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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민석준 시의원, 시장 선거 출마 선언

New York

2026.01.22 20:15 2026.01.2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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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 도전장
“주민 신뢰 회복, 책임지는 리더 될 것”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에서 활동해온 민석준 시의원(사진)이 올해 팰팍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21일 민 의원은 “팰팍의 미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시의원으로 일하며 시 행정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지켜본 결과, 현재의 행정이 주민 위에 서 있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그는 최근 타운의 주요 정책 결정 과정이 충분한 설명 없이 이뤄졌고, 문제가 발생한 후에도 책임을 지기보다는 변명과 사후 정당화가 반복돼 왔다고 지적했다. 그 결과 혼란은 주민에게, 부담은 세금으로 돌아왔다는 설명이다.  
 
민 의원은 이러한 상황을 더 이상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넘길 수 없다고 강조하며, 그동안 법과 절차를 지키지 않는 결정에 반대하고, 주민에게 설명되지 않은 예산 집행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불분명한 책임 구조에 대해서는 기록과 근거 공개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제는 시의회에서의 문제 제기를 넘어, 행정을 바로잡는 책임의 자리에 서겠다”며 시장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민 의원은 ▶법과 절차를 무시한 편의적 행정 근절 ▶모든 예산을 주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투명한 재정 운영 ▶사후 통보가 아닌 결정의 출발점이 되는 주민 중심 시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이번 선거가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팰팍이 어떤 기준과 리더십으로 운영될지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대립보다 해법을 선택하겠지만, 주민의 신뢰를 해치는 원칙 없는 타협에는 침묵하지 않겠다”며 “변명 뒤에 숨지 않고, 책임지는 리더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민 의원은 “팰팍이 다시 신뢰받는 정부, 주민이 행정을 믿을 수 있는 타운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이번 출마 선언은 그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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