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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키워드는 성장·연결·연합” OC한인상의 신년하례식

Los Angeles

2026.01.25 18:00 2026.01.2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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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대 합류 신임 이사 30명
이중열 회장 "모범 보이자"
OC한인상의 신년하례식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여주고 있다. 맨 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이중열 상의 회장.

OC한인상의 신년하례식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여주고 있다. 맨 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이중열 상의 회장.

제48대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중열, 이하 상의)가 지난 22일 부에나파크 커뮤니티 센터에서 신년하례식을 갖고 올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중열 회장은 “붉은 말의 해를 적토마처럼 민첩하고 유연하게 보내자”라며 올해 상의 운영 키워드로 성장, 연결, 연합을 제시했다. 이어 키워드에 관해 “지속적인 성장의 플랫폼을 만들고 세대, 기업, 인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모두 힘을 합쳐 협업에 나서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48대 상의에 30명의 이사가 합류했다고 밝히고 전국에서 인정받는 상의가 되도록 모범을 보이자고 말했다.
 
신년하례식엔 상의 이사와 전직 회장 외에 부에나파크의 조이스 안 시의원, 코너 트라우트 시장, 수전 소네, 카를로스 프랑코 시의원, 아이린 이 한인검사협회장, 정상봉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한인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트라우트 시장은 “상의가 부에나파크에서 활동하고 있어 매우 기쁘다. 부에나파크 코리아타운이 만들어지기까지 여러 해에 걸친 투쟁이 있었고 그 과정을 지켜봤다. 한인 상공인들의 시에 대한 기여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데이브 민 연방하원의원, 최석호 가주상원의원, 섀런 쿼크-실바 가주하원의원 등은 보좌관을 통해 이 회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상의 후원으로 매년 발달장애인을 위한 미술 대회 드림아트 콘테스트를 여는 한미특수교육센터의 프로그램 디렉터 윤여광 박사는 대회에 관해 설명하고 “상의의 도움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글·사진=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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