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가 오는 23일(금) 오전 10시 스탠턴 사무실(12362 Beach Blvd, #1)에서 암 전문의 김의신(사진) 박사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의신 박사와 함께하는 건강 세미나’란 주제의 세미나에서 김 박사는 건강 관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한 암 진단법을 밝혀내 핵의학계 선구자로 꼽히는 김 박사는 1980년부터 앤더슨 암센터 방사선 및 내과 교수로 재직하며 1991년과 1994년 ‘전국 최고의 의사’로 선정된 바 있다. 서울대에서 예방의학을 전공하다 1966년 미국에 온 김 박사는 존스 홉킨스, 피츠버그, 미네소타, 워싱턴 대학을 차례로 다니며 내과, 임상의학, 핵의학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