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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 이용 일리노이 주민들 7일부터 부분 입금
Chicago
2025.11.10 11:45
2025.11.1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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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캡처]
연방 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SNAP(식품 보조) 프로그램이 중단된 가운데 연방 법원의 판결로 일부 혜택은 뒤늦게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일리노이 복지국에 따르면 일리노이 SNAP 프로그램을 받는 주민들은 7일부터 카드에 전체 금액이 아닌 삭감된 금액이 입금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 복지국은 평소 1일부터 6일 사이에 받는 주민들은 7일부터, 평소 7일 이후 받는 주민들은 전달과 같은 날에 금액 입금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단 금액은 이전에 비해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보통 65% 삭감된 수준이지만 일부 주민들은 전액 삭감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11월분 SNAP 프로그램은 셧다운으로 인해 당초 전면 지급 중단될 것이라고 알려졌으나 연방 법원이 연방 정부의 긴급 예산을 통해 SNAP 지급을 명령하면서 일부 지급으로 변경됐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즉각 항소함에 따라 언제 어느 정도의 금액이 지급될지 여부는 현재로서는 불투명한 상태다.
한편 일리노이 주에서는 약 200만명이 이전에 푸드 스탬프라고 불렸던 SNAP을 받고 있으며 가구당 평균 지급액은 월 370달러다. 매달 일리노이 주민들에게 지급되는 SNAP 지원금은 총 3억6800만달러에 달한다.
Nathan Park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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