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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동문 참여 넓히겠다”…권기숙 연대동문 신임 회장

Los Angeles

2026.01.15 17:38 2026.01.1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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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행사 통해 동문 결속
동문회의 활성화와 친목과 화합을 다짐한 남가주연세대동문회. 왼쪽부터 박지나 사무총장, 권기숙 신임회장, 신서영 재무, 신경섭 부회장.

동문회의 활성화와 친목과 화합을 다짐한 남가주연세대동문회. 왼쪽부터 박지나 사무총장, 권기숙 신임회장, 신서영 재무, 신경섭 부회장.

창립 61주년을 맞은 남가주연세대동문회가 새해를 맞아 젊은 동문 참여 확대와 봉사 활동을 강화한다.
 
올해 동문회를 이끌게 된 연세대 간호학과 출신의 권기숙 신임 회장은 “양로원 방문과 건강 박람회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특히 80학번부터 2000년대 학번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 확대를 목표로 제시했다. 그는 “젊은 동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넓히고, 서로 배우고 돕는 동문회가 되도록 활발히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동문회 산하에는 여자동문회, 골프회, 축구회, 산악회, 연목회, 조찬기도회 등 유관 단체가 활동 중이며, 올해는 연중 행사로 동문 간 결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식 일정은 오는 24일 연세조찬기도회 및 연목회 총회로 시작되며, 이어 5월 총장배 골프대회, 10월 연세 콰이어 창단 20주년 공연과 건강 박람회, 11월 추수감사절 예배 등이 예정돼 있다.
 
권 회장은 “30여 개 유관 단체를 더욱 활성화해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많은 동문의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email protected]

글·사진=송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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