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뉴욕주 각 학군 재산세 인상 상한선 2% 유지

New York

2026.01.15 19:41 2026.01.15 20:41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물가급등 영향 반영한 결과
5년 연속 2%로 제한될 예정
뉴욕주 각 학군과 10개 도시 재산세 인상률 상한선이 5년 연속 2%로 제한될 예정이다.  
 
14일 주 감사원은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면 2026~2027회계연도에 2.63%에 달하는 재산세 인상률을 적용해야 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에 따라 뉴욕주 재산세 인상률 상한선은 2%를 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욕주는 재산세 연간 인상률을 물가상승률과 2% 중 낮은 것으로 제한하는 세부담상한제를 적용하고 있다.  
 
톰 디나폴리 주 감사원장은 "학군과 시 관계자들은 증가하는 비용과 연방정부 조치의 잠재적 영향에 대처하면서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2%로 제한되는 세금 인상률은 올해 7월 1일부터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675개 학군과 10개 도시에 영향을 미친다. 각 로컬정부가 더 높은 인상률을 적용할 수는 있지만, 이 경우 로컬정부는 주정부가 제공하는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