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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본타 검찰총장, 주지사 불출마

Los Angeles

2026.01.12 19:35 2026.01.1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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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단속·복지축소 대응 집중
주민 위해 검찰총장 또 도전”
롭 본타 가주 검찰총장

롭 본타 가주 검찰총장

차기 가주 주지사 후보로 거론됐던 롭 본타(사진) 가주 검찰총장이 주지사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본타 검찰총장은 지난 11일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인터뷰와 성명을 통해 불출마 입장을 공식화했다.
 
대신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의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와 복지·보조금 축소 움직임에 대응해 가주 주민 권익 보호에 집중하겠다며 검찰총장 재선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가주 차원의 소송과 정책 대응을 통해 연방정부 조치에 맞서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본타 검찰총장은 아시아계 최초 가주 검찰총장으로, 2021년 3월 개빈 뉴섬 주지사 지명과 가주 의회 인준을 거쳐 임명됐으며 2022년 11월 선거에서 정식 당선됐다.
 
한편 뉴섬 주지사 임기 만료로 치러지는 주지사 선거에는 케이티 포터(민주), 채드 비앙코(공화) 등 10명 이상이 예비 후보로 뛰어들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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