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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시니어센터 떡국 잔치 성황…회원·스태프 150명 참가

Los Angeles

2026.01.05 18:00 2026.01.0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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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선물로 비타민 증정
신년 떡국 잔치에 참석한 OC한미시니어센터 회원들이 떡국을 먹으며 담소하고 있다. [센터 제공]

신년 떡국 잔치에 참석한 OC한미시니어센터 회원들이 떡국을 먹으며 담소하고 있다. [센터 제공]

OC한미시니어센터(회장 김가등, 이하 센터) 개최로 열린 신년 떡국 잔치가 150명이 참가하는 성황을 이뤘다.
 
센터 측은 새해 들어 첫 근무일이었던 지난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든그로브의 센터를 방문한 회원에게 떡국을 제공했다. 회원들은 센터 주방과 사무실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떡국을 먹고 새해 덕담을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피터 이 사무국장은 “많은 떡국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 전 이틀 동안 준비했다. 150명분을 준비했는데 재료가 모두 바닥났다”고 전했다.
 
이 사무국장은 많은 이가 센터를 방문했지만, 네 시간에 걸친 식사 시간 덕분에 한꺼번에 여러 회원이 몰리지 않아 행사는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센터 측은 떡국 잔치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정관장이 제공한 비타민을 증정했다.
 
김가등 회장은 “명절에 외롭게 지내는 회원도 많은데 함께 어울려 떡국을 먹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회원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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