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화재 위험 BMW 리콜 확대…14만5천대 추가...총 34만대
Los Angeles
2025.10.05 19:00
2025.10.04 12:0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엔진 스타터 결함·합선 위험
최근 차량 20만여 대에서 화재 위험을 보고한 BMW가 더 많은 차량에서 동일한 문제를 발견하면서 리콜을 확대한다.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엔진 시동 장치(스타터) 결함으로 과열과 합선이 발생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BMW 차량 14만5000여 대를 추가로 리콜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NHTSA는 지난달 26일 동일한 이유로 2020~2022년식 330i와 X3 등 20만여 대의 리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본지 9월 30일자 G-3면〉
관련기사
BMW 화재 위험 20만대 리콜…야외 주차 권고·무상 수리
이번 확대로 리콜 대수는 총 34만1000대로 늘어나게 됐다.
NHTSA는 “스타터 모터가 전기적 과부하로 과열돼 엔진룸 내 가연성 소재에 불이 붙을 수 있다”며 “운전 중이거나 차량에서 내릴 때 연기나 타는 냄새가 감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에 추가로 발표된 리콜 대상 모델은 2020년형 340i, 2020년형 X6, 2020~2025년형 840i, 2020~2022년형 740Li, 2019~2020년형 X7, 2019~2020년형 X5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현재까지 보고된 사고나 인명 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당국은 리콜이 완료되기 전까지 차량을 건물이나 다른 차량과 떨어진 야외에 주차할 것을 권고했다.
BMW는 무상으로 시동 장치를 새 설계 부품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차주 통보는 내달 17일부터 시작되며, 리콜 대상 여부 또한 이날부터 공식 홈페이지(
nhtsa.gov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훈식 기자
# 화재
# 리콜
# 리콜 확대
# 14만5천대 추가
# 리콜 소식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