자 커뮤니티 이민자 단속 이민자 권익

2025.12.1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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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액션] 이민자 보호 기금 마련 캠페인

한인 전국 권익단체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는 이민단속국(ICE)의 체포, 구금, 추방으로 가족과 생이별을 당하는 등 고통받는 한인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 미교협의 활동에는 많은 고마운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 한인 저스틴 정 씨는 임신 중인 아내와 강제로 이별을 당했고 결국 한국으로 추방됐다. 두 살 때 미국에 온 그는 지금 한국이 낯선 나라이지만 적응하며 살아가려고 노력 중이다. 미교협이 펼친 정 씨와 그의 가족 지원 활동에 380여 명이 함께해줬다.   지난 7월 한국에 다녀오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체포된 뒤 텍사스 수용소에 구금됐던 김태흥 씨는 결국 끈질긴 구명운동과 법정 싸움으로 ‘추방 사유’가 없다는 판결을 받고 지난 15일 4개월 만에 석방됐다. 김 씨의 억울한 석방에 맞서 140여 명이 8주 동안 매일 곳곳에 전화를 걸어 석방을 요청했다. 심지어 ICE에도 전화를 걸어 항의했다. 또 수용소에 있는 김 씨를 격려하기 위한 편지 보내기 운동에도 많은 분이 참여했다.   시민권이 없이 살아온 두 국제 입양인들의 영주권을 지키기 위해 ‘캘리포니아 이즈 홈(California is Home)’ 캠페인을 펼쳤다. 미교협이 후원하는 입양인정의연맹(Adoptees for Justice)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땀을 흘렸다. 그리고 입양인의 시민권 취득을 보장하는 ‘입양인과 미국 가족 보호법’ 제정을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낸 많은 분이 있다. 결국 입양인 둘 중 한 명은 미교협의 법률 지원과 구명 활동에 힘입어 영주권을 다시 받고 추방을 피할 수 있게 됐다.   미교협의 주 7일, 하루 24시간 운영되는 이민자 단속 대처 비상 핫라인(844-500-3222)을 책임지는 100명의 자원봉사자, 그리고 커뮤니티의 이웃들에게 친절과 연대의 손길을 내민 많은 이들이 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등굣길을 함께 걷고, 외출이 두려운 이들에게 식료품을 배달하는 등 두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 주는 사람들이 있다.   미교협의 든든한 재정 후원자, 기부자, 파트너 단체 그리고 활동에 함께한 수많은 사람 덕분에 모두가 함께 앞날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미교협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이민자 커뮤니티 보호 기금 마련 캠페인(nakasec.org, 전화 917-488-0325)을 펼치고 있다. 25달러로 미교협의 이민자 권익 카드 400장을 만들 수 있다. 50달러로 핫라인 자원봉사자 교육 1시간을 진행할 수 있다. 100달러로 수용소에 구금된 이민자를 위해 하루 동안 지원을 할 수 있다.   입양인정의연맹(adopteesforjustice.org/donate)도 후원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한 재단으로부터 5000달러 매칭 기금 제안을 받았다. 연말까지 커뮤니티에서 5000달러를 모으면 기금 1만 달러를 확보할 수 있다.     앞으로 더 많은 한인 이민자와 입양인들이 고통을 받을 것이다. 이들 가운데에는 변호사를 고용할 재정 여력이 없고, 가족이 없어 홀로 외롭게 싸워야 하고, 부당한 대우로 억울한 상황이지만 호소할 방법을 모르는 등 딱한 처지에 놓이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들을 위해 미교협이 두 팔 걷어붙이고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한인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 김갑송 / 미교협 나눔터 국장커뮤니티 액션 이민자 캠페인 이민자 커뮤니티 이민자 단속 이민자 권익

2025.12.0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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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M<한인가정상담소>, ‘라부부 인형 기브어웨이’ 캠페인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는 연말 맞이 특별 후원 캠페인 ‘라부부 인형 기브어웨이(LaBubu Giveaway)’(포스터)를 시행한다.     캠페인은 ‘1달러의 나눔이 특별한 행운으로 돌아오는 날“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부와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한인 커뮤니티에 따뜻한 변화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캠페인은 11월 한 달간 진행된다. 참여자는 후원금 1달러당 라부부 인형 래플 티켓 1장을 받는다. 예시로 5달러를 기부하면 래플 티켓 5장을 받게 된다. 모든 기부금은 KFAM을 통해 가정폭력, 아동학대, 정신건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사회 지원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라부부 인형은 장난감 회사 팝마트에서 출시한 인기 아트토이 시리즈로, 큰 눈과 동물 모티프 후드가 특징인 캐릭터다. 독특한 디자인과 한정판 수집 구조로 전세계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KFAM 공식 인스타그램(@kfamla)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KFAM 공식 인스타그램 고정 게시글에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2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 추첨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캐서린 염 KFAM 소장은 ”올해는 기부자들이 나눔의 의미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색다른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적은 금액의 기부라도 커뮤니티에 큰 힘이 되기에 많은 분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후원 문의 : [email protected]       김경준 기자게시판 캠페인 인형 후원 캠페인 캠페인 참여 후원금 1달러당

2025.11.2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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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안 50 찬성 캠페인 시작

아시아·태평양계 단체들이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주 발의안 50 찬성 캠페인을 시작했다.   OC액션, 아태계 민권신장교육기금(AAPI FORCE), 중국계진보연합행동기금(Chinese Progressive Association Action Fund), 필리피노액션센터(Pilipino Action Center), 국내근로자연합(United Domestic Workers) 등 단체 소속 아태계 유권자들은 지난 2일 웨스트민스터 리틀 사이공의 누이비엣 신문사 커뮤니티 룸에서 발의안 50 찬성 캠페인 출범 집회와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네일 살롱과 식당 근로자, 학부모 등은 발의안 50 찬성 발언을 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주거와 의료, 일자리, 교육 등 지역사회에 가장 중요한 문제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고, 극단적 당파주의에 맞서기 위해 투표에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OC서 활동하는 한인 커뮤니티 활동가라고 자신을 소개한 박진경씨는 “평생 이 지역에서 살며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이번 일은 추상적인 지도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선거와 삶을 결정하는 문제에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발의안 50에 찬성하며, 매주 이웃과 함께 선거 참여를 독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집회 주최 측은 발의안 50 특별선거일인 11월 4일까지 가주 곳곳에서 ▶2400회 이상의 자원봉사 및 유급 활동을 통한 가가호호 방문과 전화 걸기 ▶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 타갈로그어 등 다국어 아웃리치 ▶디지털 및 소수계 매체 광고를 통한 66만 명 이상 유권자 접촉 등의 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백기석 OC액션 사무국장은 전화로 통화한 OC의 아태계 유권자 수백 명 중 다수가 소수계 커뮤니티의 정치적 힘을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면서 “주 전역 여론조사에서도 다수의 아태계 유권자가 발의안 50을 지지했다”고 말했다.   발의안 50은 공화당 강세 지역인 텍사스 주의 연방하원 선거구 게리맨더링에 맞서기 위해 가주에서도 2030년 선거까지 가주 의회가 민주당에 유리하게 만든 선거구를 적용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별선거는 이미 시작됐다. OC선거관리국은 지난 6일부터 우편투표지를 유권자 가정에 발송했다.   한편, 베트남계 유권자가 밀집 거주하는 리틀 사이공은 OC의 발의안 50 찬반 집회 중심지로 부각되고 있다. 지난달 10일엔 이곳에서 재닛 우엔 OC수퍼바이저를 비롯한 공화당 소속 정치인,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의안 50 반대 집회가 열린 바 있다. 〈본지 9월 18일자 A-12면〉 임상환 기자캠페인 발의 찬성 캠페인 찬성 발언 발의안 50

2025.10.0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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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크리에이티브 캠페인

  기아 미국 판매 법인은 2026년형 스포티지 SUV를 통한 로드트립의 즐거움과 모험, 설렘을 담아낸 크리에이티브 캠페인을 지난 15일 공개했다. 이번 두 번째 에피소드에는 스티브 밀러 밴드의 곡 ‘록앤 미(Rock’n Me)'를 배경으로 젊은 커플이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SUV를 타고 전국을 여행하는 모습을 담았다.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 공간과 넓은 뒷좌석 레그룸,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을 갖춘 2026년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개솔린과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등 세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판매된다.   [기아 제공]크리에이티브 캠페인 크리에이티브 캠페인 기아 크리에이티브 기아 판매

2025.09.1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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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토론토’ 캠페인 선포

    토론토시는 올해 ‘모두를 위한 토론토(Toronto For All)’ 공공 교육 캠페인을 공식 발표했다. 연례 캠페인인 이번 2025년 캠페인은 시민 간 소속감과 포용을 높이는 동시에, 혐오와 차별에 대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는 다양한 시민들이 실제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실과와 줄을 활용해 주민들을 연결하는 ‘보이지 않는 실’을 형상화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생각보다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음을 강조한다. 캠페인은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토론토 시의회 지침에 따라 시 직원들은 다양한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의견과 피드백을 반영해 캠페인을 개발했으며, 캐나다 인종관계재단(CRRF)도 이번 캠페인을 지원했다.   한편, 시는 캠페인과 함께 총 6만 달러 규모의 마이크로 커뮤니티 보조금을 12개 지역 비영리•풀뿌리 단체에 지원해 포용과 소속감을 증진하는 지역 행사와 프로젝트를 후원한다. 지원 대상 프로젝트와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의 ‘모두를 위한 토론토’ 웹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두를 위한 토론토’ 캠페인은 올해로 16번째를 맞으며, 다양한 커뮤니티 조직과 협력해 토론토 시민 간 대화를 촉진하고 모든 형태의 차별과 인종주의에 ‘아니오’라고 말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거 캠페인은 반유대주의, 이슬람 혐오, 반흑인 인종차별, 유색 트랜스 청소년, 동아시아인 차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임영택 기자 [email protected]토론토 캠페인 모두를위한토론토 커뮤니티 보조금 소속감 지역행사

2025.09.15.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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