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하키리그(NHL) 소속 LA킹스가 한인타운 시니어 & 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인 사회와의 교류 확대에 나선다.
시니어센터는 지난 26일 LA킹스 관계자들이 오는 30일 센터 2층 강당에서 열리는 트로트 댄스 클래스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센터 측에 따르면 LA킹스 측이 먼저 연락해 지역 사회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문의했으며, 논의 끝에 구단 관계자들이 시니어센터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교류를 진행하기로 했다.
시니어센터 측은 “현재로서는 LA킹스에서 몇 명이 참석할지, 수업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는 확정되지 않았다”면서도 “이번 만남을 계기로 구단과 한인 사회 간 연대와 교류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