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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1.50불 핫도그’ 40년 만에 새로운 옵션 추가

코스트코가 대표 메뉴인 1.50달러 핫도그 세트에 40년 만에 새로운 선택 옵션을 도입했다.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음료 구성을 일부 변경한 것이다.    최근 KTLA의 보도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기존 탄산음료 대신 16.9온스의 커클랜드 시그니처 생수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소셜미디어에는 ‘핫도그&소다 콤보’와 ‘핫도그&생수 콤보’가 모두 1.50달러로 표기된 메뉴 사진이 공유됐다.    일부 고객들은 이미 수개월 전부터 해당 옵션이 일부 매장에서 도입됐다고 전했다.    코스트코 핫도그 세트는 1984년 출시 이후 40년 넘게 1.50달러 가격을 유지하며 대표적인 ‘초저가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현 CEO 론 바크리스가 SNS 영상에서 “내가 있는 한 가격은 오르지 않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송영채 기자코스트코 핫도그 코스트코 핫도그 핫도그 세트 생수 콤보 박낙희

2026.05.0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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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계산대 대기 줄인다…평균 거래시간 8초 수준

코스트코가 결제 시간을 10초 이내로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시험 운영 중이다.   코스트코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사전 스캔(pre-scan) 기반 자동 결제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고객이 미리 상품을 스캔한 뒤 별도의 결제 스테이션에서 빠르게 결제를 완료하는 방식이다.   론 바크리스 CEO는 “자동 결제 스테이션을 시범 운영한 결과 평균 거래 시간이 약 8초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매장 내 동선 흐름 개선과 고객 만족도 향상 효과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코스트코는 지난해부터 계산대 혼잡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기술을 시험해 왔다. 다만 현재 해당 시스템이 적용된 매장 수나 전국 확대 계획은 공개하지 않았다.   경쟁 업체들도 유사한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샘스클럽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상품을 직접 스캔하고 결제까지 완료하는 ‘스캔 앤 고’ 기능을 운영 중이며, BJ 홀세일 클럽 역시 ‘익스프레스 페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영채 기자코스트코 거래시간 코스트코 계산대 평균 거래시간 계산대 혼잡

2026.04.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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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인 회장, K-디저트 글로벌 확산 추진…삼립, 코스트코 통해 해외 시장 확대

  K-디저트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허영인 회장의 기조에 따라 삼립이 미국 코스트코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K-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품질 경쟁력을 앞세운 전략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는 평가다.   삼립 치즈케익은 미국 서부 지역 코스트코 입점 3주 만에 초도 물량 56만 봉이 모두 판매됐다. 이후 공급 물량을 약 9배 늘려 미국 전역 300여 개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했고, 현재도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어 올해 7월까지 약 1,000만 봉을 추가로 수출할 계획이다. 하루 평균 약 2만 7천 봉이 판매될 정도로 초기 반응이 빠르게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에는 삼립의 제조 기술이 바탕이 됐다. 서양의 ‘굽는’ 방식과 동양의 ‘찌는’ 방식을 결합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한 점이 차별화 요소로 작용했다. 기존 디저트와 다른 식감과 풍미가 현지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게 받아들여졌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제품 경쟁력 역시 허영인 회장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품질 중심 방침과도 연결된다.   삼립은 치즈케익 외에도 약과, 호빵, 찜케익, 생크림빵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며 글로벌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삼립 약과’는 미국 코스트코 200여 개 매장에 입점했고, 일본에서는 ‘돈키호테’ 전 점포에서 판매되고 있다. 베트남과 중동, 캐나다 등 15개국에서도 주요 유통망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제품과 유통 채널을 동시에 확장하면서 삼립의 해외 사업 기반도 넓어지고 있다. 2025년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허영인 회장이 추진해 온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과 맞물려 나타난 결과로 보고 있다. 삼립은 코스트코를 중심으로 한 유통망을 기반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K-디저트의 해외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동현 기자코스트코 허영인 글로벌 시장 허영인 회장 해외 시장

2026.04.22.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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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스클럽, 코스트코보다 저렴…자체 브랜드 생활용품 비교

코스트코와 샘스클럽의 자체 브랜드 상품 가격을 비교한 결과 샘스클럽이 전반적으로 소폭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두 창고형 할인매장의 자체 상표인 코스트코의 ‘커클랜드 시그니처(Kirkland Signature)’와 샘스클럽의 ‘멤버스 마크(Member’s Mark)' 제품을 대상으로 생활용품 12개 품목의 가격을 비교했다.     그 결과 샘스클럽 제품 총액은 150달러 코스트코 제품 총액은 158달러로 집계됐다.     이번 비교는 위스콘신 지역 매장에서 기능적으로 유사한 상품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일부 품목은 동일 제품이 없어 용량을 환산해 가격을 산출했다.     품목별로 보면 설탕, 세탁세제, 치킨너겟, 티슈 등은 샘스클럽 제품이 더 저렴했다. 특히 코스트코 자체 브랜드 설탕은 유기농 제품으로 제공돼 10파운드 기준 12달러였던 반면 샘스클럽의 일반 설탕은 7.28달러로 약 5달러 차이를 보였다.     반면 배터리, 생수, 원두커피 등은 코스트코 제품이 더 낮은 가격을 기록했다.   코스트코 자체 브랜드 생수는 40병 묶음 기준 샘스클럽보다 약 7% 저렴했으며 원두커피 역시 파운드당 약 0.64달러 낮았다.     치즈, 진통제, 주방세제, 알러지약, 스낵바 등 일부 품목은 가격 차이가 5% 미만으로 나타나 비슷한 수준이었다.     업계에서는 코스트코가 유기농 제품 비중이 높은 반면 샘스클럽은 일반 제품 중심의 구성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점이 전체 비교 결과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송영채 기자코스트코 생활용품 코스트코 제품 코스트코 자체 자체 브랜드

2026.04.10.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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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째 1.5불…코스트코 CEO "핫도그 가격 절대 안 건드린다"

코스트코의 대표 메뉴인 1.50달러 핫도그·소다 콤보 가격이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코스트코의 론 바크리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8일 회사 공식 인스타그램 영상에서 “내가 있는 한 핫도그 가격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상에서 그는 매장 푸드코트에 앉아 직접 핫도그를 먹으며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이처럼 답했다.   핫도그 콤보는 코스트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가성비 메뉴’로 꼽힌다. 해당 상품은 1985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1.50달러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소비자 물가 상승과 회원비 인상, 일부 푸드코트 메뉴 가격 조정이 이어졌지만 이 콤보 가격은 동결돼 왔다.   코스트코는 가격 유지를 위해 음료 공급업체를 교체하는 등 비용 절감 전략도 추진한 바 있다.     과거 리처드 갈란티 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2년 인터뷰에서 이 메뉴 가격이 “영원히 유지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바크리스 CEO는 핫도그에 대해 “훌륭한 품질과 가치”라고 강조하며 “1.50달러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메뉴”라고 평가했다. 송영채 기자코스트코 핫도그 핫도그 콤보 핫도그 가격 푸드코트 메뉴 박낙희

2026.03.20.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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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미트로프 밀키트 리콜

코스트코에서 판매된 미트로프 제품이 리콜됐다.   코스트코는 최근 공지를 통해 살모넬라 오염 가능성이 제기된 ‘미트로프 위드 매시드 유콘 포테이토 앤 글레이즈(Meatloaf with Mashed Yukon Potatoes and Glaze·사진)’ 일부 제품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해당 제품에 사용된 원재료 공급업체 그리피스 푸즈(Griffith Foods Inc)가 살모넬라 오염 가능성을 이유로 특정 원재료를 리콜하면서 진행됐다.   리콜 대상 제품은 판매기한(Sell By Date)이 2026년 3월 5일부터 3월 16일 사이로 표시된 상품이며 지난 3월 2일부터 13일까지 가주를 포함해 애리조나, 유타, 버지니아, 플로리다 등 전국 코스트코 매장에서 판매됐다.   코스트코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가까운 매장에 반품하면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살모넬라는 어린이와 노약자,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심각하거나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이다. 다만 현재까지 관련 부상이나 질병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웹사이트에서 추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송영채 기자코스트코 미트로프 코스트코 미트로프 미트로프 제품 전국 코스트코

2026.03.18. 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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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상대 환급 집단소송…관세 부담으로 가격 인상

코스트코 고객이 관세 환급을 요구하며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월스트리스저널(WSJ) 11일자 보도에 따르면 코스트코 회원 매슈 소코프는 관세 부담이 가격 인상으로 소비자에게 전가됐다며 환급금을 소비자에게 반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코프는 가격 인상을 통해 소비자로부터 비용을 회수하고 정부 환급까지 받는다면 부당이득에 해당한다며 법원에 환급 명령을 요청했다. 이번 소송은 일리노이 연방법원에 접수됐으며 전국 소비자를 대표하는 집단소송 지위를 요구하고 있다. 소코프는 관세 부담의 상당 부분이 가격 상승 형태로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강조했다.     골드만삭스 분석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의 신규 관세 비용 가운데 약 3분의 2를 소비자가 떠안은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연방대법원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부과된 일부 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했다. 이후 국제무역법원은 정부가 약 1660억 달러 규모 관세 수입을 환급해야 한다고 판시했지만 환급 시기와 방식은 불확실하다.   관세는 수입업자가 납부하지만 유통 과정에서 비용이 제품 가격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아 최종 부담 주체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소코프 측은 소비자가 직접 환급을 요구할 수 있는 통로가 사실상 없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코스트코는 이번 소송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론 바크리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관세 환급 여부와 규모가 불확실하다”며 “환급이 이뤄질 경우 더 낮은 가격과 가치 제공을 통해 회원들에게 돌려줄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영채 기자코스트코 집단소송 관세 환급 집단소송 지위 코스트코 회원

2026.03.13. 0:11

파산 ‘시너지 월드’ 기프트카드, 코스트코 리콜…반납 시 환불

코스트코에서 판매된 시너지 월드(Synergy World) 레스토랑 기프트카드가 리콜 조치됐다. 지난 17일 ABC 보도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시너지 기프트카드 네트워크/시너지 월드가 2026년 1월 31일부로 운영을 중단한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이 날짜 이후 카드 잔액을 사용할 수 없을 경우 가까운 코스트코 매장에 반납하면 환불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25년 10월 27일부터 2026년 1월 26일 사이 구매된 제품으로, 해당 고객들에겐 안내문이 발송됐다.   시너지 월드 측은 “최근 챕터7 파산 보호를 신청〈본지 2월 11일자 G-1면〉하고 시너지 레스토랑 기프트카드 프로그램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기프트카드는 가주를 포함한 전국 제휴 레스토랑(최대 400여 곳)에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됐다. 관련기사 코스트코 판매 ‘시너지 월드’ 기프트카드, 발행사 파산으로 사용 중단 다만 영향을 받는 레스토랑 목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코스트코는 일반적으로 기프트카드 구매에 대해 환불을 제공하지 않지만, 이번 사안에 한해 예외적으로 환불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기프트카드는 앞서 발행사 파산으로 무용지물이 되면서 소비자 피해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송영채 기자기프트카드 코스트코 기프트카드 코스트코 시너지 기프트카드 시너지 월드

2026.02.1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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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케이크, 이제 매장 안 가도 된다… 모바일 주문 도입

코스트코가 베이커리 매장 주문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하며 모바일로 확대한다.   폭스비즈니스 뉴스는 지난 17일 코스트코가 케이크와 델리 트레이를 매장 방문 없이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에서 직접 주문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다고 보도했다.   전면 시행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단계적 도입을 거쳐 연말까지 앱에 ‘식료품·베이커리 주문’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매장까지 이동 거리가 먼 회원들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케이크 주문을 위해 여러 차례 매장을 방문해야 했다는 불편 사례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신규 시스템에서는 시트 케이크와 맞춤 케이크를 크기·모양·맛·디자인·문구까지 선택해 주문할 수 있으며 제작 기간은 24~48시간 수준이다. 일부 지역에서 단계적으로 적용되고 있으나 모든 매장에서 이용이 가능한 상태는 아니다.     매장 픽업은 지정 날짜에 주문번호 확인 후 바로 수령할 수 있으며 최소 하루 전 주문이 권장된다. 일부 온라인 전용 케이크는 도착일 기준 약 5영업일 전에 주문해야 하며 UPS로 배송된다. 제품은 드라이아이스가 포함된 냉동 상태로 도착해 약 2시간 해동 후 먹을 수 있고, 냉동 6개월·냉장 2~3일 보관이 가능하다.  이은영 기자코스트코 베이커리 코스트코 온라인 베이커리 매장 베이커리 주문

2026.02.1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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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판매 ‘시너지 월드’ 기프트카드, 발행사 파산으로 사용 중단

코스트코에서 판매된 시너지 월드(Synergy World) 레스토랑 기프트카드가 발행사 파산으로 사실상 무용지물이 되면서 소비자 피해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시너지 월드는 최근 챕터7 파산보호를 신청하고 영업을 전면 중단했다. 이에 따라 해당 기프트카드는 캘리포니아 포함 전국 제휴 레스토랑(최대 400여곳)에서 더는 사용할 수 없는 상태다.   해당 기프트카드는 코스트코 매장에서 판매됐지만, 실제 발행·관리 주체는 시너지 월드로 발행사가 영업을 중단하면서 결제 기능도 함께 소멸했다.   시너지 측은 당초 이달 초까지 카드 사용을 허용하겠다고 밝혔지만, 사용 요청이 급증하자 방침을 번복하고 전면 중단을 결정했다. 현재 카드에 묶여 있는 미사용 잔액 규모는 파산 절차가 진행돼야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일부 코스트코 매장에서 환불 사례가 확인되고 있으나 전사 차원의 통일된 기준은 제시되지 않아 소비자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뱅크레이트는 “기프트카드는 향후 재화나 서비스 제공을 약속한 상품으로 발행사가 파산할 경우 소비자는 무담보 채권자로 분류돼 손실을 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제삼자 발행 기프트카드 구매 시 발행 주체를 반드시 확인하고 장기 보관이나 고액 구매를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은영 기자기프트카드 코스트코 레스토랑 기프트카드 해당 기프트카드 코스트코 매장

2026.02.11. 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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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불 코스트코 나이키, 출시 3일 만에 1000불까지

코스트코가 나이키와 협업 제품을 출시해 화제다.     최근 폭스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30일 코스트코가 나이키와 협업해 제작한 운동화를 공개했다. 갑작스러운 출시 소식에 매장 고객은 물론 운동화 재판매(리세일) 시장까지 즉각 반응하며 큰 관심이 쏠렸다.   이번 협업 제품은 나이키 SB 덩크 로우(Nike SB Dunk Low)로 코스트코 자체 브랜드인 커클랜드 로고가 디자인에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커클랜드 시그니처 스웨트셔츠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검정·회색·흰색 계열의 코스트코 자체 브랜드 이미지를 반영했다.   해당 제품은 가주를 포함해 뉴욕, 오리건, 워싱턴주 일부 지역에서 134.99달러에 출시됐다.   출시 후 불과 사흘 만에 재판매 가격은 약 200% 이상 올랐다. 스탁엑스(StockX), 이베이(eBay), 고트(GOAT) 등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는 가격이 약 400달러에서 1000달러 사이로 형성됐다.   코스트코는 해당 스니커즈를 판매한 매장 목록을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공식 웹사이트에도 제품이 등록되지 않아 구매 경로가 제한되면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송영채 기자코스트코 운동화 코스트코 나이하기 운동화 출시 운동화 재판매

2026.02.0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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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치킨 대상 집단소송 "방부제 무첨가 표기 허위"

코스트코의 인기 상품 중 하나인 4.99달러 로티서리 치킨을 대상으로 한 집단 소송이 제기됐다.   ABC 방송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샌디에이고 연방법원에 코스트코를 상대로 한 소장이 제출됐다.   원고 측은 소장에서 코스트코가 커클랜드 시그니처 양념 로티서리 치킨에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았다는 허위 광고를 했다고 주장했다.   코스트코가 치킨과 관련, 웹사이트와 매장 내 안내 문구에 ‘방부제 무첨가(No Preservatives)’라고 표기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인산나트륨(sodium phosphate)과 카라기난(carrageenan)이라는 첨가물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원고 측은 이 같은 성분 표기가 사실대로 알려졌다면 제품을 구매하지 않았거나, 최소한 더 낮은 가격을 지불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원고 측 변호사 웨슬리 그리피스는 “소비자들은 ‘방부제 무첨가’와 같은 문구를 믿고 가족이 먹을 음식을 선택한다”며 “코스트코의 허위 광고는 불법이며 불공정한 행위”라고 말했다. 우훈식 기자코스트코 집단소송 방부제 무첨가 집단소송 방부제 코스트코 치킨

2026.01.2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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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연회비…사료·기저귀만 사도 뽑는다

코스트코 연회비 65달러를 단순히 손익분기점 수준이 아니라 그 이상으로 만회할 수 있는 품목들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I)는 최근 어떤 품목이 멤버십의 가치를 만들어내는지를 수치로 분석했다. 코스트코 가격을 월마트·아마존·타깃 등 일반 소매점과 비교하고 2인 가구의 연간 소비량을 가정해 ‘회수율 점수(payback score)’를 산출했다.     점수 100은 해당 품목 하나만으로 연회비(65달러)를 전액 만회할 수 있다는 뜻이다. 200이면 연회비의 두 배에 해당하는 절감 효과가 발생하고, 50이면 그 품목 하나로 회비의 절반 수준을 보전할 수 있다     회원 입장에서 가장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품목은 반려동물 사료로 분석됐다. 〈표 참조〉   일반 소매점 가격 111달러 수준인 블루버팔로 반려견 사료(38파운드)는 코스트코에서 65달러로 한 번 살 때마다 약 46달러가 절약된다. 연간 10회 구매를 가정하면 회수율 점수는 713에 달한다.     육아용품도 회수 속도가 빠르다. 허기스 기저귀(156개)는 코스트코 50달러, 일반 소매점 70달러로 비교돼 구매당 20달러의 차이가 난다. 네 번 미만의 구매로 연회비를 상쇄할 수 있으며, 월 1회 구매 시 회수율 점수는 373이다. 분유(시밀락) 역시 코스트코 55달러, 일반 소매점 68달러로 다섯 번만 구매해도 연회비를 회수한다.     식품군에서는 커피와 치즈가 대표적이다. 스타벅스 파이크 플레이스 원두는 코스트코가 파운드당 8.40달러, 일반 소매점은 12달러 수준이다. 연간 30파운드 소비를 가정하면 회수율 점수는 166이다. 틸라묵 치즈는 파운드당 2.60달러의 가격 차이가 누적돼 연 25파운드 구입을 하면 점수 102로 연회비에 근접한다.     중간권에는 베이컨(85), 치킨 스톡(83), 그릭 요거트(71)가 포함됐다. 반면 화장지(67), 파스타(54), 정수기 필터·식기세척기 캡슐(각 45), HVAC 필터(43), 콘택트렌즈 용액(42), 알러지약(40) 등 생활용품은 단독 구입으로는 회수 속도가 느린 것으로 분석됐다. 식용유(25), 세탁세제(22), 비타민(18)처럼 단가 차이가 작은 품목은 회수율 점수가 더 낮았다.     코스트코의 1.50달러 핫도그 콤보는 월 1회만 이용해도 일반 콤보 5.30달러보다 연 45달러의 절감 효과가 나타난다. 18인치 대형 피자는 동급 대비 약 12달러 저렴해 1년에 여섯 판이면 연회비를 상쇄한다. 반면 5달러 로티서리 치킨은 일반 마트와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 회수 효과가 의외로 제한적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코스트코 멤버십의 손익분기점이 ‘대용량’이 아니라 반복 구매 빈도와 단가 격차의 누적에서 결정된다고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는 “코스트코에서 고빈도 품목을 꾸준히 구매하지 않는다면 멤버십의 효용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코스트코의 경제성은 각 가정의 장바구니에서 판가름난다”고 말했다.  이은영 기자코스트코 기저귀 코스트코 연회비 코스트코 가격 200이면 연회비

2026.01.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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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째 1.50달러…‘코스트코 핫도그 콤보’ 불티

한인들도 즐겨 찾는 코스트코의 대표 상품인 ‘1.50달러 핫도그·음료’ 콤보가 출시 40년 만에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2025 회계연도에만 2억5000만개 이상의 핫도그 콤보를 판매하며 기업 대표 상품을 넘어 소비 트렌드의 변화까지 보여주는 지표가 됐다고 USA투데이가 지난 19일 보도했다.       1980년대 오리건주 포틀랜드 매장 앞 간이 푸드 카트에서 시작된 핫도그 콤보는 코스트코의 상징적 상품이다. 초기 푸드코트 명칭이 ‘Cafe 150’이었을 정도로 1.50달러 가격은 코스트코의 중요한 경영 기조다.     100% 비프 핫도그와 무제한 리필 음료에 양파·케첩·머스터드·릴리시 등을 제공하는 핫도그 콤보는 40년간 단 한 번도 가격이 오른 적이 없다. 같은 기간 외식 물가는 몇 배로 상승했다.     LA한인타운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소영(34) 씨는 최근 외식비가 오르자 인근 로스펠리츠점 푸드코트 이용 빈도수가 늘었다. 그는 “햄버거 가격이 올라 10달러가 넘는데 1.50달러로 음료수 포함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은 코스트코뿐”이라며 “카트에 물건을 가득 싣고 저렴한 해피밀을 먹으면 코스트코에서 쇼핑 만족감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산타클라라에서 두 자녀를 키우는 박은혜(37)씨도 “아이들과 장본 후 이동 없이 바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 편하다”며 “핫도그는 아이들도 잘 먹고 가격 부담도 없어 우리 가족 단골 코스”라고 전했다.     레스토랑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토스트의 10월 집계에 따르면 평균 버거는 14.53달러, 브리토는 13.43달러다.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핫도그 콤보는 4.62달러가 적정가지만 코스트코는 멤버십 모델을 강화하는 전략적 이유로 1.50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트코는 2024~2025년 기준 멤버십 수익으로만 27억 달러를 올렸고 갱신율은 95%에 달한다.     핫도그 콤보는 일부러 손해를 보거나 원가보다 낮게 판매해 고객을 끌어들이는 ‘로스리더’ 상품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손해를 보지 않는다. 코스트코가 2008년부터 자체 생산시설을 갖추고 음료 공급 구조를 조정하며 원가를 안정화한 덕분이다.     코스트코 매장 내 평균 구매액 증가도 요인이다. 시장조사기관 칸타 분석에 따르면 코스트코 회원의 매장 내 소비는 분당 평균 1.75달러, 전 매장 총매출은 분당 53만 달러 수준이다. 핫도그 콤보는 고객의 체류 시간과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고 이는 멤버십 가치와 직결된다.     최근 패스트푸드 체인 매출 둔화 속 ‘코스트코 효과’도 있다. 패스트푸드 체인들은 가격 인상과 수요 둔화로 성장세가 약화하고 있다. 반면 코스트코는 가격을 동결해 체감 가성비를 높이며 고객 충성도를 키우고 있다       데이비드 슈워츠 리테일 전문가는 “코스트코 핫도그 콤보는 장기적 브랜드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기업이 존재하는 한 1.50달러 정책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은영 기자코스트코 핫도그 핫도그 콤보 비프 핫도그 푸드코트 이용 코스트코 핫도그 박낙희 가성비 햄버거 패스트푸드

2025.11.1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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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온주 전지점, 연말 운영 연장

  연말 쇼핑 수요가 정점을 향해가는 가운데, 온타리오 전역 코스트코 매장이 올해도 대대적인 연장 영업 체제에 들어갔다. 겨울 나기 필수품을 비롯해 대량 생필품, 연휴 선물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고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시간을 확대한 것이다.   ▶ 연말 특수 대비해 ‘7AM~7PM’ 운영 전환 이번 영업시간 조정은 오늘(11월 17일)부터 즉시 적용되며 2026년 1월 1일까지 유지된다.   코스트코 캐나다는 이 기간 동안 기존보다 최대 3시간 이상 긴 영업을 실시한다.   · 월~토요일: 오전 7시~오후 7시, · 일요일: 오전 9시~오후 7시   매장 혼잡이 유난히 심해지는 12월 중순부터 크리스마스 직전까지는 주말 대기 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소비자들이 한 번에 대량 구매를 하는 ‘저장형 쇼핑 패턴’을 보이기 때문에, 이른 아침 방문 고객층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 비즈니스 센터도 주말 연장…소상공인 수요 대응 광역토론토 지역(GTA)에 위치한 코스트코 비즈니스 센터 또한 주말 운영 시간을 확대했다. 평소 토·일요일은 오후 6시에 문을 닫지만, 연말 기간에는 오후 7시까지 영업한다.   비즈니스 센터는 식자재·업소용 소비재를 한 번에 대량으로 구매하려는 소상공인 비중이 높아, 연말 성수기에는 일반 매장보다도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편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연장 운영으로 “카페·레스토랑·식자재 업체의 공급 안정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크리스마스·신정 전후 운영 일정 ‘꼭 확인해야’ 코스트코는 연말 주요 연휴에도 일부 영업을 유지하며 새해 전날(12월31일)에는 오전 7시~오후 5시까지만 단축 운영한다.   · 크리스마스 이브(12월 24일) · 박싱데이(12월 26일)   특히 크리스마스 당일(12월 25일)과 신정(1월 1일)은 모든 매장이 휴무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장보기 일정과 선물 구매 계획을 사전에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예년에는 크리스마스 이브 오전 시간대 매장 방문객이 폭증해, 주차장 진입만 20~30분이 소요되는 사례도 있었다.   ▶ “고객 동선 분산 효과 기대”…코스트코의 전략 코스트코는 이번 연장 운영에 대해 “연말 쇼핑 패턴을 반영한 고객 편의 강화 조치”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몇 년 간 GTA 지역 인구 증가와 물가 상승으로 연말 필수 구매 품목이 늘어남에 따라, 고객 동선을 분산시키는 것이 매장 안전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한 물류·재고 확보 체계도 이미 조정된 것으로 알려져, 배송 지연 없이 높은 재고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신호를 업계에 보냈다는 평가다.   ▶ 1월 2일부터 정상 운영…“남은 한 달이 골든 타임” 연장 영업은 1월 1일까지 한시적으로만 적용되며, 1월 2일부터는 기존 운영 시간으로 복귀한다. 따라서 코스트코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은 약 6주간의 특별 운영 기간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올해는 주 중반에 크리스마스·신정이 겹치면서 “평일 쇼핑 수요가 주말보다 더 몰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넓어진 시간대를 이용하는 전략적 쇼핑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카일 J 리 기자 [email protected]코스트코 코스트코 캐나다 공휴일 연장영업 캐나다 크리스마스시즌 연말시즌 영업시간

2025.11.18.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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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신규 회원 혜택…내달 21일까지 60불 쿠폰

대형 유통기업 코스트코가 연말을 맞아 신규 멤버십 가입자에게 최대 60달러의 디지털 쿠폰을 제공한다.     단, 이번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12월 21일까지 멤버십에 가입해야 한다.   코스트코에 따르면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멤버십 가입을 독려하기 위한 행사로 40~60달러 상당의 디지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디지털 쿠폰을 받기 위해서는 ‘이그제큐티브 멤버십’(연회비 130달러) 또는 ‘골드스타 멤버십’(연회비 65달러)에 신규 가입하고, ‘자동 갱신’을 선택해야 한다.   자동 갱신을 선택한 신규 가입자에게는 멤버십 등급에 따라 40달러 또는 60달러의 디지털 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코스트코 웹사이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은 신규 회원 또는 기존 멤버십 탈퇴 후 18개월이 지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코스트코 신규 코스트코 신규 신규 가입자 쿠폰멤버십 자동갱신

2025.11.1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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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비만 치료제 50% 할인

  대형 유통체인 코스트코가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와 손잡고 인기 체중 감량 주사제를 회원 전용 할인 가격에 제공한다.   폭스비즈니스 뉴스는 지난 6일 코스트코 회원은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오젬픽(사진) 4주분을 각 499달러에 구입할 수 있으며 이는 일반 판매가의 절반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할인은 코스트코 회원 처방 프로그램(CMPP)을 통해 진행되며 처방전이 필요하다. 보험은 적용되지 않고 본인 부담으로 결제해야 한다. 또한 코스트코 이그제큐티브 멤버십 회원과 코스트코 시티은행 비자카드 사용자는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노보 노디스크는 전 세계 인슐린 생산의 절반을 공급하는 글로벌 제약사로 당뇨병 및 비만 치료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회사의 핵심 제품인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 기반 약물인 오젬픽과 위고비는 혈당 조절과 식욕 억제를 통해 체중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   두 약물의 주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위 배출을 지연시켜 포만감을 장시간 유지함으로써 체중 관리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젬픽은 본래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승인받았지만 체중감소 효과가 알려지며 전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다. 반면 위고비는 2021년 FDA로부터 비만 치료제로 정식 승인을 받아 처방된다.   노보 노디스크 미국 법인 운영총괄 데이브 무어 부사장은 “코스트코와의 협업으로 소비자들이 FDA 승인된 진짜 의약품을 더 쉽고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게 됐다”며 “신뢰할 수 있는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은영 기자코스트코 치료제 코스트코 회원 코스트코 이그제큐티브 코스트코 시티은행

2025.10.0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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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헤어' 아모스 프로페셔널, 코스트코 온라인 입점

  한국 헤어살롱의 원조 브랜드인 '아모스 프로페셔널'이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1945년 태평양화학으로 시작하여 8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대표 뷰티 기업으로, 설화수·헤라·라네즈·이니스프리·마몽드·아이오페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아모스 프로페셔널은 아모레퍼시픽의 기술력과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 헤어 디자이너와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살롱 전용 라인이다. 이번 북미 진출은 K-뷰티 헤어케어의 글로벌 확산 신호탄이 될 전망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코스트코 매장 입점도 예정돼 있다. 팬데믹 이후 집에서도 살롱 수준의 케어를 원하는 수요와 e커머스 구매 증가가 맞물리며, 미국 소비자 일상 속 K-뷰티 확산에 강력한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핵심 제품은 '그린티' 두피 케어 라인이다. '그린티 샴푸 리프레쉬'(Green Tea Shampoo Refresh, 500ml)는 녹차·카페인·생강 추출물과 쑥(Artemisia argyi) 성분으로 약해진 모근을 즉각 강화하고, 두피 가려움과 건조함을 빠르게 완화한다. 실리콘 프리, 가벼운 포뮬러로 민감한 두피도 안심할 수 있으며, 뿌리는 산뜻하게, 모발 끝은 풍성하게 볼륨감을 살려준다.   함께 선보인 '그린티 모이스처라이징 팩'(Green Tea Moisturizing Pack, 250ml)은 반세기 이상 사랑받은 헤리티지 포뮬러를 현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쑥 추출물이 두피 열감과 비듬, 가려움을 완화하고, 특허 받은 녹차·카페인·생강 복합 성분이 모근에 영양을 집중 공급해 모발을 힘있게 강화한다. 오일리하지 않은 라이트한 제형이 자연스러운 볼륨과 부드러운 질감을 완성하여 집에서도 살롱 수준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손상된 모발을 위한 집중 복구 라인도 눈길을 끈다. '트루 리페어 트리트먼트'(True Repair Treatment, 200ml)는 18종 아미노산과 세라마이드 콤플렉스로 모발 세포막(CMC)을 재건, 거칠고 건조한 모발을 매끄럽게 만들고 탄력을 회복시킨다. pH 5 약산성 처방으로 두피 균형까지 지켜주는 효과가 있다.   함께 선보인 '리페어 시카 본딩 오일'(Repair Cica bonding Oil, 100ml)은 아카시아 열매, 아르간·마카다미아 오일, 흑송로 추출물이 손상 모발에 단백질과 영양을 공급하며, 본딩 기술로 단백질을 모발 표면에 단단히 고정해 끊어짐을 예방한다. 피치와 자스민 향에 머스크.우디 노트가 더해져 가벼운 사용감 속에서도 깊이 있는 잔향을 남긴다.   두피 청량감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퓨어 스마트 쿨 샴푸'(Pure Smart Shampoo Cool, 500ml)도 준비됐다. 미셀라 기술과 살리실산·클림바졸·생강·솔잎·유칼립투스 성분이 비듬과 피지,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하며 하루 종일 상쾌함을 유지한다. 전체 라인업은 자연 유래 성분을 강조, 미국 '클린 뷰티' 트렌드와도 부합해 한국 프리미엄 헤어케어가 현지 소비자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아모스 프로페셔널의 미국 코스트코 입점은 한국 살롱 헤어케어를 그리워하던 소비자에게 더할 나위 없는 반가운 소식이며, 새로운 K-헤어 체험을 원하는 미국 소비자에게도 매력적인 발견이다.     온라인 입점으로 손쉽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내년 상반기 매장 입점까지 이어지면서 현지 기대감은 한층 높아지고 있다.   ▶문의:[email protected] 핫딜 프로페셔널 코스트코 아모스 프로페셔널 온라인 입점

2025.09.1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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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치즈케이크', 코스트코 입점…K베이커리 최초

SPC삼립은 자사의 '치즈케이크'가 한국의 베이커리 제품 중에서 처음으로 미국의 코스트코에 입점했다고 9일 밝혔다. SPC삼립은 이달 말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LA), 샌디에이고 등 미국 서부 지역 코스트코 약 100개 매장에서 치즈케이크를 판매한다. SPC삼립은 또 캐나다 대형 슈퍼마켓 체인 '프레쉬코'(FreshCo)에서도 치즈케이크를 판매할 계획이다. 치즈케이크는 현재 베트남과 중동 등 15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K 디저트의 고유한 매력을 더 많은 국가에 알리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치즈케이크 코스트코 삼립 치즈케이크 베이커리 제품 k베이커리 최초

2025.09.1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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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진생 골드 앰플' 美 코스트코 입점

  K-뷰티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이 북미 시장 공략에 다시 한 번 박차를 가한다. 브랜드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 '진생 골드' 시리즈의 '진생 골드 실크 페이셜 앰플'이 미국 코스트코 온.오프라인 매장에 동시 입점하며 스킨케어 라인업 확장을 본격화했다.   이번 앰플 입점은 단순 신제품 출시를 넘어, 북미 프리미엄 K-뷰티 안착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현재 미국 코스트코 200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입점하지 않은 매장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채널을 통한 별도 공급도 이뤄졌다. 이를 통해 현지 코스트코의 신뢰를 확보하고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나아가 이번 성과는 진생 골드 라인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북미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출시 배경에는 '진생 골드 실크 크림'의 성공이 있다. 해당 크림은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판매 직후 빠르게 품절되며 호평을 얻었고, 이후 오프라인 200개 매장으로 리오더가 이어지는 등 꾸준한 성과를 냈다. 단일 스킨케어 제품으로서는 이례적인 판매 실적으로, 코스트코를 통한 북미 소비자 대상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신제품 '진생 골드 앰플'은 이 같은 성공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개발됐다. 한층 농밀한 제형과 고기능성 포뮬러로 집중 케어가 필요한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24K 골드 입자와 진세노사이드 복합 성분을 배합해 피부에 광채와 탄력을 더하고, 진한 보습력을 선사하면서도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특히 노화와 건조에 민감한 피부를 위한 타깃 제품으로, 기존 앰플과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미국 현지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아마존 리뷰에서는 "바이오겔 마스크 같은 느낌의 앰플이 피부를 탱탱하게 해준다", "스파를 받은 것처럼 촉촉하고 리프레시된다", "향이 강하지 않아 민감 피부에도 적합" 등의 후기가 이어졌다. 일부 소비자는 "진생 골드 크림과 함께 루틴으로 사용하니 피부 결이 달라졌다"고 전하며, 효능뿐 아니라 제형.사용감.비주얼까지 고루 만족시키는 '셀프케어' 제품으로 평가했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진생 골드 크림의 성공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진생 골드 앰플은 그 후속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스트코와의 협업을 통해 북미 시장 내 프리미엄 한방 스킨케어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앞으로 캐나다와 멕시코 등 인접국으로 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진생 골드 라인 외에도 블랙빈 루트 등 주요 기능성 라인의 북미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진생 골드 앰플의 코스트코 입점은 단기 매출을 넘어, 프리미엄 스킨케어의 장기적인 북미 시장 안착을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평가된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제품력과 브랜드 스토리를 기반으로 북미 소비자와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 나갈 계획이다.   ▶문의: [email protected]핫딜 네이처리퍼블릭 코스트코 코스트코 입점 골드 앰플

2025.08.2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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