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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동맹 새긴 메달, 용사들에 전달

Los Angeles

2025.09.2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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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 장군 기념재단(명예 이사장 백남희)과 대한민국 육군협회(회장 최만규)는 지난 18일 LA 한인타운 마당 몰에서 6·25 참전유공자들을 초청해 기념 메달 헌정식을 열었다. 이번에 제작된 기념 메달은 대한민국 최초의 4성 장군이자 한국전쟁의 영웅인 백선엽 장군의 초상과 한미 양국의 국기가 새겨져 있어 동맹의 의미를 담았다. 백남희 명예 이사장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참전용사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대한민국 육군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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