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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은 1월이 가장 싸다? 업계가 말하는 ‘진짜 쇼핑 타이밍’

Los Angeles

2026.01.05 17:12 2026.01.0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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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되는 1월은 보석 쇼핑의 또 다른 적기로 꼽힌다. 선물 시즌이 마무리된 이후 재고 조정과 신상품 전환이 맞물리며 가격과 구성, 혜택 면에서 보다 유연한 조건이 제시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 시기를 두고 "연초는 조용하지만 가장 실속 있는 보석 쇼핑 타이밍"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여기에 신년 모임과 각종 행사, 결혼.약혼 등 라이프 이벤트가 이어지면서 보석에 대한 실수요도 함께 높아진다. 전문가들은 "이 시기에는 단순한 장신구를 넘어, 의미 있는 '기억의 선물'로 보석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다"고 분석한다.
 
이 같은 흐름은 LA를 중심으로 한 미주 한인 보석 시장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한국 감성의 디자인과 정교한 세공으로 차별화를 이어온 고베쥬얼그룹의 'K 블링블링'은 1월을 겨냥한 LA 보석쇼를 통해 새해 보석 쇼핑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K 블링블링은 한국 디자이너의 감성과 한국 세공 기술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도톰하지만 착용감이 뛰어난 반지 밴드, 과하지 않으면서도 존재감을 살린 세팅 방식은 미주 한인 여성들 사이에서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랩 다이아몬드와 모이사나이트, 진주 목걸이, 루비.사파이어 컬렉션 등 실용성과 트렌드를 동시에 고려한 라인업이 강화되며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한국적인 고급스러움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K 블링블링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LA 보석쇼에서는 한국 감성 디자인의 랩 다이아몬드 등을 포함한 총 4만 달러 상당의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고급 스카프가 증정되며, 2026년 2월 5일 경품 추첨이 예정돼 있다. 풍성한 혜택에 힘입어 새해를 맞은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매장 분위기도 활기를 띠고 있다.
 
이번 새해 세일은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 K 블링블링 매장(#A)에서 오늘인 1월 6일(화)부터 31일(토)까지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일요일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주소: 745 S Oxford Ave #A,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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