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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단백질까지 고려한 ‘영양 두유’ 미국 출시

Los Angeles

2026.01.14 17:56 2026.01.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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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신제품
'케어온 소이밀크'

케어온 소이밀크

케어온 소이밀크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일 마시는 음료를 고르는 기준도 한층 까다로워지고 있다. 단순히 '몸에 좋다'는 이미지보다 혈당과 영양 균형까지 고려했는지, 장기간 섭취해도 안심할 수 있는지를 따지는 흐름이 뚜렷하다. 특히 당뇨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중장년.노년층에게 음료 선택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시중의 저가 두유 상당수는 가격 경쟁에 치중한 나머지 당 함량이 높거나 영양 구성이 단순한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꾸준한 섭취에 대한 부담이 제기되면서, 최근에는 맛과 가격을 넘어 영양 설계와 제조 신뢰도까지 함께 고려한 두유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음료 기업 한국야쿠르트(HY)가 새롭게 선보인 균형 영양 두유 '케어온(CARE-ON) 소이밀크'가 미국 시장에 출시됐다. 한국야쿠르트는 오랜 기간 기능성 음료 시장을 이끌어온 기업으로, 이번 케어온 소이밀크 역시 그간 축적한 영양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신제품이다.
 
케어온 소이밀크는 간식용 두유가 아니라, 일반인은 물론 혈당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까지 매일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균형 영양 두유를 지향한다. 한국에서는 환자식 카테고리로 분류될 만큼 섭취 안정성과 영양 구조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케어온 소이밀크

 
제품은 '단백질 케어'와 '혈당 케어' 두 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혈당 케어는 식후 혈당 반응이 과도해지지 않도록 만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구성해 포만감과 섭취 안정감을 높였으며, 22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담아 일상 식사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보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백질 케어는 중장년층과 노년층도 부담 없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동.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배합하고, 유당 0% 설계를 적용했다. 1팩당 13g의 단백질을 담았지만, 매일 마실 수 있는 음료라는 기준을 유지한 점이 차별화 요소다.
 
케어온 관계자는 "케어온 소이밀크는 특정 환자만을 위한 제품이 아니라, 한국야쿠르트가 축적해 온 영양 연구를 바탕으로 일반인과 중장년층이 함께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한 두유"라며 "저가 두유가 아닌,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춰 안심하고 꾸준히 마실 수 있는 두유를 제안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새해 건강 루틴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케어온 소이밀크는 '먹어도 되는지'를 넘어 '안심하고 계속 마실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두유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중앙일보 인터넷 쇼핑몰 '핫딜'을 통해 1박스(20팩) 45달러, 2박스(40팩) 80달러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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