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가을만큼 반가운 경품 이벤트가 찾아왔다. 중앙일보 인터넷 쇼핑몰 '핫딜'이 가을을 맞아 고객 감사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핫딜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구매 인증만으로 자동 응모돼 쇼핑의 즐거움에 경품 당첨의 행운까지 더할 수 있다. 참여는 카카오톡을 통해 이뤄진다. '핫딜' 채널을 추가한 뒤 구매한 상품의 주문번호, 전화번호, 영수증 사진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 보내면 된다. 구매 인증이 완료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상품 구매 & 이벤트 행사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는 11월 9일(월) 핫딜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가을 쇼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알뜰한 구매와 함께 뜻밖의 행운까지 기대해볼 만하다. 핫딜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다양한 특가 상품과 새로운 프로모션 소식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필요한 상품은 합리적인 가격에 장만하고 경품 당첨의 기회까지 잡을 수 있는 만큼, 올가을 핫딜에서 쇼핑했다면 구매 인증도 잊지 말자. ▶문의: (213) 368-2611 ▶핫딜 둘러보기 : hotdeal.koreadaily.com 쇼핑 인증 구매 인증도 경품 행운 경품 이벤트
2026.09.02. 18:49
국내 주택 구매자들이 모기지 금리를 충분히 비교하지 않아 매년 수백억 달러를 불필요하게 부담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고소득층과 고령층일수록 여러 금융기관의 이자율을 비교하지 않는 경향이 강해 실제 더 많은 이자를 내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LA 메트로 지역 주택 구매자들이 가장 큰 부담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업체 뱅크레이트가 최근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2022년 이후 주택을 산 경우 금리 비교를 제대로 하지 않아 연간 650억 달러의 추가 이자를 부담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연구진이 연방정부의 320만 건 이상 모기지 대출 자료와 뱅크레이트의 온라인 대출 데이터를 비교 분석한 결과, 꼼꼼히 쇼핑하지 않은 차입자들은 모기지 기간 평균 7만8000달러를 더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를 ‘숨겨진 주택 소유세’라고 표현했다. 8월 말 현재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약 6.5%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금리가 0.25~0.5%포인트만 낮아져도 30년 동안 부담하는 이자 차이는 수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많은 소비자는 시간 부족과 복잡한 서류 절차 때문에 여러 금융기관을 쇼핑하지 않는다. 세금보고서와 은행 거래내역 등을 반복 제출해야 하고, 대출기관과 조건을 협상하는 과정도 번거롭기 때문이다. 실제로 상당수 주택 구매자들은 단 한 곳에서만 대출 견적을 받은 뒤 계약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LA 지역 대출자의 83%가 시장에서 받을 수 있는 최저 금리보다 높은 금리로 대출을 받아 연평균 8139달러를 추가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30년 고정 모기지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5만 달러에 가까운 이자를 더 내는 셈이다. LA 다음으로는 마이애미가 6358달러(대출자 88%), 뉴욕시가 6012달러(84%), 워싱턴 DC가 5816달러(84%)로 뒤를 이었다. 남부 지역도 예외는 아니었다. 댈러스는 연간 5320달러, 피닉스는 5089달러, 애틀랜타는 4851달러를 각각 더 부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시에 고소득층일수록 쇼핑 횟수는 줄어들고 결국엔 더 큰 비용을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레이트의 매트 펠로우스 최고경영자(CEO)는 “소득이 높다고 반드시 모기지를 현명하게 선택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고소득층은 부동산 중개인이나 자산관리사의 추천만 믿고 여러 금융기관을 비교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고 설명했다. 반면 연방주택청(FHA)이나 재향군인청(VA) 대출을 이용하는 저소득층의 경우엔 수수료 상한 규정 등의 보호를 받고, 대출 승인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금리를 비교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자율 쇼핑에는 연령별 차이도 확인됐다. 젊은 층은 재융자 과정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금리를 비교했지만, 고령층은 기존 금융기관을 그대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소위 ‘시니어 프리미엄’을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용점수가 높고 부채 비율이 낮은 구매자일수록 “어차피 좋은 조건으로 승인받을 것”이라는 자신감 때문에 이자율 비교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았다. 반대로 대출 한도에 가까운 차입자들은 조금이라도 낮은 금리를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금융기관을 비교하면서 오히려 더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는 사례가 많았다. 전문가들은 높은 집값과 6%대 모기지 금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는 여러 금융기관에서 견적을 받아 비교하고 협상하는 것만으로도 수만 달러의 이자를 절약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최인성 기자모기지 쇼핑 쇼핑 횟수 대출기관과 조건 대출 견적 금리 박낙희 주택
2026.09.01. 22:02
어바인 경찰국이 훔친 신용카드 정보를 이용해 오렌지카운티에서 3만8000달러가 넘는 명품을 구매한 아시아계 용의자 3명을 공개 수배했다. 당국에 따르면, 용의자인 여성 2명과 남성 1명은 어바인 주민의 신용카드 정보를 훔친 뒤 이를 이용해 고가 제품을 사들였다. 이들은 OC의 소매점에서 주로 명품 의류와 고급 보석류를 구매했으며, 총 사용 금액은 3만8435달러에 달했다. 당국은 이번 신용카드 사기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들의 매장 내 감시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다. 어바인 경찰국은 이들의 신원을 알고 있거나 사건에 대한 정보를 가진 이는 담당 형사(949-724-7124)에게 연락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카드정보 쇼핑 신용카드 정보 어바인 경찰국 아시아계 용의자
2026.08.31. 20:00
이제 열흘 후면 각종 학교들이 여름방학을 마치고 새로운 학년을 맞게 된다. 예전에는 9월 개학이 일반적이었는데 수년새 8월 중순 개학이 보편화됐다. 학사일정 때문에 방학이 워낙 일찍 시작한 점이 있지만 그만큼 학기를 빨리 마치고 봄학기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초등학생부터 12학년까지, 학년별 새 학기 준비를 점검해 본다. 여름방학이 끝나가고 있다. 원래 여름 방학은 농경 사회의 미성년 자녀 도움을 받으려던 전통에서 시작됐다지만 이제는 기간이 고정돼 날씨와 기후와 무관하게 공부를 위해 재충전하는 시간이 됏다. 그래서 새 학기를 앞둔 이맘때가 되면 학부모들의 마음은 분주해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정작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는 자녀의 학년에 따라 전혀 다르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직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기 쉽고 고교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이미 대학 입시라는 현실 앞에서 마음이 급해진다. 하지만 교육 전문가들은 개학 준비를 학년마다 따로 떨어진 과제로 보기보다, 하나로 이어지는 큰 그림으로 볼 것을 조언한다. 초등 시절 만들어진 학습 습관과 호기심은 중학교에서의 선택으로 이어지고 그 선택은 다시 고등학교의 전공 준비와 대학 입시로 연결된다. ▶ 방학 마지막 열흘, 무엇부터 시작할까 전문가들은 개학 최소 열흘 전부터 준비를 시작할 것을 권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백투스쿨'행사에서 학용품을 사는 일이 아니라 생활 리듬을 되돌리는 일이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던 여름방학의 리듬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는 어렵기 때문에, 기상 시간을 매일 15분에서 30분 씩 앞당기며 열흘에 걸쳐 서서히 등교 리듬으로 되돌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여기에 더해 늘어난 스크린 타임을 조금씩 줄이고 방학 동안 손에서 놓았던 책을 다시 집어 들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녀와 함께 이번 학기에 기대하는 것과 걱정되는 것을 짧게라도 대화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런 개학 전 점검은 초등학생이든 고등학생이든 학년에 관계없이 똑같이 적용된다. ▶ 초등생: 성적보다 '태도' 만드는 시기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는 대학 입시가 아직 한참 먼 이야기라고 느끼기 쉽고 실제로도 그렇다. 하지만 교육 전문가들은 이 시기에 형성되는 것이 성적이 아니라 학습에 대한 태도라는 점을 누누히 강조한다. 궁금한 것을 스스로 찾아보는 습관, 실패해도 다시 시도하는 태도, 책을 즐겨 읽는 습관은 모두 초등학교 시절에 뿌리내리고 이후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스스로 공부하는 힘의 밑거름이 된다. 새 학기를 앞두고 부모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역할은 무언가를 가르치는 교사가 아니라 자녀의 관심사를 눈여겨보는 관찰자가 되는 것이다. 어떤 책에 유독 오래 머무는지, 어떤 질문을 반복해서 하는지, 어떤 놀이에 몰입하는지를 지켜보면 그것이 훗날 진로 탐색의 첫 단서가 된다. 조급하게 선행 학습을 시키기보다, 규칙적인 등교·숙제·독서 루틴을 자리 잡게 하는 것이 새 학기 준비의 핵심이다. 전문가들은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의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가 오히려 중학교 이후 학습 동기를 꺾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 시기의 목표는 '많이'가 아니라 '즐겁게 하기'다. ▶ 중학생: 학습 습관과 첫 선택 준비 중학교는 초등학교의 연장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리듬의 시작이다. 여러 과목 교사를 만나고 스스로 시간표와 과제를 관리해야 하는 책임이 처음으로 자녀에게 주어진다. 이 때 자리 잡는 시간 관리와 자기 주도 학습 습관은 고교에 올라가서도 그대로 이어지기 때문에, 새 학기 초반 몇 주 동안 다이어리나 캘린더 앱으로 과제와 시험 일정을 스스로 관리해 보게 하는 것이 좋은 출발점이 된다. 특히 중학교의 마지막 학년인 8학년의 수학 과목 배치는 생각보다 중요한 갈림길이다. 이 시기에 알제브라1(Algebra 1)을 이수하는지 여부에 따라 고등학교 졸업 전까지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는지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공대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고등학교 졸업 전 캘큘러스(Calculus·미적분) 이수가 사실상 표준으로 여겨지는데 8학년에 알제브라1을 마쳐두면 12학년에 AP 캘큘러스BC나 그 이상까지 여유 있게 도달할 수 있다. 자녀가 수학에 흥미와 소질을 보인다면, 새 학기 초 학교 카운슬러 교사와의 면담에서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동시에 중학교는 다양한 클럽과 과외 활동을 편하게 시도해 볼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이기도 하다. 아직 대입 이력서를 채워야 한다는 부담 없이, 스포츠·음악·과학 경시대회·학생회 등을 폭넓게 경험하며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탐색하게 하는 것이 고교 진로 선택의 밑거름이 된다. ▶ 고교생: 대입이라는 큰 그림 고교에 들어서면 학년별 준비가 훨씬 구체적이고 촘촘해진다. 큰 그림 안에서 다시 한번 정리해 보는 것이 좋다. 1) 9학년, 성적표의 첫 페이지가 열려 9학년 첫 학기 성적부터 대입에 반영되는 누적 GPA가 시작된다. 아직 고등학교 시스템에 적응하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카운슬러 교사와 4개년 과목 로드맵을 큰 그림에서 그려보고, 클럽과 과외 활동을 폭넓게 경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활동을 탐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 10학년, 전공 씨앗 심어야 의대·공대·AI 전공 준비 로드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가 바로 10학년이다. 과목 난이도를 한 단계 올리고 첫 AP 과목에 도전하는 학생이 많아지며, 봄 학기에 치르는 PSAT 10을 통해 실제 시험 형식에 익숙해지는 것도 이 시기의 과제다. 여름방학 활동을 이력서 형태로 미리 정리해 두면 이후 대입 에세이의 소재로도 요긴하게 쓰인다. 3) 11학년, 캘린더가 곧 입시 전략 11학년은 대입 준비에서 가장 바쁘고 중요한 해다. 시험 일정, GPA 관리, 대학 리스트 작성이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새 학기 초부터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캘린더를 만들어 두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표=주요시험일정 참조〉 PSAT/SAT/ACT 일정은 학교가 서로 겹치지 않지만 일부 시험은 시험장 문제로 학교가 정할 수 있으니 카운슬러에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 11학년 GPA는 대학이 지원 시점에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최근의 완성된 성적이라는 점에서 특히 무게가 크다. 봄 학기부터는 교사 추천서를 미리 부탁하는 것도 좋다. 많은 교사들이 요청이 몰리는 가을보다 봄에 미리 받은 요청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새 학기부터 '교사 추천서'를 누구에게 받아야 할지 고민해 봐야 한다. 4) 12학년, 원서의 계절이자 첫 학기가 승부 갈라 12학년 1학기는 사실상 대학 원서 제출 시즌 그 자체다. 새 학기가 시작되자마자 여러 마감일이 겹치기 때문에 개학 첫 주부터 일정표를 만들어 둬야 한다. 〈표: 대입 일정 참조〉 특히 조기 전형에 뜻이 있는 자녀라면 학교별로 날짜를 확인해서 충분히 대비해야 한다. 개학 첫 주에 교사에게 추천서를 정중히 요청하고, 공통지원서(Common App)와 UC 지원서 계정을 미리 만들어 프로필 섹션을 채워두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FAFSA를 준비할 세금 서류도 학기 초부터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 학부모의 자세 결국 새 학기 준비는 학년마다 다른 얼굴을 하고 있지만, 그 뿌리는 하나다. 초등학교 때 만들어진 호기심과 습관이 중학교의 선택으로, 다시 고등학교의 전공 준비와 대입 전략으로 이어진다. 자녀가 지금 어느 학년에 있든, 이번 학기가 그 긴 흐름의 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개학 준비가 조금은 덜 조급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자녀를 너무 풀어줘도 좋지 않지만 할 일이 많다고 너무 조이면 문제가 커질 수 있다. 완급 조절이 필요하다. 특히 우리 자녀는 펜데믹 탓에 스크린으로 학교를 다닌 Z세대 혹은 더 어린 알파세대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장병희 객원기자개학 쇼핑 초등학생 자녀 고교생 자녀 생활 리듬
2026.08.02. 19:10
새해가 시작되는 1월은 보석 쇼핑의 또 다른 적기로 꼽힌다. 선물 시즌이 마무리된 이후 재고 조정과 신상품 전환이 맞물리며 가격과 구성, 혜택 면에서 보다 유연한 조건이 제시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 시기를 두고 "연초는 조용하지만 가장 실속 있는 보석 쇼핑 타이밍"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여기에 신년 모임과 각종 행사, 결혼.약혼 등 라이프 이벤트가 이어지면서 보석에 대한 실수요도 함께 높아진다. 전문가들은 "이 시기에는 단순한 장신구를 넘어, 의미 있는 '기억의 선물'로 보석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다"고 분석한다. 이 같은 흐름은 LA를 중심으로 한 미주 한인 보석 시장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한국 감성의 디자인과 정교한 세공으로 차별화를 이어온 고베쥬얼그룹의 'K 블링블링'은 1월을 겨냥한 LA 보석쇼를 통해 새해 보석 쇼핑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K 블링블링은 한국 디자이너의 감성과 한국 세공 기술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도톰하지만 착용감이 뛰어난 반지 밴드, 과하지 않으면서도 존재감을 살린 세팅 방식은 미주 한인 여성들 사이에서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랩 다이아몬드와 모이사나이트, 진주 목걸이, 루비.사파이어 컬렉션 등 실용성과 트렌드를 동시에 고려한 라인업이 강화되며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한국적인 고급스러움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K 블링블링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LA 보석쇼에서는 한국 감성 디자인의 랩 다이아몬드 등을 포함한 총 4만 달러 상당의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고급 스카프가 증정되며, 2026년 2월 5일 경품 추첨이 예정돼 있다. 풍성한 혜택에 힘입어 새해를 맞은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매장 분위기도 활기를 띠고 있다. 이번 새해 세일은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 K 블링블링 매장(#A)에서 오늘인 1월 6일(화)부터 31일(토)까지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일요일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주소: 745 S Oxford Ave #A, Los AngelesK 블링블링 보석 쇼핑 보석 쇼핑 구성 혜택 새해 보석
2026.01.05. 18:12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연시 쇼핑 시즌을 맞아 배달된 소포를 노리는 이른바 ‘택배 도둑(porch pirates)’이 기승을 부려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은 대목을 노린 택배 도둑을 막기 위해서는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8일 ABC7뉴스는 남가주 주택가 방범카메라에 찍힌 다양한 택배 도둑 영상을 공개하며, 연말연시를 앞두고 누구나 도난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택배 절도범들의 범행 수법은 대담하다. 영상에는 20~40대로 보이는 남녀가 거리낌 없이 주택 앞에 놓인 소포를 챙겨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평범한 옷차림을 하고 주택·타운하우스·아파트 등 거주지 현관 앞에 소포가 보이면 그대로 가져간다. 일부는 택배 업체 직원이 소포를 내려놓는 순간을 기다렸다가 직원 앞에서 그대로 훔쳐가는 대범함도 보였다. 온라인 매체 크로스타운은 택배 도둑이 아마존 트럭 등 배달차량의 동선을 파악해 현관 앞 소포를 노린다고 전했다. LA한인타운에 사는 조이 김(24)씨는 “최근 아파트 관리실에서 택배 도난 피해가 많이 발생한다는 이메일을 보냈다”며 “관리실 측은 음식 배달원 등 외부인이 아파트에 쉽게 출입할 수 있다며 택배는 가능한 로비에서 직접 받으라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연말 택배 도난이 늘어나는 이유는 폭증하는 물량과도 관련이 있다. 보안전문리뷰업체 시큐리티가 지난 10월 성인 330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4분기 택배 주문은 지난 분기보다 약 90% 증가했으며, 가구당 평균 25개의 소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인 4명 중 1명은 한 번 이상 택배 도난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3개월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택배 절도 건수는 약 900만 건으로 추산되며, 피해자 1인당 평균 피해액은 222달러로 나타났다. 보안업계는 아파트나 콘도 거주자가 단독주택 거주자보다 도난 피해 위험이 3배 높다고 분석했다. 경찰은 도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실시간 배달 안내(real-time tracking) 이용 ▶수취인 서명 요구 ▶방범카메라 설치 ▶낮 시간 배달 요청 등을 권고하고 있다. LA경찰국(LAPD)은 실시간 배달 안내 조회와 이웃 등 대리 수취인 지정이 도난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택배 주문 시 소포를 눈에 띄는 장소에 놓지 않도록 요청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택배 관련 배송 오류 안내 사기도 증가하고 있다. 사기범들은 연방우정국(USPS)이나 배송업체를 사칭해 “택배가 전달되지 못했다”는 이메일이나 문자를 보낸 뒤, 유도 링크를 통해 개인정보를 탈취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연말연시 쇼핑 연말연시 쇼핑시즌 택배 도난 택배 직원
2025.11.19. 20:04
올해 연휴 쇼핑 비용은 관세 때문에 전년보다 많이 증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온라인 대출 플랫폼 렌딩트리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관세가 적용된다면 작년 겨울 연휴 기간 소비자(약 296억 달러)와 소매업체(약 120억 달러)가 부담하는 비용이 총 406억 달러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즉, 관세 정책 때문에 소비자 1인당 올해 132달러를 더 지출하게 되는 셈이다. 가장 큰 부담은 전자제품 구매 시 발생할 전망이다. 연말 전자제품을 사면 작년보다 186달러 더 지출할 수 있다. 의류 및 액세서리가 82달러로 그 뒤를 이었는데, 이 두 카테고리의 소비자 관세 부담액은 60.7%에 달한다. 연말 선물 쇼핑 기간에 맞춰 해외에서 상당한 양의 수입품이 들어온다. 따라서 수입품에 대한 관세는 연말 소비에 큰 역할을 차지한다. 렌딩트리가 연방 상무부와 센서스국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월과 12월 겨울 휴가철 선물 쇼핑 기간 소비자들이 수입품에 3777억 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품목별로 의류 및 액세서리의 88%(1175억 달러)가 수입품이었다. 조지아주 물류업계 관계자는 최근 기자와의 통화에서 “원래 9월부터 미국에 컨테이너가 많이 들어오는데, 올해는 많이 줄었다”고 전했다. 9월부터 들어오는 컨테이너는 원래 물동량에 연말 장사에 필요한 물건들이 합쳐지는데, 관세 영향으로 물량이 줄었다는 것이다. 그는 이어서 “중국에서만 20%가 줄었다. 중국 부품이 30% 이상이면 추가 관세가 붙는다고 해서 소비자 부담이 더 커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소비자들은 높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블랙프라이데이에 선물보다는 생필품을 위주로 구매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POS(판매시점 정보관리 시스템) 플랫폼 ‘라이트스피드’가 4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응답자 48%는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 세일 기간 쇼핑을 할 것이며, 23%는 식료품, 세면도구 등 생활필수품만 구매할 것이라고 답했다. 절반에 가까운(47%) 소비자들은 생필품과 고가 제품에 고루 지출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관세 부담과 높은 인플레이션 속 소매업체들은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11월이 되자마자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일찍부터 시작하고 있다. 윤지아 기자연말 쇼핑 연말 전자제품 쇼핑 기간 연말 선물
2025.11.07. 14:01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남가주 소비자들의 연말 쇼핑 지출이 두 자릿수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회계·컨설팅 업체 딜로이트가 지난 3일 발표한 ‘2025 연말 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가주 소비자들의 올해 연말 시즌 예상 지출액은 가구당 평균 1627달러로 전년 대비 14% 감소했고 2021년 정점보다 21% 줄었다. 전국 평균도 1595달러로 지난해보다 10% 감소했다. 두 자릿수 소비 위축은 경기 둔화 우려가 퍼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남가주 소비자의 62%가 향후 경기 악화를 전망했으며 이는 지난해(34%)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전국적으로도 57%가 경제 둔화를 우려해 2024년(30%) 대비 크게 높아졌다. 남가주 소비자들은 올해 연말 쇼핑에서 실용성과 예산 관리를 중시하는 경향을 보였다. 전체 연말 지출 중 20%가 기프트카드에 사용될 전망이며 이는 전년 대비 9% 증가해 모든 품목 중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기타 품목별 지출 비중은 ▶의류 21%(전년 대비 10% 감소) ▶식품 15%(22% 감소) ▶장난감·취미 13%(2% 증가) ▶전자제품 10%(15% 감소) ▶웰니스 9%(41% 감소) ▶홈인테리어 8%(32% 감소)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의 선물 성향은 ‘상품’에서 ‘경험 중심 소비’로 이동하고 있다. 올해 소매상품(의류·전자제품 등) 지출은 888달러로 전년보다 15%, 2021년보다 32% 감소했지만, 여행·공연 등 경험 소비는 739달러로 전년 대비 11% 감소에 그쳤다. 소매상품이 전체 연말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5%로 2021년(63%)보다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딜로이트는 “이는 단순한 예산 축소가 아니라 물질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가치소비로의 전환”이라고 분석했다. 딜로이트 리테일 부문 매니징 디렉터 서머 테일러는 “많은 가정이 생활비 부담을 느끼며 보다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연말을 준비하고 있다”며 “AI를 활용한 예산 관리나 수공예·경험형 선물처럼 개인화된 소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응답자들은 연말 지출을 줄이는 다양한 전략을 제시했다. 61%는 기존 브랜드가 비쌀 경우 다른 브랜드로 전환, 56%는 받은 선물 재증정, 51%는 포장재·가방 재사용을 고려하고 있었다. 또 40%는 직접 만든 선물, 31%는 수제 음식을 선물로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업계 관계자는 “남가주 연말 쇼핑 시장은 전반적인 지출 축소 속에서도 가치 중심 소비가 두드러진다”며 “소비자들이 지갑은 닫지만 마음은 여는 방식으로 합리적이고 의미 있는 연말을 보내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영 기자경기침체 남가주 남가주 소비자들 연말 소비자 소비 위축 박낙희 소비 쇼핑 지출 불경기 연말 쇼핑
2025.11.03. 20:04
백투스쿨 시즌이 시작되면서 관세 인상과 물가 상승 우려가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을 재편하고 있다. 한인 소매업계는 소비자들이 예년보다 일찍 쇼핑을 시작하고 할인·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찾는 등 경제 불확실성 속 소비가 더욱 전략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전했다. 초중고 런치백부터 대학생 기숙사.아파트 용품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김스전기가 백투스쿨 시즌을 맞아 준비를 마쳤다. 대학생 인기 품목으로는 기숙사 전용 이불 패드, 온열 매트, 극세사 이불, 라면 포트, 전기 주전자, 소형 청소기, 헤어드라이어, 3인용 전기밥솥 등이 꼽힌다. 최영규 매니저는 “관세 부과를 앞두고 7월 초부터 조기 쇼핑 고객이 늘었다”며 “다음 주부터 대규모 세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소비자연맹(NRF)은 올해 가구당 백투스쿨 지출이 전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소비자들의 조기 구매 비율과 가격 민감도는 크게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전미소매연맹(NRF) 조사에 따르면 올해 가구당 평균 백투스쿨 지출은 858.07달러로 전년(874.68달러)보다 소폭 감소했다. 반면 전체 지출 규모는 394억 달러로 지난해(388억 달러)보다 증가할 전망이다. 지출 비중은 전자기기(295.81달러)가 가장 높았으며, 이어 의류·액세서리(249.36달러), 신발(169.13달러), 학용품(143.77달러) 순이었다. 응답자의 67%가 7월 초에 이미 쇼핑을 시작했으며, 이는 조사 이래 최고치다. 또 51%는 관세 인상 가능성을 우려해 구매를 서둘렀다고 응답했다. 소매업체들은 가격 경쟁력과 차별화된 이벤트를 앞세워 치열한 고객 유치 경쟁에 돌입했다. 애플, 스테이플스 등은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애플은 9월 30일까지 맥북·아이맥 구매 고객에게 에어팟 4 또는 에어팟 프로 2를 70달러에 제공한다. 아이패드 에어나 프로를 사면 애플 펜슬 프로, 매직 키보드 또는 에어팟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준다. 스테이플스는 일부 필기구에 1+1 50% 할인 혜택을 적용하고, 교사 대상 인쇄 서비스 20% 할인과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깃은 내달 2일까지 ‘백투스쿨 아이데이스’를 열어 아동 의류·신발을 최대 30% 인하하고, 벤트고 터모스 도시락 제품은 20% 할인한다. 5달러 이하 상품도 1000종 이상 선보인다. 월마트는 학용품을 25센트부터 판매하며, 크롬북과 프린터 등 전자제품, 침구·수납·미니 냉장고 등 기숙사 용품을 파격가에 공급한다. 갭은 최대 60% 세일과 함께 프로모션 코드 ‘GAPDEAL’ 입력 시 추가 10% 할인을 제공한다. 노드스트롬은 내달 4일까지 가을 의류와 나이키, 밴스, 컨버스 등 인기 신학기 신발을 할인 판매한다. 헬로프레시는 코드 ‘USATOCARAWAY’ 입력 시 10끼 식사와 캐러웨이 팬을 무료 증정한다. 업계 전문가는 “할인 폭이 크더라도 실제 필요한 물품 위주로 구매 목록을 작성해 계획적으로 쇼핑해야 한다”며 “대부분의 프로모션이 7월 말에서 8월 초에 종료되므로 서둘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은영 기자쇼핑 관세 조기 쇼핑 조기 구매 원스톱 쇼핑
2025.07.30. 19:59
연말 온라인 쇼핑 소비자들이 늘면서 택배 도난 범죄가 늘고 있다. 또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 놓인 선물을 보고 도둑이 침입할 수도 있다고 경찰은 주의할 것을 당부한다. 둘루스를 비롯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경찰 당국은 홀리데이 시즌이 “도둑이나 강도들이 택배를 훔치고, 쇼핑객을 강탈하고, 차량에 침입하는 계절”이라고 경고했다. 둘루스 경찰은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 전국에서 택배를 도난당한 피해가 1억1500만건 이상 파악됐다. 그 가치는 약 90억 달러로 추산된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경찰은 가정애서 취할 수 있는 예방법을 공유했다. 가장 간단한 도난 방지법은 택배가 도착한 즉시 집에 들이는 것. 최대한 빨리 택배를 들여놓아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택배가 도착할 때 집을 지키기 어렵다면 직장이나 친구 집으로 배달하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현관 앞에 보안 장치를 설치하는 것도 예방법 중 하나다. 보안 카메라가 눈에 띄면 도둑을 막고, 사건이 발생할 경우 증거물로 도움이 된다. 쇼핑센터에 갈 때도 주의해야 한다. 사람이 많을 수록 안전하며, 가능한 현금 대신 신용카드로 지불하는 것이 안전하다. 주차는 조명이 밝은 곳에 하는 것이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연말 쇼핑 시즌에는 차량 절도 사건도 많아진다. 쇼핑한 물건을 트렁크에 보이지 않게 넣어두는 것이 좋다. 이밖에 여행 계획을 소셜미디어에 올리지 말고, 집을 비울 때는 믿을 수 있는 친구나 이웃에게 집 주변을 확인하고, 우편물과 소포를 수거해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좋다. 또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 선물은 밖에서 안 보이도록 배열한다. 윤지아 기자연말 쇼핑 연말 쇼핑 애틀랜타 경찰서 카운티 경찰서
2024.11.29. 15:06
학부모들이 자녀의 새 학기 백투스쿨 쇼핑에 매년 평균 701달러를 지출하고 있다. 전국 50개 주의 부모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32%가 자녀 한 명당 백투스쿨 준비 물품에 매년 500~749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최근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24%의 부모는 250~499달러를 예산으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단 3%만이 자녀 1인당 매년 0~99달러 사이를 지출한다고 응답했다. 백투스쿨에 쇼핑에 가장 많이 지출하는 주는 뉴욕(1123달러), 플로리다(1095달러), 캘리포니아(1078달러)로 조사됐다. 반면, 루이지애나(321달러), 미시시피(336달러), 웨스트버지니아(352달러)는 상대적으로 적게 지출하는 편이었다. 이 금액에는 의류부터 학용품, 수업 별 필수품까지 모두 포함된다. 최근 월렛허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부모의 79%가 학교들이 개학 준비 물품을 너무 많이 요구한다고 응답했다. 또 대다수의 부모(86%)는 교육 비용이 통제 불능 수준에 이르렀다고 생각하며, 절반 이상(52%)은 연말에 학용품비를 더 지출해야 할 것 같다고 우려했다. 조사 대상자 중 4분의 1 이상(28%)은 개학 준비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부업을 하기도 했다. 정하은 기자 [email protected]자녀 쇼핑 지출 예상 자녀 1인당 조사 대상자
2024.08.08. 22:56
#. LA한인타운서 직장을 다니는 김모씨는 전날 LA 다저스의 승리가 기쁜 데다가 점심까지 반값에 해결할 수 있어 신난다. 다저스가 홈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다음날 판다익스프레스 온라인에서 10.30달러짜리 플레이트 메뉴를 디지털 쿠폰 코드(Dodgerswin)로 5달러에 주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팁까지 포함하면 20달러 전후까지 치솟은 점심값이 부담되는 터라 다저스의 승리를 더욱 응원하게 됐다. #. 어바인에 거주하는 주부 장모씨는 아마존에서 33.99달러짜리 무선 구강세정기를 디지털 쿠폰 코드 2개를 사용해 개당 10.76달러에 구매했다. 보통 쿠폰사용이 1회로 제한되지만 이번에는 중복사용이 가능해 가족용으로 4개를 주문했다.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쿠폰 덕분에 정가 구매 시보다 100달러 가까이 절약할 수 있었다.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한 푼이라도 절약하려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쿠폰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소매연맹(NRF)이 성인 7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한 PIA 월간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성인 4명 중 1명꼴인 26%에서 쿠폰 사용빈도가 증가했다고 폭스비즈니스가 6일 보도했다. 지난 2021년 7월 설문조사 결과인 18%보다 44%가 증가한 것으로 NRF는 연간 3만5000달러에서 7만4000달러의 중간소득층에서 쿠폰 사용이 크게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추세에 따라 소비자재정전문가 안드리아 워로치는 최근 들어 다수의 소매점들이 디지털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워로치에 따르면 그로서리 체인점 알벗슨 앱(For U Rewards)은 25달러 구매 시 5달러 할인을 비롯해 제품별 디지털 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생활용품 체인점 타깃 앱(Target Circle)도 다양한 쿠폰을 수집할 수 있어 할인가에 쇼핑할 수 있다. 매장 및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코드는 쿠폰캐빈(CouponCabin)과 같은 쿠폰 앱이나 구글 검색을 통해 찾을 수 있다. 상용 고객들을 위한 로열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업체 회원에 가입하는 것도 절약에 도움이 된다. 회원들만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이나 디지털 쿠폰, QR코드 등이 제공되며 포인트 적립으로 무료 제품이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특정 할인 프로모션이 있는 제품 구매 후 영수증을 스캔하면 리워드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이보타(Ibotta)와 같은 앱을 통해서도 절약할 수 있다. 한편, 소매점들에서 QR코드 사용이 늘어나면서 이와 관련 사기도 성행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가격비교·쿠폰 앱스마티(Smarty)의바이핀포월 대표는 “출처가 불분명한 코드는 사기나 멀웨어 설치 가능성이 있어 스캔할 때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사진=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쿠폰 디지털쿠폰 절약 알뜰 쇼핑 할인 회원 NRF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08.07. 8:29
경찰이 로미타의 한 상점에서 아기를 버린 임산부를 공개 수배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은 매장 안에 아기를 버린 임산부의 사진과 함께 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아기는 생후 7~9개월로 추정된다. 경찰은 14일 오후 5시쯤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 2000 블록에 있는 상점에 아기가 버려졌다는 신고를 받았다. 매장 직원에 따르면 아기를 안고 있는 임산부가 매장에 들어와 택시를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직원이 택시를 부르는 동안 여성은 화장실로 갔다. 택시가 도착하자 이 여성은 아기를 쇼핑 카트에 버려두고 택시를 타고 떠났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 여성의 행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아기는 아동가족서비스국에서 보호하고 있다. 제보: 로미타 셰리프 스테이션 (310-539-1661) 익명 제보: 범죄 신고 센터 (800 222-8477) LA 한인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임산부 쇼핑 쇼핑 카트 임산부 공개 la카운티 셰리프국
2024.05.16. 11:36
미주 한인 최대 온라인 쇼핑몰 중앙일보 '핫딜'에서 봄맞이 기브어웨이(Giveaway) 이벤트를 개최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오늘인 4월 1일부터 15일까지 핫딜에서 50달러(택스 미포함) 이상 구매하면 자동 응모된다. 이후 추첨을 통해 총 10명의 당첨자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최종 당첨자는 핫딜 인스타그램에 발표되고 개인 이메일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선물도 다양하다. 그중 '굿프렌드 전신 스트레칭 마사지 세트'는 구매자들의 뜨거운 후기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제품이다. 총 28개의 강력한 에어셀이 목부터 등, 허리, 엉덩이, 골반, 종아리까지 전신을 시원하게 마사지해 준다. '오라틱스 그린브레스'와 '티스앤검스' 선물 패키지도 2세트 준비되어 있다. 오라틱스는 한국 최초의 구강 유산균 전문회사이다. 입 냄새의 원천인 유해균을 제거하여 입안을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안티에이징의 대표주자 셀리온 '리주베네이팅 핸드 세럼' 2세트도 행운의 당첨자를 기다리고 있다. 외부 환경 및 노화로 인해 손상된 손에 멀티 성장인자와 영양 성분을 공급하여 볼륨 있고 부드러운 손으로 가꾸어 주는 고급 핸드 세럼이다. 이외에도 '차바이오 파인시카 3종' 2세트와 '유자식초와 멸고장', 'ABC 식초와 맛간장' 세트도 선물로 증정될 예정이다. 핫딜의 봄맞이 기브어웨이 이벤트는 단 15일 동안만 진행될 예정이니, 참여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 ▶웹사이트:hotdeal.koreadaily.com ▶문의:(213)368-2611핫딜 이벤트 쇼핑
2024.03.31. 19:01
연말 막바지 쇼핑 시즌에 물건 확보 경쟁이 심화되면서 인스타카트 등 배달서비스 업체 쇼퍼들이 카트 전쟁에 직면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할러데이 시즌 배달 서비스 쇼퍼들이 매장을 뛰어다녀야 할 정도”라며 “매장은 고객으로 꽉 차있고 주문한 품목들이 종종 품절되고 더군다나 올해 팁도 좋지 않다”고 최근 보도했다. 막바지 쇼핑 카트 전쟁은 쇼퍼들에게 할러데이 시즌 최악의 시간이다. 우버이츠, 인스타카트 배달 서비스 쇼퍼로 일하는 시아나 워렌은 “할러데이 시즌 모두가 코스코 매장안에 있다”며 “체크아웃을 기다리는 줄이 진열대 통로까지 점령했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할러데이 시즌 막바지에 식사를 준비하는 고객은 원하는 식품이 품절되면 심지어 해당 물건 섹션을 제대로 갔는지 재확인까지 한다”고 말했다. 특히 할러데이 시즌 수퍼마켓들이 시즌 상품을 추가하기 위해 새로운 섹션을 만들고 품목을 옮겨 쇼퍼들이 물건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WSJ은 지적했다. 이달 초 워렌은 고객이 주문한 장난감 한 개를 찾기 위해 이리저리 매장을 뛰어다녔다. 그는 “장난감 통로가 7개 이상 있었다”며 “많은 양의 물이나 탄산음료 박스가 포함된 할러데이 시즌 주문은 마치 붐비는 매장에서 침대를 옮기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할러데이 시즌 동안 일부 쇼퍼들은 고객들의 월마트 주문을 아예 받지 않는다. 한 쇼퍼는 “매장안에서 카트로 고객이 주문한 물건을 쇼핑하는 것은 마치 범퍼카를 모는 수준”이라며 “제품이 제자리에 있지 않고 셀프계산대 줄도 너무 길다”고 지적했다. 이에 더해 올해 할러데이 시즌 고객의 팁이 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쇼퍼들은 수십 개 물건을 배달하면서 팁으로 1달러를 받거나 아예 받지 못했다. 고객 주문에 비해 쇼퍼 인력이 부족하자 인스타카트, 도어대시, 우버이츠는 직원 유치를 위해 휴가 보너스와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우버이츠는 할러데이 시즌 열심히 일한 직원들 중 추첨해 수퍼볼 티켓을 선물로 준비했다. 이은영 기자대행업체 쇼핑 쇼핑 대행업체들 물건 확보 막바지 쇼핑
2023.12.25. 19:37
밴쿠버의 한인 Online Shoppingmall인 마켓밴이 오프라인으로 직접 상품도 구매하고, 연방공무원이 되는 상담 부스도 운영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마켓밴은 오는 16일 코퀴틀람 오스틴(1206 Ridgeway Ave Coquitlam) 지점에서 오프라인 팝업장터를 연다. 이번 장터에는 과일업체(Sandy Farm), 정육업체(Chowon Sliced Meat), 디저트업체(Ruby Bakery, EADA Coffee, Miss scone), 음식업체(LK Food, 온샘이네, 미주순대), 친환경 세제 및 스킨케어업체(Rebinu), 한국운송업체(Hyundai Shipping)이 참여한다. 또 KOTRA, RCMP 한인경찰과 시민공무원이 참가하여 한인 청소년들에게 Government Job 상담과 Photo time 가질 예정이다. 마켓밴측은 "지난 7월 28일에 첫 팝업장터를 열어 로컬 음식 업체(Bluebay, LK Food, Chowon Sliced Meat, Ruby Bakery, EADA Coffee)와 유아 의류 업체(72 ave), 유아 도서 업체(리리북스), 친환경 세제 및 스킨케어업체(Rebinu)들이 참여했고, 방문객도 400여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2013년 설립된 마켓밴은 밴쿠버 메인랜드를 중심으로 밴쿠버 아일랜드, 아보츠포드, 칠리왁 그리고 캘로나까지 주문 및 배송 가능한 온라인 식료품 쇼핑몰로 과일, 정육, 해산물, 로컬업체의 음식(반찬, 밀키트) 등을 구매할수있는 웹사이트이다. 마켓밴은 초기에 과일의 유통단계를 줄여 한인소비자에게 신선한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판매를 시작했다. 배송시스템이 없을 당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공동구매를 시작으로 현재는 온라인 주문 및 배송도 하고 있다. 마켓밴은 2020년 3월 펜데믹으로 밴쿠버 아일랜드 한인교민들이 식량조달에 대해 문제를 겪을 당시, 한인들을 위해 신선제품과 정육과 필요한 생필품을 주문받아 배송을 하였다. 현재도 빅토리아, 나나이모 교민들과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아보츠포드, 칠리왘, 캘로나까지 확대하고 있다. 표영태 기자마켓밴 쇼핑 밴쿠버 아일랜드 오프라인 팝업장터 밴쿠버 메인랜드
2023.12.14. 14:43
추수감사절은 연말의 서막을 알린다. 이날은 가족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날이다. 식탁에 칠면조 요리를 올려놓고 근사하게 세팅된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건 1년 중 가장 행복한 추억을 남기는 시간이다. 추수감사절에는 맛있는 음식과 가족 간의 즐거운 대화가 있다. 거기에 더해지면 좋을 게 있다. 선물까지 주고받는다면 더할 나위 없는 추수감사절 만찬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부모가 주는 선물은 자녀에게 추수감사절의 추억을 각인시킬 수 있다. 대신 선물은 상대방의 필요를 잘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내 중심적인 ‘선물’인지, 자녀 세대가 좋아하는 ‘선물’인지를 잘 따져봐야 한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자녀들에게 주면 좋을 선물을 알아봤다. ▶스노보드 시즌 패스 곧 겨울이 다가온다.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스노보드가 대세다. 추수감사절에 다 같이 칠면조를 먹다가 스키장 시즌 패스를 식탁 위에 올려놓게 되면 자녀들은 순식간에 환호성을 지를 수 있다. 먼저 LA나 오렌지카운티 등에서 손쉽게 갔다 올 수 있는 마운틴하이 스키장의 경우 청소년 및 청년(13~22세)의 시즌 패스 가격은 699달러다. 6~12세의 경우는 449달러다. 스노보드를 타다가 다칠까 봐 걱정된다면 보험도 있다. 시즌 패스 구매 시 90달러를 내면 부상 시 최대 2만5000달러까지 커버가 가능하다. 장비가 없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199달러를 더하면 스노보드 관련 장비를 시즌 패스 기간 내내 무제한으로 빌릴 수 있다. 마운틴하이측은 웹사이트에서 “단, 18세 미만의 경우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가 책임 면제에 서명해야 한다”고 전했다. 시즌 패스는 웹사이트(https://www.mthigh.com/site)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빅베어 스키장(https://www.bigbearmountainresort.com)도 현재 시즌 패스를 판매 중이다. 빅베어는 스노우벨리, 스노우서밋, 베어마운틴 등으로 구성된다. 빅베어의 경우 이 모든 코스를 다 갈 수 있고, 야간 스키까지 가능한 시즌 패스는 11월 내로 살 경우 청소년 및 청년(13~22세)의 가격은 569달러다. 12월에 사게 되면 649달러로 오르게 된다. 어린이(5~12세)의 경우 11월에는 339달러, 12월에는 399달러다. 이 때문에 시즌 패스를 사기 원한다면 가능한 한 빨리 사는 게 좋다. 가격이 부담된다면 스노우벨리 코스만 갈 수 있는 시즌 패스(야간 스키 포함)도 있다. 청소년 및 청년(13~22세)은 299달러, 어린이(5~12세)는 199달러다. ▶게임기 닌텐도 게임기는 자녀들 사이에서 ‘인싸템’이다. 인싸템은 ‘인사이더(insider)’와 ‘아이템(item)’이 결합한 신조어다. 쉽게 말하면 가장 많은 사람이 선호하는 것으로 그 물건을 가졌을 경우 가장 주목받을 수 있는 아이템을 뜻한다. 닌텐도에 따르면 현재 출시된 게임은 4000여개가 넘는다. 특히 스위치 모델의 경우는 TV 연결은 물론 휴대도 가능하다. 여행을 갈 때 자녀들이 언제라도 게임을 즐길 수 있고, 대용량 메모리 카드가 있기 때문에 영화 파일 등을 받아 엔터테인먼트용으로도 쓸 수 있다. 특히 마리오, 포켓몬스터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게임은 물론 각종 스포츠 게임도 있다. 마리오 카트, 마리오 골프 같은 게임은 단체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기능보다 가격도 저렴하다. TV 연결도 가능한 닌텐도 스위치의 경우 올레드 모델은 349.99달러다. 휴대 전용인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는 199.99달러다. 닌텐도 웹사이트(www.nintendo.com/holiday)나 베스트바이, 타깃 같은 유명 소매 판매점 등을 통해서도 주문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닌텐도는 게임기 가방 등 다양한 액세서리가 있기 때문에 게임기를 취향에 따라 꾸밀 수 있다. 만약 자녀가 정말 게임을 좋아한다면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도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다. 현재 플레이스테이션은 5번째 버전이 나와 있다. 사실감 있는 그래픽과 고퀄리티의 완성도 높은 게임은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다. 플레이스테이션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원하는 게임기다.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들 사이에서도 엄청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을 선물로 받게 된다면 친구들 사이에서 충분히 ‘인싸’가 될 수 있다. 플레이스테이션5는 일반 버전의 경우 499.99달러다. 요즘은 게임도 차세대 VR 버전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가상 세계가 현실로 펼쳐지는 셈이다. 이를 즐기는 데 필요한 플레이스테이션 VR2 세트는 54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엑스박스 시리즈도 있다. 엑스박스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게임을 구독형 서비스를 통해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매월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100여 가지의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부모가 자녀에게 정기적으로 선물하기에도 좋다. 고가의 게임 소프트웨어를 매번 자녀에게 구매해줘야 할 부담도 줄어든다. 엑스박스 기기의 가격대는 버전에 따라 299~499달러까지 다양하다. ▶맥북 요즘 아이들은 맥북(macbook)이 필수다. 특히 대학 진학 등을 앞둔 자녀가 있다면 맥북 선물은 최고다. 애플은 젊은 세대에서 가장 인기가 좋다. 무엇보다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맥북은 일반 노트북과 달리 성능도 최고인데 디자인까지 예쁘기 때문에 젊은 층이 가장 소유하고 싶어하는 노트북이다. 맥북 겉면에 취향대로 스티커를 붙이며 꾸미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다. 애플은 최근 맥프로, 맥스튜디오, M2 15인치 맥북 에어 등을 선보였다. 24인치 신형 아이맥 공개도 앞두고 있다. 맥북은 크기와 성능에 따라 1299~3499달러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다. 미래의 대학생이라면 워낙 성능이 좋기 때문에 향후 대학 생활을 하는데도 별다른 지장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장열 기자ㆍ[email protected]쇼핑 자녀 닌텐도 게임기 시즌 패스 자녀들 사이
2023.11.14. 20:15
늘 감사할 것뿐인 어머니에게 올 추수감사절에는 비가 많이 내리는 엘니뇨 날씨를 대비해 건강을 선물해보자. 나이가 들수록 가장 중요하게 꼽는 게 충분한 잠이다. 무엇보다 밤에 푹 자고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돕는 전기장판이나 전기요 등 침구 용품을 마련해드린다면 비가 쏟아지는 밤에도 포근하게 숙면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한인들에게 잘 알려진 쉴드라이프에서 나온 전기요는 얇고 가볍다는 게 장점이다. 쉴드라이프 라이트 전기요의 경우 전자파 차단 기술이 적용돼 있고 음이온 방출, 화재방지 기술이 적용돼 있어 안전하다. 온도도 7단계로 조절이 가능해 부담스럽지 않다. 싱글 사이즈(38X74인치)는 169.99달러, 풀사이즈(53X74인치)는 19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올 초 공개된 올 뉴 쉴드라이프 전기요의 경우 잔류 전자파를 흡수하여 접지선을 통해 배출시키고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방출해 실내 공기 중 유독 성분과 침구에 벤 체취를 정화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기능으로는 천연 음이온 공급, 적색 램프 기능 이외에도 전기파 제거 기술이 적용되어 있고 원적외선 발생 기능도 있다. 올 뉴 쉴드라이프 전기요의 가격은 싱글 사이즈는 339.99달러이고 풀사이즈는 359.99달러다. 퀸사이즈(60X79인치)는 449.99달러, 킹사이즈(72X80인치)는 529.99달러다. 퀸사이즈와 킹사이즈에는 2개의 리모컨이 제공된다. 마사지 체어를 고려한다면 무이자 할부 혜택 프로그램이 많아서 고르기 쉽다. ‘헬스코리아’ 자사 브랜드인 H솔루션 카이로스(KAIROS)는 쿼드 스타일의 메커니즘 롤러가 주무름, 두드림, 지압, 복합 마사지를 해준다. 12가지 자동 마사지 프로그램과 무중력 마사지로 척추와 관절의 무게와 정신적 압박을 풀어줘 안정감 있는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BODYFRIEND)’에서는 마사지체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라운지를 세리토스(HG)와 LA 한인타운, 아케이디아, 부에나파크, 어바인에서 운영하고 있다. 역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배송 및 설치, 5년 워런티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보석류도 좋은 선물 아이템이다. 특히 연말에는 디너 초대나 다양한 행사가 많은 만큼 외투나 스웨터에 어울리는 목걸이나 귀걸이, 브로치 등 보석 액세서리를 고르면 좋다. 목걸이의 경우 얇은 골드나 실버 체인에 작은 펜던트로 포인트를 준 얌전한 스타일이 무난하다. 일명 ‘밥풀 진주’ 등 작고 짤막한 사이즈의 진주 목걸이는 인기가 꾸준하다. 귓불에 딱 붙으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진주 귀걸이를 비롯해 골드 색상의 스터드형 귀걸이도 어머니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이다. 한인들에게 잘 알려진 티파니 앤 코의 시그니처인 18K 진주 다이아몬드 펜던트는 975달러. 시그니처 아코야 진주 귀걸이는 640달러이며, 지그펠드 컬렉션 진주 목걸이 5~6mm 사이즈는 750달러에 판매한다. 또 올리브 잎 디자인의 팔로마 피카소 실버 목걸이는 34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크리스털로 유명한 스와로브스키 제품의 목걸이는 100~300달러대의 제품이 다양하게 구비돼 있어 선택폭이 더 많다. 새로 출시된 네 잎 클로버 모형으로 흰색과 로즈 골드 컬러의 아이들리아 펜던트 목걸이(165달러)는 인기가 높다. 귀걸이도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100~200달러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어머니의 생일에 맞는 탄생석 색깔의 귀걸이를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건 그 무엇보다도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어머니와 함께할 시간을 마련하지 못했다면 이번 기회에 어머니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갖자. 추수감사절 가족들을 위해 잔뜩 음식을 준비하느라 바빴던 어머니와 함께 주말에 근사한 식당에서 브런치를 함께 하며 일상을 공유하는 대화를 나눈다면 더없이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는 선물이 될 것이다. LA한인타운 인근의 아침이나 브런치 메뉴를 찾는다면 로스펠리츠 지역을 추천한다. 알코브 카페(Al Cove Cafe·1929 Hillhurst Ave.)에서는 부담스럽지 않은 아메리칸 스타일부터 올리브 오일과 허브향의 지중해 건강식 스타일의 아침 또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홈레스토랑(Home Restaurant·1760 Hillhurst Ave.)은 내부 데코레이션이 인심 좋은 시골의 목장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한다. 오믈렛부터 부리토, 타코까지 다양한 LA 스타일의 메뉴를 고를 수 있다. 올타임(All Time·2040 Hillhurst Ave.)도 지역 주민들에게 아침과 브런치 메뉴 인기가 높다. 브렉퍼스트 부리토와 야채가 듬뿍 들어간 샌드위치, 아보카도 토스트 등이 인기 메뉴다. 좀 더 멀리 가고 싶다면 글렌데일에 있는 폭시(Foxy's Restaurant·206 W Colorado St Glendale)도 추천한다. 꽤 알려진 브런치 식당으로, 금요일 오전이면 인근 지역에서 찾아와 줄 서서 자리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 겉모습과 달리 안으로 들어가면 중세기 유럽 스타일로 꾸며져 있어 아늑하고 아기자기하다. 라브레아 지역에 있는 리퍼블리크(Republique·624 S La Brea Ave.)는 요즘 핫한 플레이스로 꼽힌다. 주말 브런치 메뉴는 다양한 빵과 페이스트리부터 프렌치 오믈렛, 메인 랍스터 오믈렛, 포테이토 팬케이크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내부도 근사하니 어머니와 함께 즉석에서 셀카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려보자. 이밖에도 추수감사절 어머니를 위한 선물 아이디어로 꽃바구니, 와인, 또는 그릇 세트도 있다.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어머니선물 쇼핑 마사지체어 눈길 라이트 전기요 귀걸이 브로치
2023.11.14. 20:07
경기 하강에도 소비자들은 올해 할러데이 쇼핑을 서두를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쿠폰 및 프로모션을 관리하는 업체인 리테일미낫(RetailMeNot)이 최근 실시한 ‘2023년 할러데이 쇼핑 트렌드’ 보고서를 통해, 소비자 10명 중 8명 이상인 83%가 쇼핑 대목인 추수감사절 이전부터 쇼핑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설문 응답자의 64%는 10월 또는 그 이전부터 할러데이 쇼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였던 53%와 비교해 9%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본격적으로 소비가 늘어나는 블랙프라이데이와 연말에 쇼핑한다고 답한 이들의 비율은 총 18%에 그쳤다. 이른 쇼핑에 대한 이유로 소비자 중 60%는 금전적 부담을 분산시키려고 답했다. 즉, 이른 쇼핑으로 소비 지출이 많은 연말을 피해서 계획적으로 돈을 쓰겠다는 것이다. 상품이 매진되기 전 구매하기 위해서라고 한 응답자들의 비율은 이보다 낮은 45%였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최근 이자율 부담에 경제적 스트레스가 급증한 소비자들이 쇼핑을 미리 시작해서 금전적인 부담을 분산하려는 심리가 반영된 것이라고 풀이했다. 또 최근 아마존과 타깃 등 다수의 소매업체들이 고객들의 소비가 할러데이에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최근 이른 세일을 진행하는 추세도 여기에 일조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아마존은 지난해부터 7월 연례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 이벤트를 10월에도 추가로 기획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 두 번째 프라임데이는 오는 10~11일이다. 다만 다가오는 할러데이에 앞서 경제적 부담감은 소비자들에게 아직 큰 걱정거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응답자 중 절반 이상 ‘오른 가격’을 쇼핑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꼽았다. 이 밖에도 예산에 맞춘 소비(46%)와 개인의 경제적 상황(31%)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뱅크레이트가 최근 공개한 2023년 할러데이 설문조사에서도 전체의 절반이 넘는 54%의 소비자들은 이번 할러데이 시즌으로 재정적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봤다. 쇼핑으로 인한 금전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소비자 중 42%는 평소보다 더 적은 물품을 구매할 것이라고 했으며 41%는 쿠폰과 세일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소비자 5명 중 한 명꼴로 저렴한 브랜드 상품 구매(20%), 브랜드 로열티 프로그램 이용(19%), 크레딧카드 리워드를 사용(19%)하겠다고 답했다. 우훈식 기자 [email protected]할러데이 쇼핑 할러데이 쇼핑 할러데이 설문조사 할러데이 기간
2023.10.01. 18:01
어바인 경찰국이 쇼핑 카트 속 지갑 도난 사건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공개하고 주민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당국이 13일 공개한 동영상은 최근 하버드 애비뉴와 메인 스트리트의 랄프스 매장에서 장을 보던 한 여성이 라티노 남녀 2인조 절도범에게 지갑을 도난 당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피해 여성이 손가방이 담긴 카트를 등지고 선반의 물건을 고르는 불과 수 초 사이, 남성 용의자는 순식간에 가방 속 지갑을 꺼내 가까운 선반에 숨기고 자리를 떴다. 이후 여성 용의자가 나타나 선반의 지갑을 챙겨 현장을 떠났다. 경찰은 아주 짧은 순간이라도 카트 안에 지갑을 방치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쇼핑 카트 쇼핑 카트 지갑 방치 지갑 도난
2023.09.18.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