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단체 트러스트 포 퍼블릭 랜드(Trust for Public Land)가 20일 발표한 연례 공원 순위에서 어바인은 2년 연속 전국 100대 도시 중 2위에 올랐다.
어바인 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시가 전국 톱 10에 포함된 것은 올해로 11번째라면서 공원, 레크리에이션, 녹지 분야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공원 순위는 접근성, 면적, 투자 규모, 형평성, 편의시설 등을 기준으로 이뤄진다. 올해 조사에서 어바인 주민의 94%는 공원에서 0.5마일 거리 이내에 사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소수계 주민 94%, 저소득층 주민 91%가 도보 10분 거리 이내에 공원 접근이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