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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매력적인 여성이 가장 많은 주”

Dallas

2026.01.26 07:12 2026.01.2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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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출신이 2027년 미스 아메리카서 우승 확률 16.67%…전국 1위 
“텍사스, 매력적인 여성이 가장 많은 주”

“텍사스, 매력적인 여성이 가장 많은 주”

텍사스가 2026년 미국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성이 거주하는 주(most attractive women in America in 2026)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고 CW 33 TV(KDAF)가 6일 보도했다.  
온라인 베팅 사이트 듀얼비츠(DuelBits)가 제시한 배당률에 따르면, 텍사스 출신 참가자가 2027년 미스 아메리카(Miss America 2027)에서 우승할 확률은 16.67%로 추산돼 50개주 가운데 가장 높았다. 캘리포니아가 14.29%로 뒤를 이었고, 뉴욕이 11.11%의 확률로 3위, 플로리다 4위(10.00%), 오하이오 5위(9.09%), 일리노이·펜실베니아 공동 6위(7.69%), 조지아·버지니아·미시간이 공동 8위(6.67%)를 각각 기록했다.
듀얼비츠의 이번 예측은 미스 아메리카 대회 무대에서 텍사스의 위상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역사적 성과에서는 뉴욕이 총 7명의 우승자를 배출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반면, 텍사스는 지금까지 3명의 우승자를 배출했다. 텍사스 출신 우승자는 1942년 조-캐럴 데니슨(Jo-Carroll Dennison), 1971년 필리스 조지(Phyllis George), 1975년 셜리 코스런(Shirley Cothran)이다.
텍사스 여성들은 2027년 대회를 앞두고 네 번째 미스 아메리카 타이틀 획득을 목표로 준비에 나서고 있다.
캘리포니아는 14.29%의 예상 확률로 텍사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다양한 인구 구성으로 잘 알려진 ‘골든 스테이트(Golden State)’는 미인대회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주로 평가된다.
 
〈손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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