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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폭설•한파에 60일 비상사태 선포
Chicago
2026.02.02 12:43
2026.02.0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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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인디애나 주가 최근 계속된 겨울 폭풍과 극심한 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주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마이크 브라운 인디애나 주지사는 지난 24일, 전날 서명한 행정명령을 공개하고 주정부 차원의 재난 대응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사태는 인디애나 북부 지역에 내린 많은 눈과 한파가 직접적인 원인이다.
주지사 행정명령에 따라 인디애나 주 국토안보국(IDHS)은 모든 재난 대응을 총괄하게 되며 주정부 내 각 행정 기관도 필요한 지원과 자원을 IDHS에 제공하게 된다.
인디애나 주 긴급대응센터(SEOC)는 지난 25일부터 가동돼 직접 대응하고 있다. 눈과 얼음으로 악화된 도로 상황과 관련, 인디애나 주방위군의 고속도로 지원팀이 동원돼 사고 위험이 예상되는 각 구간에서 구조 및 지원 업무에 나서고 있다.
인디애나 주의 비상사태는 즉시 발효됐으며 별도 종료 조치가 없다면 최대 60일간 유지된다.
한편 이번 겨울 폭풍은 인디애나뿐 아니라 전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테네시,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아칸소, 켄터키, 미시시피, 인디애나 등 여러 주에 연방 비상사태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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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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