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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아동 성폭행범 가석방에 지역사회 '발칵'

남가주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연쇄 아동 성범죄자가 가석방 승인을 받아 지역사회에서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KTLA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앨런 펀스턴(64·사진)은 1999년 새크라멘토 카운티에서 아동 납치 및 성폭행 16건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검찰은 그가 1995년부터 1996년 사이 새크라멘토 교외 주택가에서 집 밖에서 놀던 4~7세 어린이들에게 접근해 사탕과 장난감으로 유인한 뒤 차량에 태워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LA타임스는 당시 재판부가 펀스턴을 “부모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괴물과 같은 존재”라고 표현했다고 전했다. 그는 25년형 이상 종신형 3건과 추가 20년형을 선고받아 사실상 교도소에서 평생을 보낼 것으로 여겨졌던 인물이다.   가주 교정국(CDCR) 수감자 기록상 펀스턴은 1999년 5월 10일 형기를 시작했으며 2021년 1월 가석방 심사 대상이 됐다. 2022년 5월 한 차례 가석방이 거부됐지만 2025년 9월 심사에서 승인됐다. 개빈 뉴섬 가주 주지사는 이 결정을 가석방위원회 전체 재심에 회부했으나, 최종적으로 가석방이 확정됐다.   펀스턴은 사형수나 가석방 없는 종신형 수형자가 아니어서 고령자 가석방 프로그램 적용 대상이 됐다. 이 제도는 50세 이상이면서 최소 20년 이상 연속 복역했거나, 60세 이상으로 25년 이상 복역한 수감자에게 가석방 심사 기회를 부여한다. 2026년 현재 64세인 그는 27년간 복역해 요건을 충족했다.   당시 4세였던 피해자 중 한 명은 “그가 다시 거리로 나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펀스턴을 “괴물과 같은 존재”라고 표현했다.   사건을 담당했던 전 새크라멘토 카운티 검사장 앤 마리 슈버트는 가주 교정국에 서한을 보내 펀스턴을 ‘성폭력 고위험 범죄자(Sexually Violent Predator)’ 프로그램 대상으로 심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공공에 위험하다고 판단될 경우 교도소 대신 주립 병원에 수용하는 제도다.   이번 결정은 아동 대상 흉악 성범죄자의 출소를 둘러싼 사회적 불안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던 조두순 사건처럼 중형을 선고받은 아동 성범죄자가 수십 년 뒤 출소하는 상황에 대해 형벌의 실효성과 피해자 보호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최근에는 살인미수 전과 이민자가 추방에 앞서 가주 주지사의 사면 조치를 받아 논란이 된 바 있다. 〈본지 2월 24일자 A-2면〉 관련기사 가주 살인미수 전과 이민자 사면 파장 송윤서 기자 [email protected]성폭행 지역사회 가석방 심사 가석방위원회 전체 가석방 승인

2026.02.2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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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매매 시도한 한인 남성, 실형 선고

콜로라도주 오로라에 거주하는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 성매매 미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역 매체 서밋데일리는 지난 16일 마크 세윤 김(30) 씨가 법원에서 구금 21일과 성범죄자 보호관찰 5년을 선고받았으며, 보호관찰 비용 3000달러를 납부하라는 명령도 함께 받았다고 보도했다.   김씨는 지난 2024년 8월 15일 서밋카운티 셰리프국과 콜로라도 수사국(CBI) 등 당국은 2024년 8월 함정 수사에서 체포됐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김씨를 포함한 남성 3명은 각각 별도로 약속 장소에 도착해 미성년자와의 성행위를 대가로 금전을 지급하려 한 혐의로 현장에서 검거됐다.     국내에서 미성년자는 법적으로 성행위에 동의할 수 없는 대상으로 간주되며, 금전 거래가 수반될 경우 단순 매춘이 아닌 ‘아동 대상 성폭행’ 또는 ‘아동 성착취’ 범죄로 처리된다.   이에 따라 김씨는 2024년 8월 15일 인터넷을 통해 미성년자를 유인해 성적으로 착취하려 한 혐의와 아동 대상 성폭행 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2025년 9월 검찰과 유죄를 인정하는 조건으로 형량을 조정하는 합의에 이르렀고, 10월 법원이 이를 승인했다. 당초 1월 12일로 예정됐던 선고는 일정이 변경돼 2월에 이뤄졌다. 송윤서 기자성폭행 징역형 징역형 선고 미수 한인 한인 남성

2026.02.1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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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한인 태권도 사범 친인척 아동 성폭행 기소

미주리주에서 태권도 도장을 운영해온 50대 한인 사범이 아동 성폭행 및 근친상간 혐의로 기소됐다.   지역 매체 KCTV5는 레이모어 지역 ‘팍스 아카데미 마셜 아츠’를 운영해왔던 태권도 사범 박세춘(Se Chun Pak·56·사진)씨가 14세 미만 아동을 상대로 한 1급 성폭행 2건과 근친상간 2건 등 모두 4건의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고 지난 1일 보도했다. 피해 아동은 박씨와 친인척 관계인 아동으로 알려졌다.   리스 서밋 경찰국은 지난해 9월 29일 리스 서밋의 한 주택에서 성범죄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 아동은 조사 과정에서 박씨와 두 차례 성관계를 가졌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4일 박씨를 기소했으며, 같은 달 8일 체포영장이 집행됐다. 이어 10일 뒤 대배심이 박씨를 공식 기소했다. 박씨는 현재 잭슨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한편 박씨가 운영하던 태권도 도장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박 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아버지의 태권도 사업을 이어받아 도장을 운영해 왔다. 해당 도장에서는 만 3세 아동부터 성인까지 수업을 제공해 왔으며, 박씨와 두 명의 다른 지도자가 함께 강습을 진행했던 것으로 소개돼 있다. 강한길 기자성폭행 근친상간 근친상간 혐의 태권도 사범 한인 태권도

2026.02.0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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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학생 성폭행 한인 교사, 수업시간 교실서 범행 기소

뉴저지 한인 교사가 9세 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4일 패치닷컴에 따르면 패서익 카운티 검찰은 해당 지역구 공립학교 교사인 폴 양(32)씨를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지난 3일 기소했다. 검찰은 사건이 발생한 공립학교에서 한 여학생의 학대 신고를 받고 양씨를 체포했다. 수사당국은 양씨가 정규수업 시간대 교실에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전했다.   패터슨 교육구 웹사이트에 따르면 양씨는 4학년 교사다. 검찰은 양씨에게 성폭행 및 아동복지위협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양씨 유죄 확정 시 최대 20년 징역형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성폭행 한인 학생 혐의 한인 교사 아동복지위협 혐의

2025.12.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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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 줄고 성범죄는 증가

샌디에이고 지역의 강력 사건 유형에 다소 변화가 생겼다.     미주요도시경찰국장협회(Major Cities Chiefs Association, MCCA)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1일~9월30일까지 샌디에이고 지역의 살인 사건은 줄어든 반면, 성폭행 범죄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샌디에이고 지역 살인 사건은 28건으로 작년의 37건과 대비해 24%나 급감했다. 하지만 성폭행 범죄는 지난해 201건에서 올해 225건으로 약 12%가 증가했다.    전국 21개 주요 도시의 범죄 현상을 조사한 이 자료에 따르면 많은 지역에서 살인 범죄는 감소하거나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그러나 텍사스주 알링턴.엘파소.포트워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몽고메리 카운티,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애리조나주 메사, 위스컨신주 밀워키, 네브라스카 주 오마하, 뉴욕 서폭카운티, 캔자스주 위치타 등 11곳은 지난해에 비해 살인 사건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성폭행 범죄는 샌디에이고는 물론 대부분의 도시에서 증가세를 보여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해 11개 도시에서만 성폭행 범죄가 증가했던 것을 고려하면 성범죄 예방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밖에 다른 강력 범죄들은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샌디에이고에선 강도 사건이 지난해 811건에서 올해 710건으로, 가중폭행 범죄는 지난해 3426건에서 올해 3276건으로 각각 줄었다.   샌디에이고시는 '샌디에이고 경찰국(SDPD) 범죄 요약 대시보드(www.sandiego.gov/police/data-transparency/crime-statistics/annual-crime-reports)'를 통해 연례 범죄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주민들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범죄 유형, 연도별 트렌드, 위치 등 다양한 사건 검색이 가능하다.  박세나 기자성폭행 강력범죄 성범죄 예방 샌디에이고 지역 샌디에이고 경찰국

2025.11.25. 20:06

셰리프, 성폭행 혐의 체포…여성 수감자 “병원서 당해”

OC 셰리프가 여성 수감자 성폭행 혐의로 지난달 29일 체포됐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해당 수감자는 지난달 15일 교도소 직원에게 올해 3월 별도 혐의로 구금됐을 당시 한 병원에서 의료 처치를 받던 중 레오바르도 가르시아 셰리프에게 성폭행당했다고 진술했다.   수사관들은 가르시아 체포 전, 수차례에 걸쳐 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디지털 증거를 수집했다. 중범 성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가르시아는 보석금을 내고 지난달 30일 석방됐다.   셰리프국은 가르시아에게 행정 휴직 조처를 내렸다고 밝혔다.성폭행 셰리프 셰리프 혐의 가르시아 셰리프 별도 혐의

2025.11.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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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상담 빌미로 여성 성폭행…가짜 변호사 덜미

오렌지카운티 산타애나에서 이민 변호사를 사칭해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30일 터스틴 지역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체포됐다. 해당 매장 직원들이 산타애나 경찰국이 배포한 수배 사진을 보고 신원을 확인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은 지난해 11월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이민 서류 절차 상담을 위해 이 남성이 운영하는 사무실을 방문했다가 범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가 피해자에게 이민 서류 처리를 위해 1만4000달러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관계를 맺으면 할인을 해주겠다’고 제안했다”며 “여성이 이를 거절하고 떠나려 하자 강제로 붙잡아 사무실 안에서 성폭행했다”고 밝혔다.   범행 후 그는 피해자에게 “경찰에 신고하지 않으면 400달러와 사건 처리비 할인을 해주겠다”고 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사건은 추가 피해 여부를 포함해 수사 중이며, 경찰은 다른 피해자들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당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알고 있는 시민들에게 제보를 요청했다.   정보 제공은 산타애나 경찰국 수사팀(714-245-8379)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가능하다.     AI 생성 기사성폭행 변호사 이민 변호사 이민 상담 가짜 변호사

2025.11.01.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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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에 약 넣어 성폭행”…USC 박사과정 유학생, 중범죄 기소

USC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던 한 중국인 유학생이 여성 3명을 약물로 의식 불능 상태로 만든 뒤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LA 경찰에 따르면 30세의 유학생 A씨는 2021년부터 2024년 사이, 자신이 USC 박사과정 학생으로 재학 중일 때 피해자들의 음식이나 음료에 마취 성분이 포함된 약물을 넣은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강간 1건 ▲약물 또는 마취 상태에서의 강간 1건 ▲약물 또는 마취 상태에서의 항문 성교 2건 ▲약물 또는 마취 상태에서의 성적 침입 4건 등 총 8개의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으며, 내년 1월 14일 LA 다운타운 법원에서 예비 심리가 열릴 예정이다.   수사는 올해 1월 독일 경찰이 LA 경찰에 제보를 전달하면서 시작됐다. A씨가 독일에서도 체류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FBI와 독일 연방수사국이 공조 수사에 참여했다.   체포 당시 경찰은 그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해 2021년부터 최근까지 다수의 약물 기반 성범죄 정황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A씨는 현재 보석 없이 LA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 중이며,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종신형과 성범죄자 등록 명령을 받을 수 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수 있다고 보고,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은 LA 경찰 강력범죄과(213-486-6890)로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 AI 생성 기사성폭행 박사과정 박사과정 유학생 박사과정 학생 중범죄 혐의

2025.10.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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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동일한 쌍둥이 중에서 진범 가려내

38년전 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에서 발생한 쌍둥이 성폭행 사건의 진범이 정밀 DNA 검사를 통해 밝혀져 화제다. 1987년 12월 19일 버지니아 웃브리지의 한 쉐브론 주유소에서 점원으로 일하고 있던 한 여성(사건 당시 50세)가 주유소 화장실에서 잔인하게 성폭행 당했다.     범인은 도주해 검거에 실패해 지난 38년간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었다. 이후 2019년 미제사건 전담팀이 이 사건을 넘겨받은 후 법의학과 수사 기술이 동원됐다. 버지니아 법무부 산하 법의학 연구실은 1987년 사건 DNA 키트를 넘겨받아 용의자의 DNA 프로파일을 찾아낼 수 있었다.   그 결과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쌍둥이 존 아서 마루비오와 러셀 앤서니 마루비오(사건 당시 17세, 현재 54세)의 DNA와 일치한다는 결과를 얻어 냈다. 하지만 두 일란성 쌍둥이 중 누가 범죄 혐의자와 정확히 일치하는지 확정할 수 없었다.     일란성 쌍둥이는 DNA가 동일하기 때문이다. 당국에서는 다시 정밀검사를 실시해 일란성 쌍둥이가 동일한 DNA로 시작하지만 쌍둥이가 초기 발달 과정에서 분열한 후 드물게 “체세포 돌연변이”가 발생하고 그들 사이에 미묘한 유전적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착안해 재조사를 실시했다.     결국 각 쌍둥이에서 고유한 체세포 돌연변이를 식별하고, 범죄 현장에서 회수된 DNA와 직접 비교해 러셀 마루비오가 진범임을 확인했다. 카운티 법원은 최근 배심원 재판을 통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     김옥채 기자 [email protected]성폭행 쌍둥이 일란성 쌍둥이가 쌍둥이가 초기 쌍둥이 사건

2025.09.2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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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한인 물리치료사, 환자 성폭행·강도 혐의 체포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에서 한인 물리치료사가 환자를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페어팩스 경찰국(FCPD)에 따르면 사무엘 영 최(34·사진) 씨는 지난 8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환자를 치료하던 중 성폭행을 저질렀으며, 피해자가 도주하려 하자 휴대폰을 빼앗고 사무실 문을 막아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했다.   피해자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최씨를 체포했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최씨가 과거에도 같은 피해자를 상대로 유사 범행을 저질렀던 사실을 확인했다.   최씨는 현재 ▶가중 성폭행 2건 ▶강도 ▶납치 등 중범죄 혐의로 구속됐으며, 추가 피해자 여부를 수사 중이다. 그는 보석 없이 페어팩스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한편 최씨는 이노바 페어팩스 외래 재활센터 소속 물리치료사로, 정형외과·척추 치료 전문으로 2018년부터 환자를 진료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송윤서 기자성폭행 물리치료사 한인 물리치료사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 버지니아 한인

2025.09.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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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2명 성폭행 튜터에 235년형… 8, 9세부터 5년 넘게 범행

오렌지카운티 샌타애나 법원이 어린 소년 2명을 5년 넘게 성폭행한 50대 남성에게 235년 8개월형을 선고했다.   법원의 18일 판결은 제타 다나판스(53·사진)가 지난 5월 14세 미만 성폭행과 아동 포르노 소지 등 12개 중범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받은 지 두 달여 만에 나왔다.   검찰 기소장에 따르면 다나판스는 애너하임의 인디펜시아 센터에서 2012~2016년 동안 자원봉사자로 일하면서 각각 8세와 9세였던 피해 소년들을 알게 됐다.   검찰 측은 다나판스가 친밀감을 쌓은 뒤 두 소년의 신체를 만지고 포르노물도 보여줬으며, 성폭행은 이들이 13, 14세가 될 때까지 계속됐다고 밝혔다.   변호인 없이 재판에 임한 다나판스는 포르노물을 보여준 사실은 인정했지만, 소년들을 만진 적은 없다고 부인했다.성폭행 소년 소년 2명 검찰 기소장 아동 포르노

2025.07.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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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남성, 마사지 중 성폭행 혐의 체포

뉴저지주 티넥에 거주하는 55세 한인 남성이 마사지 중 여성 고객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검찰이 3일 공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인 남성 오 씨(DONG H. OH)는 지난달 3일 뉴저지 에지워터에 위치한 소조 스파(SoJo Spa Club)에서 여성고객을 마사지하던 중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에지워터 경찰과 버겐카운티 검찰 수사 결과, 오 씨는 '2급 성폭행(second-degree sexual assault)' 혐의로 2일 체포돼 버겐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뉴저지주는 피해자의 명백한 동의 없이 성적 접촉이나 성행위가 있었거나, 가해자가 피해자를 신체적으로 위협해 성행위를 강요한 경우 이를 2급 성폭행으로 분류한다.   검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며, 모든 피의자는 유죄가 입증되기 전까지는 무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윤지혜 기자성폭행 마사지 혐의 체포 한인 남성 뉴저지 에지워터

2025.07.0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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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마사지사가 성폭행’ 스파 업소 피해 여성 2명에 1300만불 배상 판결

4년 전 애틀랜타의 한 스파에서 무면허 남성 마사지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민사소송을 제기한 여성 두 명에게 130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애틀랜타 저널(AJC)은  ‘폰스 핏 스파’의 소유주인 치우장 왕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내용의 법원 판결이 지난달 27일 내려졌다고 2일 보도했다.     두 명의 여성은 2021년 1월 각각 전신 마사지를 받던 중 무면허 마사지사에게 폭행당했으며, 업소 측이 왕씨에게 마사지사 면허가 없는 사실을 알고도 고용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마사지사는 2022년 디캡 카운티에서 성폭행, 단순 폭행, 치안 방해 혐의를 인정하고 1년의 보호관찰을 선고받았으며, 배상 판결문에 피고로 명시돼 있지 않았다.   판결문에 따르면 디캡 카운티 배심원단은 두 여성에 대한 900만 달러가 넘는 배상금과 징벌적 배상금 400만 달러를 합쳐 총 1300만달러를 배상하라는 내용의 평결을 내렸다.       조지아 국무장관실 기록에 의하면 ‘폰스 핏 스파, M 릴렉스’라는 이름의 사업체는 2017년에 설립됐다. 윤지아 기자성폭행 애틀랜타 애틀랜타 마사지샵 민사소송 배상 배상 판결

2025.07.0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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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어바인 캠퍼스서 성폭행…용의자는 30~40대 백인

한인도 다수 재학 중인 UC어바인 캠퍼스에서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대학 경찰 발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1시쯤 괴한이 카미노델솔 학생 거주 단지로 향하던 피해 학생을 밀쳐 넘어뜨리고 성폭행했다.   경찰은 30~40대로 보이는 백인 남성 용의자가 보통 체격이며, 어두운색 티셔츠와 파란색 모자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피해 학생은 용의자가 어두운색 애큐라 차량을 운전했다고 진술했다.   대학 경찰은 17일 피해 학생의 신고를 받은 뒤 캠퍼스 인근을 수색했지만, 용의자 또는 그의 차량을 발견하지 못했다.   당국은 용의자 관련 제보(949-824-5223)를 받고 있다.성폭행 어바인 uc어바인 캠퍼스 캠퍼스 인근 대학 경찰

2025.05.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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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목욕 빌미로…70대 여성 성폭행 시도한 50대 한인 실형

7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체포된 50대 한인이 무거운 처벌을 받았다.     비스타 수피리어 코트는 지난 7일 애견미용사인 토니 최(53)씨에게 징역 5년형을 선고했다.      최씨는 지난해 10월31일 토리 하이랜드 지역의 한 주택에서 이 집 주인인 75세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최씨는 피해자에게 다가가 애완견 목욕시키는 것을 제안했고 피해자가 이를 수락하자 집안에 따라 들어가 성폭행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판에서 최씨의 변호인은 그의 교도소 소방대(Fire Camp) 프로그램 배정을 요청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기각했다. 교도소 소방대는 재소자들이 산불 진압 등의 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들에게는 감형의 기회가 주어지기도 한다.   최씨는 형기를 마치고 출소 후에도 성범죄자 등록을 해야 한다. 그는 현재 조지 베일리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성폭행 한인 한인 기도 애견 미끼 애견미용사인 토니

2025.04.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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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 2명 성폭행범에 400년형…새크라멘토 소재 29세 남성

가주 새크라멘토 소재 29세 남성이 5세에서 10세 사이의 미성년 소녀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400년형을 선고받았다.     새크라멘토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가해 남성 브랜든 시옹은 자신의 집에서 놀러 온 네 명의 어린 피해자들을 별도의 공간으로 데려가 성폭행했다.     범행이 벌어지던 지난 2018년 10월, 한 피해 아동이 자신의 어머니에게 성폭행 피해 사실을 밝히면서 경찰 수사가 시작됐으며, 이후 추가 피해자들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총 9건의 중범죄 혐의를 받은 시옹은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 강제 아동 성추행, 미성년자 저촉 및 범죄 교사 등의 혐의가 포함됐다.     사법당국은 “피해자가 다수이며, 동일 피해자에 대해 여러 차례 범죄를 저지른 점이 고려되어 각각의 혐의에 대해 연속적인 형량이 선고됐다”고 밝혔다.     시옹은 과거에도 1급 강도 미수 전과가 있어, 가주의 ‘3 스트라이크법(Three-Strikes Law)’이 적용돼 가중 처벌을 받게 됐다. 가주는 같은 중범죄를 세 번 이상 저질러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25년 이상의 가중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시옹에게 최소 20년형이 적용되었으며, 400년형을 선고받아 가석방 가능성이 극히 낮아졌다.   한편 2016년 프레스노 한 남성(41)이 자신의 10대 딸을 4년간 성폭행한 혐의로 1503년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성폭행 새크라멘토 새크라멘토 소재 새크라멘토 카운티 가해 남성

2025.03.18. 22:22

60대 한인 안마사, 성폭행 혐의 체포…뉴저지주 스파 근무

60대 한인 남성 안마사가 고객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주 워렌카운티 블레어스타운 경찰국은 이 지역 ‘심플리 데이 스파(Simply Day Spa)’에서 일하던 안마사 장 모씨(63)씨를 2급 성폭행과 12건의 4급 강제 추행 혐의로 지난 2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지역 매체인 WRNJ에 따르면 장씨는 뉴워크 리버티국제공항를 통해 입국하다 검거됐다.       수사 당국은 장씨의 범행에 대한 신고를 받고 오랜 기간 수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저지 주법에 따르면 장씨는 2급 성폭행은 최대 10년, 4급 강제 추행은 최대 18개월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그는 현재 워렌카운티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강한길 기자성폭행 뉴저지주 뉴저지주 스파 한인 안마사 뉴저지주 워렌카운티 강제 추행 캘리포니아 미국 LA뉴스 LA중앙일보 강한길 미주중앙일보

2025.03.11. 20:55

아마존 배달 기사 잇딴 성폭행 체포…재판중 또 범행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재판중인 20대 아마존 배달 기사가 또다시 성범죄를 저질러 충격을 주고 있다.     글렌데일경찰국은 글렌데일 지역 아마존 배달 기사인 페르난도 바레토-에르난데스(24)를 성폭력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BC7 보도에 따르면 바레토-에르난데스는 지난 1월 글렌데일 지역 브랜드 불러바드와 체비체이스 드라이브 교차로 인근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바레토-에르난데스는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아마존 소포를 배송하던 도중 한 미성년자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 되기도 했다. 그는 불구속 상태로 해당 사건에 대한 재판을 받는 중에 또 다른 성폭력을 저지른 것이다.     이러한 소식에 아마존 측은 “그는 아마존 직원이 아니다”라며 “독립적인 외주 업체 소속 배달 기사”라고 선을 그었다. 경찰 조사 결과 용의자는 아마존, 아마존 플렉스, 페덱스 등 여러 배송업체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레토-에르난데스는 현재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다. 글렌데일경찰국 폭행수사팀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제보를 받고 있다.        ▶제보 : (818)548-3106 강한길 기자아마존 성폭행 배달부 논란 배송업체 소속 경찰국 강력반 LAPD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미국 LA뉴스 LA중앙일보 강한길 미주중앙일보 미성년자

2025.03.0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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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청소년부 이끈 한인, 미성년 성폭행 혐의 체포

새크라멘토 지역 교회에서 청소년 그룹 리더를 맡았던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이 남성은 인근 초등학교에서 상담사로도 활동한 바 있으며, 한국학교에서도 일했던 것으로 알려져 수사 당국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제보를 받고 있다.   새크라멘토 카운티 셰리프국은 김원영 씨를 14세 미만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음란행위 8건, 성폭력 혐의 2건 등으로 체포했다고 27일 밝혔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용의자 김 씨의 범죄 행각은 지난 2024년 9월 로즈빌 베이사이드 교회에 출석 중인 15세 소녀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김 씨는 해당 교회에서 청소년 그룹을 이끄는 역할을 맡으면서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한 문자 등을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로즈빌 경찰국과 새크라멘토 카운티 셰리프국 아동학대부서는 김 씨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다. 이후 수사관은 이 피해자가 카마이클 소재 찰스퍽 초등학교 재학 당시 학교 상담사였던 김 씨에게 성폭행을 당한 사실도 파악했다. 또한 수사 결과 김 씨는 당시 같은 학교에 있던 또 다른 학생에게도 유사한 범죄를 저질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새크라멘토 카운티 셰리프국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26일 로즈빌 지역 한 주택에서 김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현재 김 씨는 새크라멘토 카운티 교도소에 보석 없이 구금됐다.   현재 새크라멘토 카운티 셰리프국은 추가 피해자 제보도 받고 있다. 김 씨는 상담사 외에도 ‘새크라멘토 한국학교(Sacramento Korean Language and Cultural School)’에서도 일했다. 당국은 김씨가 “남가주 지역 여러 학교에서도 일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새크라멘토 카운티 셰리프국 측은 “김 씨는 본인이 맡은 역할을 이용해 미성년자에게 접근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며 신고를 당부했다.   셰리프국은 김 씨의 범죄 관련 신뢰할만한 제보를 하는 사람에게 1000달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보 및 신고는 새크라멘토 카운티 셰리프국(916-874-5115), 새크라멘토 밸리 범죄수사팀(916-443-4357), 온라인(sacvalleycrimestoppers.com·sacsheriff.com) 등으로 하면 된다. 김형재 기자성폭행 청소년부 미성년자 혐의 교회 청소년부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2025.02.2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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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NASA 엔지니어, 성폭행 누명 벗었다

수년간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던 항공우주국(NASA)의 한인 엔지니어가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특히 이 남성은 지난 2012년 NASA의 로켓 과학자들과 함께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한 영상에 출연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던 인물로, 기소 당시 논란이 됐었다. 〈본지 2024년 4월 5일자 A-3면〉   지역 매체 KHOU11은 법원 기록을 인용해 텍사스주 해리스카운티 검찰이 여러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NASA의 전 엔지니어 에릭 심(38·사진) 씨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고 25일 보도했다.   심 씨의 닐 데이비스 변호사는 이 매체에 성명을 보내 해리스카운티 킴 오그 검사장을 겨냥해 “내 의뢰인은 원래부터 무죄였다”고 밝혔다.   데이비스 변호사는 “오그 검사장은 무고한 사람을 기소한 뒤 언론에 알려 헤드라인을 장식할 기회를 노렸다”며 “내 의뢰인의 명예가 훼손됐고 평판이 심각하게 나빠졌는데, 오그 검사장이 이를 어떻게 회복시킬 것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해리스카운티 검찰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여성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믿지만, 6건의 사건은 재판에 회부할 만큼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고, 7번째 피해자로 추정되는 여성은 기각을 요청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 측은 “그들은 약탈적 행위의 희생자이며, 우리는 그들이 겪은 트라우마를 인정한다”면서도 “그러나 법정에서 증언하도록 강요해 고통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심 씨는 지난해 2월, 데이팅 앱에서 만난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NASA 존슨 우주센터에서 체포됐었다. 당시 심 씨 측은 “모든 관계는 합의로 이루어졌다”며 “여성들은 허위 주장을 하고 있으며, 우리는 배심원단에게 결백을 증명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심 씨는 지난 2012년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에 재학하며 NASA에서 인턴으로 근무했었다. 당시 NASA 소속의 우주비행사, 존슨 우주센터 대표, 과학자, 인턴 등과 함께 ‘강남스타일’을 ‘NASA 존슨 스타일’로 패러디한 영상을 제작하고 직접 출연까지 했다. 이 영상은 조회수 86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관련기사 나사 한인 엔지니어 연쇄 성폭행 혐의 기소 장열 기자ㆍ[email protected]성폭행 엔지니어 혐의 불기소 한인 엔지니어 NASA 에릭 심 강남 스타일 존슨 우주센터 장열 해리스카운티 김 오그 로스앤젤레스 LA 미주중앙일보

2025.02.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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