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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시비 한인 운전자…상대방 총격으로 숨져

Los Angeles

2025.12.21 17:54 2025.12.2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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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시애틀 지역에서 한인이 운전 시비로 다툼을 벌이다 상대 운전자의 총격으로 숨졌다.  
 
지역 매체 등에 따르면  피해자는 타코마중앙장로교회의 박찬영(48) 장로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8시50분쯤 워싱턴주 레이시 올림피아 인근북동쪽 2400블록 도로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24세 남성을 2급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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