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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Los Angeles

2025.12.28 18:43 2025.12.2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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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한인 가톨릭 인플루언서 폴 김 씨가 5세 아들 미카의 치료 상황을 전하며 SNS를 통해 기도를 요청했다. 미카는 지난 21일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중환자실에서 생명유지장치에 의존한 치료를 받고 있다. 심장 출혈로 긴급 수술을 받았지만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으며, 의료진은 MRI 검사 결과 심각한 뇌 손상과 신장 기능 저하로 회복 가능성이 낮다는 소견을 밝힌 상태다.  
 
[폴 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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