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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한글날 6주년 '한글 체험'

Los Angeles

2025.10.0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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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10월 9일)이 가주 의회를 통해 공식 기념일로 제정된 지 6주년을 맞았다. LA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지난 7일 스티븐슨 랜치 도서관에서 한글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한글아 안녕’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교육원 측은 학생들에게 한글 이름 쓰기, 한글 동화책 낭독 등 다양한 한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이 한글을 배우고 있다. [LA한국교육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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