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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에 주상복합 아파트 추진

Los Angeles

2026.01.20 22:37 2026.01.2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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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튼 플레이스·8가 인근
2베드 16세대, 6층 규모
LA 한인타운 사우스 윌턴 플레이스와 8가 인근에 새로운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선다.  
 
지난 20일 어바나이즈LA에 따르면 타운 서쪽에 위치한 단독주택 부지(810 S. Wilton Place)에 새로운 다가구 주택 신축이 추진된다.
 
LA시개발국에 제출된 계획안에 따르면 6층 규모의 신축 건물에 2베드룸 아파트 16세대가 들어서며 차량 5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도 마련된다.  
 
이번 개발은 대중교통 커뮤니티(TOC) 인센티브를 적용받아 기존 조닝보다 큰 규모로 추진된다. 대신 전체 세대 중 2가구는 초저소득층을 위한 임대 주택으로 제공된다.  
 
설계는 LA의 건축사무소인 BBA스튜디오스가 맡았으며 현대적인 포디엄 형태의 건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해당 부지에 대한 개발 신청은 최근 5년새 두 번째로 지난 2021년에도 유사한 규모의 아파트 개발안이 제출된 바 있다.

송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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