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국학원, 역사문화캠프 연다
Los Angeles
2026.02.02 18:59
2026.02.02 19:59
3월21일 리버사이드 침례교회
한국 문화유산 집중 학습 진행
주말 한국학교 고학년 교사들이 제7회 역사문화캠프 준비모임을 하고 있다. [남가주 한국학원 제공]
남가주 한국학원(교육감 신춘상·이사장 박성수)이 오는 3월21일 리버사이드 침례교회에서 ‘제7회 역사문화캠프’를 개최한다.
산하 주말 한국학교에 2년 이상 재학 중인 9학년 이상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남가주 한국학원 측은 올해 역사문화캠프를 통해 ‘시대별 자랑스러운 한국 문화유산과 문화재, 유네스코 등재 문화유산’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 학교별로 3월까지 유네스코 관련 책자를 배부하고,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집중 학습을 진행한다. 학교별 발표 주제로는 ‘조선왕조실록, 강강술래, 경주, 사찰, 탈춤, 아리랑, 처용무와 케이데헌, 해녀’ 등 다양한 한국의 대표 문화유산이 다뤄질 예정이다.
주최 측은 지난 10일 남가주 한국학원 윌셔 본부에서 11개 지역학교 고학년 교사들과 준비 모임도 열었다. 이날 한보화 준비위원장과 안지은 보조위원장은 역사문화캠프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남가주 한국학원은 주말 한국학교 봄학기 등록도 받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kiscl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323) 937-2083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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