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8 19:52 2025.11.18 20:5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1981년부터 15년간 뉴욕에서 생활한 뒤 한국으로 돌아가 사진작가로 활동해 온 제이 안 씨가,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퀸즈 칼리지포인트의 갈라 아트센터에서 열린 개인전을 마치고 뉴욕한인회를 방문했다. 사진은 제이 안 씨가 이명석 회장에게 사진집을 전달하는 모습이다. 제이 안 씨는 내년 봄 뉴욕한인회관에서 개인전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른쪽은 음갑선 수석부회장. [뉴욕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