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 LA GCEO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8일 본지를 방문한 원우회 임원들이 힘찬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신현 원우회 총회장, 줄리아나 윤 수석부회장, 조미순 동아리위원장, 조주영 운영위원장.
한국외국어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인 LA 글로벌 CEO 프로그램(LA GCEO)이 18기 원우를 모집하고 있다.
2008년 출범한 LA GCEO 프로그램은 이번 과정에서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경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첨단 기술을 비즈니스에 접목하는 전략과 노하우를 다룬다. 18기 과정은 이달 26일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수업은 평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옥스포드팔래스호텔 2층에서 열리며,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강의는 한국외국어대 경영대 교수진 4명(남기석·유태영·정상욱·이재람)이 맡는다.
수료 시 외대 경영대학원 동문 자격과 수료증이 주어지며, 외대 지정 병원에서 건강검진 비용을 약 50%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세미나와 골프·등산·독서·서예·록밴드 등 동아리 활동 참여도 가능하다.
신현 GCEO 원우회 총회장은 “최신 정보와 실질적 내용이 다뤄지고, 600여 명의 원우들과 네트워킹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며 “금융·제조·서비스 분야 대표와 임원들이 큰 관심 속에 과정을 마쳤다”고 소개했다.
모집 인원은 연령 제한 없이 45명이다. 수강 신청은 한국외국어대 경영대학원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수강료는 3500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