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추첨식이 진행되는 케네디 센터에 마련된 프레스룸의 기자들이 실시간으로 추첨 현장 생중계를 보고 있다. 이날 참석 언론 중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프레스룸에서 현장을 확인해야 했다. 강한길 기자
개최국 미국ㆍ캐나다ㆍ멕시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이 완료되었다. (왼쪽부터)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로이터]
조 추첨식이 진행되는 케네디 센터 내 프레스룸에는 기자들이 조 추첨 소식을 전하기 위해 대기 중이다. [강한길 기자]
조 추첨식에 참석한 (앞줄 맨 왼쪽부터)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도널드 트프 대통령,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 [로이터]
이번 월드컵 조 추첨식 진행을 맡은 코미디언 케빈 하트(왼쪽)와 모델 하이디 클룸이 발언 중이다. [로이터]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는 안드레아 보첼리의 모습. [로이터]
이탈리아 테너이자 팝페라 가수 안드레아 보첼리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 앞서 축하 공연 중이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