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3 20:04 2025.12.23 21:0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지난 21일 퀸즈 플러싱에서 열린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재선 후원 모임에서 뉴욕주 한인 선출직 공직자들이 공식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론 김.그레이스 이 뉴욕주하원의원, 린다 이.줄리 원 뉴욕시의원과 함께 테렌스 박 아유연맹 대표, 이현탁 퀸즈한인회장, 조원태 목사 등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그레이스 멩 의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