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정신 계승·확산 방안 논의…김대중 재단 미 서부 본부
Los Angeles
2026.01.07 18:00
2026.01.07 17:58
탄생 102주년 기념식 개최
김대중 대통령 탄생기념일에 열린 신년하례식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대중 재단 미 서부본부 제공]
김대중 재단 재외동포위원회 미 서부본부(본부장 김동수)는 지난 6일 풀러턴의 콜드웰 뱅커 베스트 부동산 교육관에서 ‘김대중(DJ) 대통령 탄생 10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미 서부본부 주최로 신년하례식을 겸해 열린 행사는 김동수 본부장의 인사말에 이어 민주주의와 평화, 화해로 요약할 수 있는 DJ 정신을 계승하고 확산해 나갈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엔 정창문, 오은영 상임고문을 비롯해 김지현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OC지부 회장, 김철웅 LA 5·18 기념사업회장을 포함한 남가주 지역 주요 인사와 회원들이 참석했다.
주최 측은 차흥주 레드랜즈 대학교 교수를 학술연구위원으로 임명, 향후 김대중 정신에 대한 교육과 연구를 맡기는 한편, 정찬열 시인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장정숙 김대중 재단 OC지부 회장은 “김대중 대통령의 평화, 인권 가치는 다문화 사회인 미주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나침반이다. 차세대에게 이 정신이 온전히 이어지도록 힘쓰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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