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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상담 빌미로 여성 성폭행…가짜 변호사 덜미
Los Angeles
2025.11.01 07:00
2025.11.0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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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A 캡쳐
오렌지카운티 산타애나에서 이민 변호사를 사칭해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30일 터스틴 지역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체포됐다. 해당 매장 직원들이 산타애나 경찰국이 배포한 수배 사진을 보고 신원을 확인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은 지난해 11월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이민 서류 절차 상담을 위해 이 남성이 운영하는 사무실을 방문했다가 범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가 피해자에게 이민 서류 처리를 위해 1만4000달러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관계를 맺으면 할인을 해주겠다’고 제안했다”며 “여성이 이를 거절하고 떠나려 하자 강제로 붙잡아 사무실 안에서 성폭행했다”고 밝혔다.
범행 후 그는 피해자에게 “경찰에 신고하지 않으면 400달러와 사건 처리비 할인을 해주겠다”고 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사건은 추가 피해 여부를 포함해 수사 중이며, 경찰은 다른 피해자들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당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알고 있는 시민들에게 제보를 요청했다.
정보 제공은 산타애나 경찰국 수사팀(714-245-8379) 또는 이메일(
[email protected]
)로 가능하다.
AI 생성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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