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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 전문 TIS VISA, 한국과 미국 잇는 ‘BOC’로 새 출발 [ASK미국 이민/비자-조이스 유 미국 이민 컨설턴트]

Los Angeles

2025.10.23 11:14 2025.10.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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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 (Bridge Of Connection) 브랜드로 한국·미국 통합 운영 체계 전환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는 다리’ 라는 의미의 BOC로 리브랜딩
원스톱 이민 수속 시스템으로 상담 – 수속 – 관리 일원화
미국 취업이민 전문 컨설팅 기업 TIS VISA가 한국 법인 BOC(Bridge Of Connection)를 공식 설립하고, 앞으로 한국과 미국 두 법인을 BOC 브랜드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2006년 설립된 TIS VISA는 지난 18년간 미국 내 취업이민 및 영주권 수속 전문 기관으로서 1,200건 이상의 승인 사례를 기록하며, 높은 승인률과 투명한 절차로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한국 법인 설립은 최근 급증하는 한국 내 미국 영주권 및 취업비자 수요에 발맞춰,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새롭게 출범하는 BOC Bridge Of Connection은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는 다리(Bridge Of Connection)’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는 TIS VISA의 모든 브랜드와 서비스를 BOC로 통합하여 운영하게 된다. 이는 미국 본사와 한국 법인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고객의 영주권 수속 전 과정을 보다 빠르고 일관성 있게 관리하기 위함이다.
 
TIS VISA 관계자는 “이민은 단순한 서류 절차가 아니라 인생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BOC 통합 운영을 통해 고객이 어디서 상담하든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와 정확한 정보 제공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BOC는 한국 내 상담부터 미국 현지 수속, 법률 자문, 사후 관리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 이민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영주권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이스 유(Joyce Yoo) 대표는 “이번 BOC 통합은 단순한 브랜드 변경이 아니라, 신뢰와 책임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도약”이라며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든든한 다리로서, 고객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TIS VISA는 앞으로도 BOC 이름으로 “정직한 조언, 책임 있는 진행, 투명한 절차”라는 설립 이념을 이어 나가며, 글로벌 이민 컨설팅 기업으로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02-6674-8400 (한국), 213-200-2244 / TISVISA (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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