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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광고국이 새로 태어납니다

Los Angeles

2026.01.20 20:21 2026.01.2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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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면 단순 판매 넘어
광고주 니즈 맞춰 컨설팅
마케팅 플랫폼 지향할 것
미주중앙일보가 광고본부의 명칭을 마케팅전략본부로 변경했습니다. 이름만 바꾼 것이 아닙니다. 역할과 방향을 새롭게 정의했습니다.
 
미주중앙일보는 미주 한인 매체 가운데 규모와 영향력, 매출에서 명실상부한 1위 신문입니다.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독자와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광고주 여러분들과의 신뢰 역시 탄탄히 쌓아왔습니다.
 
변화에 앞서기 위해 노력했고, 지면의 디지털화와 영문 매체 제작으로 나아갔습니다. 이를 통해 뉴스 소비 방식의 변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광고는 아직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게 저희들의 솔직한 평가이자 반성입니다. 광고 환경은 이미 달라졌습니다. 단순 노출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성과와 전략을 요구받는 시대입니다.
 
지면에 기울였던 노력만큼 광고 역시 지평을 넓히지 않으면 앞서 나갈 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본부의 이름부터 다시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광고를 판매하는 조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입니다.
 
첫 단계로 지난해부터 SNS 마케팅 시장 진출을 추진해왔습니다. 인플루언서.광고주들과 손잡고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영향력과 미디어의 신뢰를 결합하자는 취지입니다. 현재는 그 효과를 검증하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면과 기사 중심의 광고에서 벗어나, 실제 소비자의 반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이를 시작으로 마케팅전략본부는 지면 판매에 머물지 않고 광고주의 니즈에 맞춰 컨설팅 서비스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광고주를 파트너로 대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광고주의 목표를 먼저 정의하고 공유하겠습니다. 브랜드 인지도 제고, 신규 고객 확보, 매출 전환 등 목표에 따라 전략은 달라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어 상품과 시장을 분석해 지면.디지털·SNS·영상·이벤트를 어떻게 조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지면 몇 단’이나 ‘노출 몇 회’라는 규격에만 매달리진 않겠습니다. 집행 이후에는 반응과 성과를 점검해 다음 단계로 이어지는 개선 방향까지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마케팅은 일회성이 아니라, 성과가 축적되며 진화하는 과정이라고 믿습니다.
 
본부 명칭에 담긴 뜻대로 미주중앙일보는 마케팅 플랫폼을 지향하려 합니다.  기존 광고의 틀에 갇혀 있지 않고, 미디어가 할 수 있는 역할의 경계를 넓히겠습니다. 뉴스 제작 역량을 광고주들의 비즈니스 전략 동반자로 확장하겠습니다. 광고주의 성장이 곧 저희들의 성장이라고 믿습니다.
 
본부 명칭 변경은 광고의 역할을 다시 정의한다는 선언입니다. 미래로 가겠다는 선언입니다. 독자.광고주 여러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주십시오.

마케팅전략본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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