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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보복운전·권총 위협 40대 한인 체포

오렌지카운티에서 보복운전 끝에 다른 운전자에게 총기를 겨눈 혐의로 40대 한인 남성이 체포됐다.   어바인경찰국(IPD)은 오선기(44·영어명 브라이언 오)씨를 치명적 무기를 이용한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최근 잼버리 로드와 메인 스트리트 인근에서 도요타 타코마를 운전하던 중 다른 차량 앞으로 끼어든 뒤 급제동했다. 상대 차량 운전자가 이를 피해 지나가자 오씨는 차량을 뒤따라갔으며, 이후 두 차량이 신호등에 정차했을 때 상대 운전자를 향해 권총을 겨눈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 인근에서 용의 차량을 수색했으며, 드론을 활용해 차량 위치를 파악한 뒤 정차시켰다.   경찰은 차량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권총 1정을 발견해 압수했다.   오씨는 지난달 14일 오후 6시 30분쯤 체포돼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지난달 30일 석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한길 기자보복운전 어바인 어바인 보복운전 한인 체포 권총 위협

2026.06.0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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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개 훈련사, 11마리 죽음 은폐…동물 학대 혐의 등 재판 시작

어바인의 반려견 훈련사가 자신이 맡아 돌보던 개 11마리의 죽음을 은폐한 혐의로 동물 학대 재판을 받고 있다.   OC검찰은 1일 샌타애나 법원에서 시작된 재판에서  퀑 춘 싯이 개 사체를 급히 화장하려 하고 견주들에게는 “잠든 사이 평화롭게 죽었다”고 거짓말했다고 주장했다. 개 1마리는 지난해 6월 12일, 나머지는 18일에 죽었다.   견주들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대다수 개의 사체를 확보했다. 부검 결과 8마리는 열사병, 1마리는 둔기에 의한 외상으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측은 개들이 죽기 전 고통을 겪었다고 밝혔다. 20여 건의 중범, 8건의 경범 혐의로 기소된 싯 측은 개들이 죽은 뒤, 공황 상태에서 잘못 대응했을 뿐 죽음에 대한 형사 책임은 없다고 주장했다.어바인 훈련사 경범 혐의 검찰 측은 형사 책임

2026.06.0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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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명 어바인 '영예의 벽' 등재

한인 2명이 올해 어바인 시 ‘영예의 벽(Wall of Recognition)’에 이름을 남긴다.   어바인 시는 올해 영예의 벽에 헌액될 52명 명단을 1일 공개했다. 52명 가운데 한인은 암 전문의 에드워드 김 박사와 최경홍 전 어바인 시 커미셔너, 두 명이다.   김 박사는 지난해 10월 어바인에 문을 연 OC 최초의 암 전문 병원 ‘시티 오브 호프 OC’의 수석 의료책임자다.   노스캐롤라이나 의대 교수를 지냈으며, 휴스턴의 MD 앤더슨 암센터에서도 근무한 바 있는 김 박사는 폐암 분야의 권위자다.   최씨는 어바인 시니어위원회와 환경위원회 커미셔너를 역임했다.   화학 및 환경과학 분야를 전공한 최 전 커미셔너는 OC한인건강정보센터 봉사를 포함, 시니어 복지와 관련해 많은 활동을 했다.   어바인 시는 지난 2006년부터 커뮤니티에 현저한 기여를 한 주민, 모임, 단체, 비즈니스 등의 이름을 영예의 벽에 새기고 있다. 시 측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접수된 후보 중 52명을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고 밝혔다.   헌액 기념식은 오는 9일 오후 3시 커널 빌 바버 공원에서 열린다. 이어 오후 4시부터 시청에서 리셉션과 표창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임상환 기자어바인 한인 어바인 영예 어바인 시니어위원회 올해 어바인

2026.06.0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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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턴-어바인 한국 문화 수업 교류

풀러턴의 라구나로드 초등학교와 어바인의 한미문화센터(KAC)가 방문 및 현장 학습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풀러턴 교육구 산하 라구나로드 초등학교의 한국어·영어 몰입교육 프로그램 소속 3학년 학생들은 지난 21일 어바인 세종학당을 운영하는 KAC에서 한국 지리 탐구 현장 학습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한반도의 8도 지리를 배우고, 팀을 이뤄 각 도의 대표적 산, 강에 관해 알아보며, 지리가 문화, 역사, 이동, 공동체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했다.   최수진 라구나로드 초등학교 몰입교육 지도 교사는 “KAC와의 파트너십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학생들이 토론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문화적 이해도 깊어진다”고 말했다.   태미 김 KAC 대표는 “한반도 지리 탐구는 한국의 역사, 지역적 특성을 통해 차세대가 한국의 문화유산을 이해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밝혔다.   KAC 교사들은 지난 3월, 라구나로드 초등학교의 한국어 이중언어 프로그램 2학년 학생들을 찾아가 민화를 이용해 미니 병풍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특별 수업을 진행한 바 있다.   양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에 나설 예정이다.어바인 한국 어바인 한국 한국 문화 수업 교류

2026.05.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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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는 67위…‘자녀 키우기 좋은 도시’ 톱3 어디?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이 미국에서 자녀 키우기 좋은 도시 3위에 선정됐다.   개인재정 전문 웹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는 최근 전국 180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학교 수준, 의료 서비스, 여가 환경 등을 분석한 ‘2026 자녀 양육 최적 도시’ 보고서를 발표했다.   어바인은 전국 3위에 올랐다. 조사에 따르면 어바인은 인구 대비 강력범죄율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았고, 재산범죄율도 15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환경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점 10점 만점 중 7점 이상을 받은 학교 비율이 전국 세 번째로 높았으며, 고등학교 졸업률도 전국 8위 수준이었다.   또한 어바인은 양부모 가정 비율이 전국 10번째로 높았고, 별거·이혼 비율은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1위는 북가주 프리몬트(Fremont)가 차지했다. 월렛허브는 프리몬트가 높은 가계소득과 낮은 빈곤율 등 경제적 안정성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몬트의 생활비 조정 후 중간 가구소득은 13만7000달러 이상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빈곤 가정 비율과 푸드스탬프 수혜 비율도 전국 최저권이었다.   또 전체 가정의 약 절반이 18세 미만 자녀를 두고 있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건강보험이 없는 아동 비율과 건강한 식품 접근이 어려운 주민 비율도 전국 최저 수준이었다.   2026년 자녀 키우기 좋은 도시 톱5는 다음과 같다. 1위 프리몬트(캘리포니아) 2위 오버랜드파크(캔자스) 3위 어바인(캘리포니아) 4위 플래이노(텍사스) 5위 컬럼비아(메릴랜드)   남가주 도시 가운데서는 샌디에이고가 12위, 헌팅턴비치가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랜초쿠카몽가는 43위, LA는 67위를 기록했다.   월렛허브의 칩 루포 분석가는 “생활비와 교육, 안전, 여가 환경 등을 모두 고려해 자녀 양육지를 선택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많은 부모들이 가족과 가까운 지역을 선호하는 만큼 이번 조사가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 속보팀어바인 도시 오렌지카운티 어바인 최근 전국 전국 최저

2026.05.2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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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순위선택투표제 도입 검토…2028년 시행 가능성

어바인 시 당국이 시 선거에 순위선택투표제(rank choice voting) 도입 검토에 나섰다.   시의회는 최근 순위선택투표제 도입을 위한 조례안 초안 마련을 시 스태프에게 지시했다.   현재 어바인은 가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다수득표제를 채택하고 있다. 이 제도에선 유권자가 한 명의 후보에게만 표를 주며,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가 당선된다.   이르면 2028년부터 시행될 수 있는 순위선택투표제에선 유권자들이 각 후보에게 1순위, 2순위, 3순위 등 선호하는 순서대로 표를 줄 수 있다. 1순위 표만 계산해 50% 이상 득표자가 나오면 당선된다. 당선자가 없으면 최하위 후보를 탈락시키고 해당 후보를 1순위로 선택한 표를 그 표의 2순위 후보에게 재배정한다. 과반 득표자가 나올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한다.   보이스오브OC의 4일 보도에 따르면 가주에선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버클리 등이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OC 내에선 아직 채택한 도시가 없다.   지난달 28일 회의에서 순위선택투표제 도입을 제안한 캐슬린 트레세더, 베티 마르티네스-프랑코, 멜린다 리우 시의원은 이 제도가 군소 후보나 제3당 후보를 지지해도 '사표'가 될 우려를 줄여준다고 주장했다. 트레세더 시의원은 "특히 어바인에서는 선두 후보의 표를 빼앗기 위해 이른바 '스포일러 후보'를 출마시키는 경우가 있다"며 "선거 결과가 2~3% 차이로 갈릴 때 특정 후보가 3~4% 표만 가져가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데, 이는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리우, 윌리엄 고 시의원은 원칙적으로 안건을 지지하지만, 비용에 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래리 에이그런 시장과 마이크 캐럴, 제임스 마이 시의원은 선거 비용 증가와 기존 제도에 익숙한 주민들이 혼란을 겪을 수 있다는 이유로 반대표를 던졌다.   마이 시의원은 "왜 이런 실험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우리는 더 많은 이가 투표소를 찾거나 우편투표를 하도록 해야지, 위축시키거나 혼란스럽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선거제 변경 추진안은 찬성 4표, 반대 3표로 가결됐다. 시 직원들은 오는 6월 9일 회의에서 조례안 초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임상환 기자어바인 선거 순위선택투표제 도입 최근 순위선택투표제 현재 어바인

2026.05.25. 20:00

어바인 공원 시스템 전국 2위…주민 94% 0.5마일 거리 살아

어바인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우수한 공원 시스템을 갖춘 도시로 선정됐다.   비영리단체 트러스트 포 퍼블릭 랜드(Trust for Public Land)가 20일 발표한 연례 공원 순위에서 어바인은 2년 연속 전국 100대 도시 중 2위에 올랐다.   어바인 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시가 전국 톱 10에 포함된 것은 올해로 11번째라면서 공원, 레크리에이션, 녹지 분야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공원 순위는 접근성, 면적, 투자 규모, 형평성, 편의시설 등을 기준으로 이뤄진다. 올해 조사에서 어바인 주민의 94%는 공원에서 0.5마일 거리 이내에 사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소수계 주민 94%, 저소득층 주민 91%가 도보 10분 거리 이내에 공원 접근이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어바인은 주민 1인당 연간 697달러를 공공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에 지출, 공원 투자 부문에서 만점을 받았다.어바인 시스템 어바인 공원 공원 시스템 어바인 주민

2026.05.21. 20:00

션 크럼비 어바인 시 매니저, 시에 8월 중 사임 의사 밝혀

션 크럼비(사진) 어바인 시 매니저가 취임 7개월 만에 사임 의사를 밝혔다.   크럼비 매니저는 이번 주 시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시 매니저직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메일에 “이 조직에서 일할 수 있었던 것은 내 직업 경력 중 가장 큰 영예였다”며 “앞으로의 삶이 기대되지만, 이렇게 훌륭한 조직과 동료들을 떠난다는 사실이 무겁게 다가온다”는 소회를 적었다. 크럼비 매니저는 8월 14일이 마지막 근무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사임을 결정한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어바인 시의회는 지난해 10월 크럼비를 시의 7대 시 매니저로 임명했다.  어바인 매니저 사임 의사 직업 경력 마지막 근무일

2026.05.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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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아웃, 어바인에 신규 매장 추가

인앤아웃이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어바인에 신규 매장을 추가 오픈한다.   인앤아웃버거는 최근 여러 주에서 신규 매장을 열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남가주의 새로운 매장이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에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 매장은 그레이트파크 네이버후드 내 개발 중인 12에이커 규모 복합 상업시설 ‘더 캐노피(The Canopy·7900 Great Park Blvd)’에 입점한다.     매장은 약 3808스퀘어피트 규모로 드라이브스루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개장은 올해 말로 예정돼 있으며 UC어바인 캠퍼스 드라이브 매장에 이어 어바인 2호점이 된다.   회사 측은 지난해 2월 린시 스나이더 CEO가 오는 2030년까지 어바인 기업 사무실을 폐쇄하고 본사를 창립지인 볼드윈파크로 통합 이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인앤아웃은 테네시주 프랭클린에 동부 지역 사무실도 새로 설립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상당수 기업 직원들은 향후 볼드윈파크 또는 프랭클린 사무실에서 근무하게 된다.   한편 인앤아웃은 어바인 외에도 오리건, 네바다, 테네시, 유타, 콜로라도 등지에 신규 매장 개점을 추진 중이다. 송영채 기자어바인 신규 신규 매장 오렌지카운티 어바인 uc어바인 캠퍼스 박낙희 인앤아웃 햄버거

2026.05.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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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아웃, 어바인에 새 매장 연다

캘리포니아 대표 햄버거 체인 인앤아웃(In-N-Out Burger)이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인앤아웃은 최근 올해와 내년 미국 여러 주에서 신규 매장을 확대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남가주에서는 어바인 그레이트파크 지역 신규 매장 계획이 공개됐다.   새 매장은 현재 개발 중인 대형 상업단지 ‘더 캐노피(The Canopy)’ 내에 들어선다. 해당 프로젝트는 그레이트파크 네이버후즈(Great Park Neighborhoods) 지역 내 약 12에이커 규모 리테일 단지다.   인앤아웃 매장 주소는 ‘7900 Great Park Blvd.’로 확인됐다. 매장 규모는 약 3808스퀘어피트이며 드라이브스루 서비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더 캐노피 측은 개장 시점을 2026년 말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린시 스나이더 인앤아웃 CEO는 지난해 2월 “2030년까지 어바인 기업 사무실을 폐쇄하고 운영 기능을 창업지인 볼드윈파크 본사로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인앤아웃은 1948년 스나이더 CEO의 조부모가 볼드윈파크에서 창업한 브랜드다.   또 회사는 2023년 테네시 진출 계획도 발표했으며, 향후 상당수 본사 직원들은 볼드윈파크 또는 테네시 프랭클린에 신설되는 ‘동부 지역 본부(Eastern territory office)’에서 근무하게 된다.   인앤아웃은 어바인 외에도 오리건·네바다·테네시·유타·콜로라도 등지에 신규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인앤아웃은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애리조나·네바다·콜로라도·오리건·유타·아이다호·뉴멕시코·텍사스·테네시·워싱턴주 등에 4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온라인 속보팀어바인 매장 어바인 그레이트파크 신규 매장 오렌지카운티 어바인

2026.05.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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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한미 노인회 … 22일 가정의 달 행사

어바인 한미노인회(회장 이경숙)가 오는 22일(금) 오전 10시~정오까지 유니버시티 커뮤니티 센터(1 Beach Tree Ln, Irvine)에서 가정의 달 감사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선 회원들의 그림 전시회, 라인 댄스, 노래,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저소득 아파트 신청, 메디케어와 건강, 한인 의사 그룹 등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주최 측은 참가자에게 홍삼 제품과 기념품, 간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문의는 전화(949-328-0600)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어바인 노인회 어바인 한미노인회 유니버시티 커뮤니티 저소득 아파트

2026.05.11. 20:00

어바인 한국학교 미니 음악회 가져

 한국학교 어바인 어바인 한국학교

2026.05.0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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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성 토마스 모어 성당 새 본당 착공

 어바인 토마스 본당 착공

2026.04.2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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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차 없는 거리' 행사

어바인 시가 내달 2일(토) 연례 ‘차 없는 거리’ 행사를 연다.   시클로어바인(CicloIrvine)이란 이름의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바인 불러바드의 컬버 드라이브~파크우드 사이 1.3마일 구간에서 진행된다.   행사 참가자들은 차량 통행이 금지된 도로에서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며 다양한 공연과 전시 등을 즐길 수 있다.   시 당국은 지역사회 참여와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는 한편, 참가자들이 라이브 음악과 예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어바인의 공공 공간과 지역 상권을 새롭고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하도록 2024년부터 시클로어바인 행사를 열고 있다.   이벤트가 열리는 동안 그로브 단지 주민은 파크우드 길을 통해 출입할 수 있다. 교통 통제를 포함한 자세한 정보는 시 웹사이트(cityofirvine.org/CicloIrvine)에서 찾아볼 수 있다.어바인 거리 시클로어바인 행사 거리 행사 올해 시클로어바인

2026.04.16. 20:00

어바인 한국학교 대입 세미나

 한국학교 어바인 어바인 한국학교 전략 세미나

2026.04.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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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시·경찰 사칭 사기 기승…가짜 청구서, 전화로 결제 압박

최근 어바인 시 또는 경찰국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어바인 경찰국은 페이스북을 통해 시, 경찰국을 사칭하며 가짜 청구서, 전화, 이메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시민에게 벌금, 수수료 등을 납부할 것을 요구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당국은 사기범들이 발신자 번호나 이메일 주소를 위조해 실제 기관처럼 보이도록 꾸미고, 즉시 돈을 내지 않으면 체포될 수 있다는 식으로 공포심과 긴박감을 조성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정상적인 정부 기관은 예고 없이 연락해 벌금, 수수료 등의 즉각적인 납부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기프트카드, 암호화폐,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한 결제를 요구하는 경우, 특히 사기 가능성이 높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반드시 해당 기관에 직접 연락해 진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기 피해가 의심되면 즉시 신고(949-724-7000)할 것을 권유했다. 임상환 기자어바인 경찰 어바인 경찰국 경찰 사칭 최근 어바인

2026.04.07. 20:00

LA서 연 28만불<4인 가족 기준> 벌어야 ‘편안한 생활’

가주 주요 도시에서 ‘여유 있는 생활’을 유지하려면 싱글 기준 연간 12만~16만 달러, 4인 가족은 최대 40만 달러 이상을 벌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비를 중심으로 생활비가 급등하면서 소득과 현실 간 격차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으며, 대도시일수록 생활비가 높아지는 트렌드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대도시 생활비를 분석한 ‘스마트 에셋’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가주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편안한 생활 비용’을 요구하는 지역 중 하나로 구분됐다. 이번 조사는 인구 기준 상위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북가주의 샌호세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생활비가 높은 도시로 나타났다. 싱글은 약 16만 달러, 4인 가족은 40만 달러 이상을 벌어야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한 수준이다. 〈표 참조〉     오렌지카운티 주요 도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어바인·애너하임·샌타애나가 공동 3위로 뒤를 이었으며, 전국 1위는 뉴욕으로 샌호세보다 약 900달러 더 높은 소득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남가주 대표 도시 LA는 16위를 기록했다. 싱글 기준 약 12만307달러, 4인 가족은 연 28만 달러 이상이 있어야 ‘편안한 생활’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샌디에이고와 출라비스타는 공동 7위, 샌프란시스코는 9위에 올랐다. 프리몬트와 오클랜드도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샌타클라리타, 롱비치, 리버사이드, 새크라멘토도 상위 20위권에 포함됐다.   이번 연구는 가계 재무관리 기준인 ‘50·30·20 법칙’을 활용했다. 이는 세후 소득의 50%를 필수 지출, 30%를 선택 소비, 20%를 저축에 배분하는 방식이다. 생활비 산정에는 MIT 대학의 생활임금 계산기가 사용됐다.   특히 4인 가족 기준으로는 베이 지역이 전국 최고 수준의 비용 부담을 보였다. 샌프란시스코는 약 40만7597달러로 1위를 기록했고, 이어 샌호세(40만2771달러), 프리몬트, 오클랜드 순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주택 비용이 이러한 격차를 키우는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한다.   캐롤리나 레이드 UC버클리 교수는 “캘리포니아는 특히 가족 단위에서 생활비 부담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주택 정책의 장기적 실패가 누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실제 일부 지역에서는 필요 소득과 중간소득 간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예를 들어 샌타애나의 중간소득은 약 9만5000달러인데 이는 싱글 필요 소득보다 5만6000달러가 낮은 수치다. LA도 실제 중간 소득과 싱글 필요 소득의 차이가 약 3만8000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100대 도시 중에 필요 생활비용이 적은 도시 그룹에 샌 안토니오, 뉴올리언스, 멤피스, 오클라호마시티, 볼티모어, 루이빌, 툴사 등이 포함됐다.  최인성 기자가족 기준 대도시 생활비 가족 기준 생활비 산정 필요 소득 박낙희 어바인 LA

2026.03.3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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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세종학당 23일 봄학기 개강

  한미문화센터(KAC)가 운영하는 어바인 세종학당이 오는 23일(월) 봄학기를 개강한다. 봄학기 관련 정보는 웹사이트(koreanamericancenter.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최근 종강한 겨울학기 수강생들이 한국 문화 수업 중 그린 민화를 보여주고 있다.   [어바인 세종학당 제공]세종학당 어바인 어바인 세종학당 한국 문화 문화 수업

2026.03.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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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포성에 어바인 주민 '화들짝'

샌디에이고 카운티 해병 기지 캠프 펜들턴의 포사격 훈련에 약 45마일 떨어진 어바인 주민들이 화들짝 놀라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지난 18일 오후 10시30분쯤엔 큰 포성이 어바인 시온마켓 인근 주택가까지 수차례 들려와 주민들이 상황 파악을 위해 레딧 등 SNS에 글을 올렸다. 복수의 주민은 경찰국에 문의한 결과, 포사격 훈련이 원인이란 답을 들었다고 적었다.   캠프 펜들턴의 포성은 안개, 바람 등 대기 조건과 지형에 따라 50마일 거리까지 미칠 수 있다.   14일 훈련을 시작한 캠프 펜들턴의 소음 주의보는 22일까지 유효하다.어바인 야간 야간 포성 어바인 주민들 어바인 시온마켓

2026.03.19. 20:00

어바인서 방울뱀에 물린 남성 사망…산악자전거 타다 사고 당해

어바인의 퀘일힐 트레일에서 자전거를 타던 20대 남성이 방울뱀에 물린 뒤 사망했다.   OC검시소 부검 결과와 사망한 줄리안 에르난데스(25·코스타메사) 가족에 따르면 에르난데스는 지난달 1일 산악자전거를 타던 중 방울뱀에 물렸다.   에르난데스의 형은 온라인 모금 페이지를 통해 줄리안이 자전거를 타고 응급 처치를 받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 사이 독이 퍼졌다고 설명했다.   OC소방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에르난데스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의식을 잃었으며 지난 4일 끝내 사망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전국에서 매년 독사에 물리는 사고가 7000~8000건 발생하며, 이 가운데 약 5명이 사망한다. 의료 전문가들은 독사에 물렸을 경우 최대한 빨리 응급실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OC동물서비스국은 최근 따뜻한 날씨로 인해 올해 방울뱀 활동 시즌이 예년보다 훨씬 일찍 시작됐다고 밝혔다.어바인 방울뱀 남성 사망 올해 방울뱀 줄리안 에르난데스

2026.03.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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