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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노스웨스턴대, 나란히 6-7위 올라
Chicago
2025.09.2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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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나샴페인 일리노이대 36위
[노스웨스턴-시카고대]
U.S. 뉴스&월드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2026년 전국 대학 순위에서 일리노이 주의 4개 대학이 전국 100위권에 포함됐다.
이 가운데 시카고대학과 노스웨스턴대학은 Top 10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시카고 남부 하이드 파크 소재 시카고대학은 전체 6위에 올랐다. 시카고대는 지난 해 11위서 5계단을 뛰어올랐다. 시카고 북 서버브 에반스톤 소재 노스웨스턴대학은 듀크대, 존스 홉킨스대, 펜실베이니아대와 함께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이외에도 어바나-샴페인 일리노이대학(UIUC)이 36위, 시카고 일리노이대학(UIC)이 84위로 각각 평가됐다.
이번 순위는 미국 전역의 400여 개 대학을 대상으로 졸업률, 신입생 유지율, 학자금 대출 규모, 학생-교수 비율 등 총 17개 항목을 종합해 매겨졌다.
U.S. 뉴스&월드리포트측은 올해는 기존 평가 방식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도, 학생 학점 이수 현황이나 최소 집단 규모 기준 등을 일부 조정해 변화하는 고등교육 환경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2026년 미국 최고 대학의 영예는 프린스턴대가 차지했다. 프린스턴대는 15년 연속 종합대학 순위 1위를 지켰다.
이어 매사추세츠 공과대(MIT),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예일대, 시카고대, 듀크대, 존스 홉킨스대, 노스웨스턴대, 펜실베이니아대 등이 차레로 2위부터 10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발표에서는 전국 순위 외에도 지역별 대학 및 단과대학 순위도 공개됐다.
중서부 지역 대학 중에서는 인디애나 주의 버틀러대, 오하이오 주의 존 캐럴대, 위스콘신의 밀워키 공과대, 미시간 주의 캘빈대, 아이오와 주의 도르트대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역 단과대학으로는 오하이오 노던대, 일리노이 웨슬리언대, 미주리의 칼리지 오브 더 오자크스, 인디애나의 테일러대, 아이오와의 심프슨칼리지가 각각 높은 평가를 받았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 순위서는 윌리엄스와 에머스트가 지난해에 이어 나란히 1, 2위를 기록했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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