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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한인회, 2026년 신년하례식 개최

Washington DC

2026.02.02 11:30 2026.02.0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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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지니아한인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달 30일 애난데일 한인타운에 있는 중식당 ‘장원반점’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좌로부터 박준형 워싱턴평통 회장, 김덕만 회장, 장재옥 세계 한식요리연구원장.

좌로부터 박준형 워싱턴평통 회장, 김덕만 회장, 장재옥 세계 한식요리연구원장.

 
이날 행사에는 김덕만 회장과 정종웅 사무총장을 비롯해 집행부, 고문단, 이사 등 한인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새해 힘찬 출발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45여 참석자들은 변화와 도약이 거센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미래를 지향하며 내일을 열어가는 한인회’로 지역 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귀감이 되는 한 해를 만들자고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김덕만 회장은 “지난해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은 이제 모두 털어버리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면서 “버지니아한인회가 동포사회를 위해 진정으로 봉사하는 단체로 거듭나자”고 호소해 박수를 받았다.
 
김 회장은 이어 2026년 사업계획으로 ▲북중미 월드컵 합동응원전 ▲삼일절.광복절 기념식 ▲범죄예방 세미나  ▲종합기술학교 운영  ▲21대 한인회장 선거  ▲송년의 밤 행사 등을 설명하며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호동, 이철희 신임 이사 임명과 곽근면 부회장에게 공로패를, 그리고 박태영 골프협회장과 김미숙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한 후, 행운을 기원하는 케잌 컷트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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