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굉정(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회장을 비롯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 회원들이 지난달 10일 시무식을 마치고 새로운 결의를 다지고 있다. [남서부지회 제공]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회장 박굉정, 이하 남서부지회)가 차세대 회원 확충에 나선다.
남서부지회는 오는 14일(토) 오전 11시 가든그로브 사무실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향후 조직 내실화와 지역사회 공헌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박굉정 회장은 “재향군인 카드 소지자는 한국 방문 시 가맹점을 통해 할인을 포함한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젊은 향군에 이 사실을 널리 알려 가입을 독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 “회원 고령화에 따른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젊은이들의 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미애 사무처장은 “남서부지회 회원 가입 신청을 하는 이에겐 한국 본부로부터 향군 카드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총회에선 지난해 주요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올해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도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