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이하 교협)가 올 한 해 동안 한인들의 구심점이 되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을 다짐했다.
교협 임원들은 5일 오전 둘루스 한식당에 모여 신년 하례식을 열고 한 해 동안의 목표와 계획을 전했다. 올해 표어는 ‘건강한 교회의 꿈’이다.
손정훈 회장은 사도행전 2: 42를 언급하며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에 나오는 것이 건강한 교회의 모델이라고 생각한다”며 개인, 가정, 교회가 건강하게 각자의 역할을 감당해야 비로소 교회가 함께 모여 동포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교협은 올해 ‘건강한 교회’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복음화대회 등 굵직한 행사 중간 교회연합 체육대회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교협 산하 체육선교분과(위원장 천경태)는 연례 유소년 축구대회를 비롯해 중고등 농구대회도 기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