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6 21:1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초청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가운데)이 멜라니아 여사(왼쪽)와 함께 영국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16일 런던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을 헨리 후드 자작(오른쪽)이 국왕을 대신해 맞이하고 있다. 미국과 영국은 국빈 방문 기간에 기술 및 원자력 프로젝트 거래 등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