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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집중...이용자 자산 보호에 총력
보도자료
2025.11.27 20:30
2025.11.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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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가 날로 심각해지며 사회적 화두로 급부상한 가운데, 오랜 기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이용자 자산 보호에 총력을 다한 기업이 있다. 바로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다.
[이미지 제공 : 업비트]
두나무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령 개정 전부터 보이스피싱 관련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왔다.
대표적으로 업비트는 2020년 12월 상장 사기 제보 채널을 개설하고, 다음해 4월에는 유튜브 방송 및 기타 미디어를 이용한 선동 및 선행 매매 관련 신고 채널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2021년 연말에는 고도화되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보이스피싱 전담 콜센터를 오픈하는 등 보이스피싱과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앞장서 왔다.
또 업비트는 인공지능(AI) 기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적용해 이상거래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입출금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하며 범죄 징후를 사전 차단해오고 있다.
두나무에 따르면 업비트 FDS(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를 통해 보호된 이용자 자산은 누적 1450억원을 돌파했으며, 2020년 이후 금융기관 및 수사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지금까지 약 700명의 피해자에게 총 140억원가량의 피해금을 환급했다.
이 외에도 자사 홈페이지 및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이스피싱 수법에 대비한 7대 예방 수칙 공개, 보이스피싱 신고 건 즉각 조치, 경찰 수사 요청 적극 협조 등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 대책을 촘촘히 마련하여 이용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누구나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최선의 환경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향후에도 보이스피싱을 포함한 금융 사기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시켜 이용자 피해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식 기자
# 보이스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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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자 피해
# 예방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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