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딤섬 체인점 팀호완(Tim Ho Wan·사진)이 어바인의 다이아몬드 잼보리 쇼핑센터에서 1년간의 휴업과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이달초 재개장했다.
2009년 홍콩에서 창립된 팀호완은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의 딤섬으로 미슐랭 가이드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특히 시그니처 메뉴인 ‘베이크드 차슈 번(바비큐 돼지고기 번)’은 전 세계적인 대표 메뉴로 꼽힌다.
어바인 매장은 2019년 캘리포니아 첫 진출로 문을 열었으며, 현재는 캘리포니아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팀호완 매장이다. 매장 면적은 약 6006스퀘어피트, 좌석 수는 135석으로 하루종일 딤섬 메뉴를 제공한다. 이번 재개장은 2025년 ‘졸리비 푸드(Jollibee Foods Corp.)’가 팀호완을 완전 인수한 이후, 새로운 운영 체제 아래 이뤄졌다. 현재 팀호완은 전 세계 11개국 약 8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졸리비 그룹의 중식 플래그십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