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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독감 시즌 본격 시작 예년보다 길듯
Chicago
2025.11.26 12:21
2025.11.2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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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일리노이 주에 본격적인 독감 시즌이 시작됐다.
전문가들은 올해 독감 시즌이 예년에 비해 길고 힘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전에 널리 유행한 독감이 아닌 새로운 유형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일리노이 주 보건국에 따르면 최근 주내 환자로부터 확인된 독감은 A형인 H3N2으로 이 중에서도 K변이(Subclade K)라고 알려진 유형이다.
문제는 이 유형이 이전에 널리 유행한 적이 없었고 올해 제조된 독감 백신에도 포함되지 않은 종류라는 것이다.
독감 백신의 경우 세계보건기구에서 향후 미리 유행할 종류를 예측해 제조하기 때문에 만약 예측과 빗나간 유형의 독감이 유행할 경우 독감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감염시 증상도 심해질 수밖에 없다.
미국에 앞서 독감이 유행 중인 한국과 일본, 영국 등에서도 K변이 독감이 널리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경우 예년에 비해 독감 감염자가 14배 이상 폭증한 것도 K변이가 유행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독감 예방을 위해서는 수시로 비누로 손을 씻고 손을 자주 씻을 수 없는 환경이라면 손세정제로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추수감사절과 같이 여행을 할 경우라면 비행기 내 좌석과 팔걸이, 음식 선반 등을 소독 성분이 들어간 물티슈 등으로 깨끗이 닦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Nathan Park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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