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13일 상공회의소 사무실, 플러싱 병천순대 식당 등에서 미팅을 갖고 조직 구성과 취임식 관련 내용에 대해 회의했다. [사진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회장 문 조)는 최근 임원진을 영입해 조직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사업 추진 역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 상공회의소 사무실, 플러싱 병천순대 식당 등에서 모임을 갖고 조직 구성, 취임식 관련 내용에 대한 회의를 했다.
이번 임원 영입에는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회 인사가 참여했으며, 특히 상공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해온 글로벌 본부장 최미숙 임원을 영입했다. 또한 최봉학 미동부충청도향우회 회장이 함께해 상공회의소의 지역 네트워크와 협력 기반을 논의하고, 상공회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상공회의소는 뉴욕·뉴저지·커네티컷 중심으로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차세대 상공인 육성, 문화·경제 협력 사업, 글로벌 연계 활동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제주·멕시코 지회장을 선임하고, 글로벌 상공회의소의 역할을 하기 위해 세계로 뻗어가고 있다.
문 조 회장은 "상공회의소의 지속적인 성장과 한인 경제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과 협력하는 구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차세대를 아우르는 실질적인 사업을 통해 상공회의소의 역할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는 향후 추가 임원 영입과 회원 확대를 통해 조직 운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