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불 코스트코 나이키, 출시 3일 만에 1000불까지
Los Angeles
2026.02.09 18:57
2026.02.10 10:02
134.99불…일부 지역만 판매
재판매 가격 200% 이상 급등
1월 30일 코스트코가 나이키와 협업해 출시한 운동화. [나이키 제공]
코스트코가 나이키와 협업 제품을 출시해 화제다.
최근 폭스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30일 코스트코가 나이키와 협업해 제작한 운동화를 공개했다. 갑작스러운 출시 소식에 매장 고객은 물론 운동화 재판매(리세일) 시장까지 즉각 반응하며 큰 관심이 쏠렸다.
이번 협업 제품은 나이키 SB 덩크 로우(Nike SB Dunk Low)로 코스트코 자체 브랜드인 커클랜드 로고가 디자인에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커클랜드 시그니처 스웨트셔츠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검정·회색·흰색 계열의 코스트코 자체 브랜드 이미지를 반영했다.
해당 제품은 가주를 포함해 뉴욕, 오리건, 워싱턴주 일부 지역에서 134.99달러에 출시됐다.
출시 후 불과 사흘 만에 재판매 가격은 약 200% 이상 올랐다. 스탁엑스(StockX), 이베이(eBay), 고트(GOAT) 등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는 가격이 약 400달러에서 1000달러 사이로 형성됐다.
코스트코는 해당 스니커즈를 판매한 매장 목록을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공식 웹사이트에도 제품이 등록되지 않아 구매 경로가 제한되면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송영채 기자
# 코스트코
# 운동화
# 코스트코 나이하기
# 운동화 출시
# 운동화 재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